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과 쉬운 사용방법 등 초보자에게 적합해보이는 보급형 삼각대 SLIK F740(슬릭 F740)를 구매했습니다. 얼마전에 구매했네요. 사실 저는 블로거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하며, DSLR 유저이지만 DSLR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습니다. 동영상 촬영 방법도 자주 까먹어서 계속 검색하는 실정일 정도로 사용법에 대해 익숙치 않고, 셔터스피드니.... 노출이니... ISO니 등등에 대해 거의 모릅니다. 그냥 자동으로 맞춰놓고 계속 찍는 것 밖에 할 줄 모르는 초보자인데요. 그런 초보자인 저도 이제 삼각대의 필요성을 조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초보자인만큼 프로페셔널하고 가격이 비싼 삼각대는 필요없을 것 같고 저렴하면서도 초입자용 및 입문용으로 적합한 삼각대를 찾다가 SLIK F740이..
오래전에는 블로그에 글을 쓸 때 조용하게... 그러니까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고 오로지 키보드를 투닥투닥거리는 타이핑음만 들리도록 하여 몇 년간 글을 썼었습니다. 그러다가 한참 전부터는 (정확하게는 많은 소설가들이 글을 쓸 때 클래식을 듣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부터) 클래식 위주로 들으면서도 글을 썼었습니다. 뭐 클래식 같은 장르의 음악을 아예 모르는 수준에 속하다보니 어떤 방식이나 어떤 리듬 등이 있는지 자세히 알지는 못합니다. 그냥 무식하게 계속 들은거지요. 들으면서 글을 쓰다보니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는 듯 하다가 어느덧부터 마음이 차분해지고 좀 더 오랜시간, 그리고 좀 더 높은 집중력으로 글을 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디지털앨범 형식으로 된 클래식 앨범도 많이 구입했었는데요. 최근에는..
저의 두번째 저서이자 신간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의 두번째 블로거 후기를 옮겨봅니다. 첫 번째 후기 모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자주 왕래하는 이웃분들이 올려주신 후기라 더욱 가치가 있는 듯 하며, 냉정한 평가에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올려주시는 후기는 여러번 탐독하여 부족한 부분은 향후 글쓰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장점으로 언급되는 부분들은 더욱 가다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피드백은 언제든지 환영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멋진 리뷰들 부탁드리면서 두번째 후기 2건을 옮겨봅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토To의 이야기세상 http://transartist.tistory.com/363 (중략) 만약 내가 오늘 소개할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라는 책을 그 당시에 읽었더라면 고민..
저의 두번째 저서이자 신간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를 구매 후 읽은 독자분들 중에서도 블로거분들이 남겨주신 발자취, 그러니까 간략한 후기 및 서평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천추의 IT이야기 블로그 http://chunchu.tistory.com/265 티몰스 님의 경우 최근에는 도서평을 많이 쓰지만 작년 말부터는 블로그 글쓰기 관련 포스팅을 해주시는 블로거입니다. 일단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블로그 중 한곳입니다. 책의 주된 내용은 블로그가 왜 좋은지 모르거나, 제대로 된 전략을 찾지 못한 블로거들의 지침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IT 분야 및 미디어 분야의 2년 연속 파워블로그 "렙하는 프로그래머(http://underclub.tistory.c..
그동안 블로그를 통해 연재했던 이라는 카테고리의 글들을 다듬고 엮어 만든 책 가 정식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이라든지 라거나 같은 평범하고 일반적인 내용을 다루지는 않습니다. 그것보다 더 심화된 내용, 그러니까 블로그를 통해 한 명의 개인이 어떻게 성장할 수 있고, 그러한 것들을 어떤 식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 말하자면 를 다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절대 어렵지는 않습니다. 누구나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블로그와 관련된 책은 정말 많이 나와 있지요. 출판시장으로 치자면 한마디로 레드오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편 타당한 내용을 다루기 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블로그 plan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니치 주제를 다루고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
이번에 저의 두번째 책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첫번 째 저서『1인분 청춘』에 이어, 약 1년의 기다림의 끝에 나온 애정어린 책입니다. 그동안 이 블로그 에서 착실하고 꾸준하게 연재했던 '블로그의 가능성'이라는 카테고리의 글들을 모으고 엮고 다듬어 나온 책이기도 합니다. 이웃분들과 독자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연재 글이었던 만큼 개인적인 애착도 가고, 관심있는 분야이기에 여전히 연구 중에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일부는 내용을 갱신하고, 또 일부는 내용을 추가하게 되면서 272페이지로 구성된 책이 되었습니다. 표지는 마치 시대를 역행하듯 클래식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계속 보다가 보니 마치 교재같군요. simple is best 이긴 한데. 좀 더 선명한 이미지가 있었으면 ..
SNS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몇 년 동안 군림했던 SNS의 왕관은 다시금 블로그로 회귀하는 듯한 분위기다. 아, 물론 여전히 SNS는 강력하고 또 파워풀하다. 마케팅이든 일상이든 그 외 다른 특정 목적을 달성할 필요가 있을 때, SNS는 여전히 유효하다. 하지만 빅데이터 시대, 그리고 콘텐츠의 세상에서 SNS만으로 콘텐츠를 운영하고 소통한다는 것은 한계에 다다른 것 처럼 보인다. 여전히 블로그에서 많은 데이터를 생산할 수 있고, 검색은 여전히 가장 뛰어난, 그리고 유용한 서비스다. 얼마전 티스토리 초대장을 왕창 배포하고 나서 들었던 생각은 '다시금 블로그로 회귀하는 듯한 물결'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 물결은 마치 연어가 고향으로 되돌아 오는 듯한 느낌이었다. 잠시 외면받았던 블로그 스피..
두번째 저서가 곧 출간될 예정입니다. 현재 저자 교정 중에 있습니다. 주제는 역시 블로그이며, 자주 왕래하시는 분들은 어떤 주제인지 알고 계시리라 믿고 있습니다;;;ㅎ 그러고보니 참 오래걸렸네요. 원고를 완성하고서도 관리가 안되어 오랜기간 묵혀두었던 원고입니다. 블로그 관련된 주제로, 블로그에서 연재했고, 그것을 모으고 엮어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근래에 매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요. 저자 교정 때문에 바쁜건 아니고, 일반 직장생활이 으레 그렇듯이 바쁩니다.ㅎ 바쁜 와중에 저자 교정 작업이 더해졌으니 '더 바빠졌다'라고 하는 게 올바르겠군요. 저 자신을 위한, 그리고 개인적인 욕구와 목표를 위한, 자신이 의도한 바에 의한, 바쁨은 기분나쁜 스트레스가 아니라, 기분 좋은 엔돌핀으로 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