2,500번째 블로그 글을 쓰며... 참 징하게도 키보드를 두드렸다. 어느덧 블로그 포스트 카운터가 2,500개째라니. 2,500은 의미있는 숫자다. 뭔가 5,000이라는 대단한 수치에 한걸음 다가간 느낌이 들고 한편으론 중심이 잘 잡힌 모양새라서 굳건해 보이기도한다. 2009년,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만해도 이렇게까지 블로그를 오래할 줄은 나를 포함한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햇수로 7년째 하고있으니 지금까지 내가 했던 모든 것들 중에서 가장 오래한 것이 되었다.블로그 세계에서 나는 아무것도 걸리는것 없이 진정한 자유로움을 느낀다. 자유롭기에 마음의 부자가 되고 시간의 부자로 변신할 수 있다. 제목없는 노래라도 부를 수만 있다면 그것은 가락이고, 보는이 없는 블로그라도 글을 쓸 수만 있다면 역사가..
남시언닷컴 블로그 2015년 4월 결산 7년이라는 블로그 운영 기간동안 역대급 방문자가 유입된 4월이었다. 4월에만 무려 211,969 카운터가 찍혔다. 보통 하루에 5천 ~ 6천명 정도가 방문하는 검색유입률이 90% 이상인 블로그라서 평범했다면 15만 내외의 카운터가 찍혀야했다.이것은 반드시 먹어봐야할 안동 맛집 지도 v2.0 글이 SNS 공유가 엄청나게 된데다가 포털 다음(Daum)의 메인에 등극하면서 벌어졌다. 덕분에 4월 6일부로 티스토리 집계 기준 블로그 토탈 카운터 600만을 돌파할 수 있었다. 4월 결산 포스트를 준비하면서 글목록을 하나하나 살펴보고있다. 나라는 사람이 살았던 4월이 고스란히 4월에 썼던 포스트에 묻어난다. 이것은 하나의 기록이자 콘텐츠이고 일기다. 그래서 블로그 글 목록을 ..
블로그 같은거 해서 도대체 어디에 써먹습니까? 그리고 블로그 2,400번째 글 블로그 포스트 카운터가 2400개를 넘었다. 앞자리가 하나씩 바뀔 때마다 감회가 새롭고 뿌듯함이 해일처럼 밀려온다. 100개단위로 갱신되는 카운터를 바라보는건 어쩌면 개인 만족이고 어쩌면 그동안 열심히 해 온 자신에게 주는 작은 선물일지도 모른다.먹고 노는 글들이 대부분인 이 블로그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있다. 사람 사는게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아도 사실 다 거기서 거기라고 할 때 모든 이들의 블로그 글은 또 다른 '나'에 대한 글이된다.SNS에 쓰는 글과 이 곳의 글은 다르다. 이 곳에서 읽고 쓰고 만들고 공유하는 재미가 주는 창작의 고통은, 말하자면 산 정상에 오르기위해 힘든 등산도 마다하지 않는 정복자와도 같다.방문자 ..
남시언닷컴 블로그 2015년 2월 결산 2015년부터 다시 월별 결산을 하려고 생각만 하다가 어느덧 1월과 2월이 훌쩍 지나가버렸다. 3월 초가 되어서야 부랴부랴 결산 파일을 들여다보고 있다. 참 정신없이 살았구나 싶은 순간이다.다른건 제외하고 포스팅 숫자와 방문자 숫자만 결산하기로했다. 블로그 운영에서 사실상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구글 애널리틱스 같은 분석도구에서의 데이터와 티스토리 자체의 데이터가 상이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다. 어느 쪽에서건 제대로 카운팅이 되지 않을 때가 있다는 뜻. 그럼에도 티스토리 카운트 기준으로 결산을 한다.2월에 포스트 숫자가 엄청 늘어났다. 1월 마지막주에 부산으로 2박 3일 도보여행을 다녀온 콘텐츠를 모조리 올렸다. 그 외에도 맛집이나 음악작업 결과물 등 이것저것 공유하..
남시언닷컴 블로그 2015년 1월 결산 2015년부터 다시 월별 결산을 하려고 생각만 하다가 어느덧 1월과 2월이 훌쩍 지나가버렸다. 3월 초가 되어서야 부랴부랴 결산 파일을 들여다보고 있다. 참 정신없이 살았구나 싶은 순간이다.다른건 제외하고 포스팅 숫자와 방문자 숫자만 결산하기로했다. 블로그 운영에서 사실상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구글 애널리틱스 같은 분석도구에서의 데이터와 티스토리 자체의 데이터가 상이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다. 어느 쪽에서건 제대로 카운팅이 되지 않을 때가 있다는 뜻. 그럼에도 티스토리 카운트 기준으로 결산을 한다.1월에는 포스팅 발행을 32개했다. 작년 동월대비 2개가 늘어났고, 전월대비로는 13개 부족한 숫자다. 1월에 여행 2곳을 다녀오면서 자리를 비울 때가 있었는데다 개인적으..
보다 깔끔해진 마크쿼리 v4 버전 소스로 티에디션 업데이트. 기존에 덕지덕지 붙은 이상한 카테고리들을 다 뺐다. 심지어 칼럼 카테고리도 티에디션에서 제외. 첫화면에서는 보통 상단에 있는 몇 개만 노출되리라 생각하고 있어서 사실 티에디션을 세로로 길게 만들 필요까진 없을 것 같은데... 외관상 어느정도만 넣어두었다.
마크쿼리 스파이더스웹 v4로 스킨 업데이트 꼬박 이틀이 걸렸다... 근 1년 정도 마크쿼리 스켈레톤 v2를 수정하여 스킨으로 사용하다가 이번에 4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다는 글을 보고 큰 마음먹고 적용해보았다. 기존에 쓰던 1단 스킨은 여러가지로 유용하고 선명해서 좋았는데, 여러가지 부분들을 고려해서 가장 블로그 답다 할 수 있는 2단 스킨으로 되돌아왔다.아직 마크쿼리 v4는 정식배포 전이고 곧 릴리즈 된다고한다.적용 후 소스코드를 들여다보니 이전과 너무나도 많은 부분들이 변경되어 갈피를 잡지 못한채 몇가지 부분만 수정해서 사용하고있다. 기본 디자인으로도 충분히 멋진 스킨이다. 기존에 스켈레톤 스킨이 단어 그대로 골격만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직접 다듬어 사용하는 스타일이었다면 이번 버전4에서는 완성형 골격을..
남시언닷컴 블로그 2014년 결산 티스토리에 자리를 잡고 블로그를 한지 어느덧 햇수로 7년차, 만으로 5년이 되었다. 2013년엔 매월 데이터를 추출하여 블로그 결산을 하기로 했었는데, 결산 자체에 대한 의미보다 단지 포스팅 갯수 늘리기처럼 의무적으로 하는것으로 느껴져 한동안 결산을 하지 않았었다. 이번에 2014년을 마무리하고 2015년을 맞이하면서, 2014년 1년짜리 블로그 결산을 해보았다. 원래는 댓글 수, 댓글 TOP 10, 방명록 수 등 다양한 정보를 결산했었는데 이번에는 포스팅 수와 방문자 수로 한정하여 결산을 해본다. 블로그 주소를 남시언닷컴으로 바꾼 2014년이었다. 2014년 2월에 변경하였는데, 후다닥 진행한거 치고는 참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 블로그 url과 이름, 닉네임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