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폭염이 찾아온거 같습니다. 소나기와 천둥번개를 동반한 무서운 비구름이 자주 오는데도 불구하고 날씨는 여전히 덥네요. 얼마전 며칠간 잠깐 시원해져서 "아 이제 더위는 끝이구나"했는데, 실수였군요.. 올해 여름은 특히나 더워서 가만히 앉아 작업하기 보다는 유난히 피난 아닌 피난을 많이 다닌듯 합니다. 여름에 피난처는 역시 시원한 곳이지요. 버스, 지하철, 은행도 시원하지만 거기에선 작업을 할 여건이 안되므로, 주로 카페, 도서관쪽으로 피난을 많이 갔던 것 같습니다. 파블로프의 개처럼 된 것인지, 계속 카페에서 집필 작업을 하다보니, 이제 카페가 아니면 글 쓰기가 힘들어지는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_-;; 이웃블로거분들 중에서도 카페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요~ 좋은 노하우 있으면 공유좀 해주..
자, 당신이 만약 SNS를 활용하고 있고, 그것을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고 있다면, 지난 일주일간 어떤 글들을 썻는지 펼쳐놓고 다음에 나오는 글을 읽어보라. 지난 3부와 4부에서는 SNS마케팅이 실패로 돌아가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것에 대한 대답으로 공해 생산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어떻게하면 공해 생산을 줄이고, 기술을 적절하게 활용하며 고객들과 끈끈한 소통 채널을 확보해서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거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가? ▶ 플랫폼의 맥락과 시선의 수정 첫번째로, 가장 큰 실패 요인으로 지목 된 공해 생산을 중단해야 한다. 공해생산은 SNS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플랫폼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온다고 이전 글에서 설명했다. 때문에 기술남발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
[블로그 강의] 전통콘텐츠 마케터 아카데미 3기 블로그 강의 후기 올해에도 전통콘텐츠마케터 아카데미 3기의 메인 강사로 강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행운이죠. 작년 아카데미 2기에 이어, 올해 3기에서도 메인 강의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는 안동영상미디어센터 1층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수강생은 총 16분 이었습니다. 정원이 16명이었으니까요. 제가 살고있고 제 고향인 안동. 어떻게보면 IT 낙후지역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곳에서 블로그 강의가 열린다는 사실은 정말 멋진 상황이 아닐수가 없는데, 거기에 제가 강의를 하고 있으니 오죽하겠나요. 일반 기업체나 공공기관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신청후 자발적으로 참여한 수강생 분들을 모시고 강의를 진행하였었습니다. 저는 티스토리 2011 우수블로그 를 운영 중입니..
2012년 7월도 벌써 끝이나버렸네요. 이제는 8월입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고 있어서 무섭도록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와중입니다. 8월에 절정을 이룰 2012년 여름이네요. 휴가철이다 뭐다해서 한창 신나고 즐거운 8월을 보낼 계획은 세우셨는지요? 한창 뜨거웠던 7월에 블로그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정리해봅니다. 2012년 7월 블로그 BEST POST - 블로그 방문자수 2,222,222 카운터 - [일기] 카페에서 블로그 글쓰기, 작업하기 - 2012.7.20 - 블로그 명함을 새롭게 만들었어요. 개인 명함 3번째! 글 수 : 30 한달동안 최대한 1일 1포스팅을 지키기위해 노력했던 7월이었습니다. 7월이 31일인데, 알고봤더니 7월 1일에 포스팅 발행이 없네요;;; 그것도 모르고 1일 ..
날씨가 무척이나 더워졌다. 내가봐도 나 자신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것 같긴 한데, 바쁘다는 핑계로 연재중인 을 한동안 쓰지 못했다. 항상 똑같은 작업실에서 글을 쓰다보니, 여러가지로 답답한 감정을 느낀적이 많다. 고독감과 홀로 컴퓨터와 마주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비롯되는 외로움. 생각의 제한, 아이디어의 제약 등. 한곳에서 계속 쓰는것은 나 자신의 성장에 오히려 한계를 짓는것 같았다. 물론, 그곳에서 꽤 많은 글을 집필하긴 할테지만, 가끔씩은 바람도 쐴겸, 여러가지 새로운 생각들도 할 겸해서 밖으로 나갔다. 오늘은 왠지 나가고 싶은 날이었다. 글도 많이 쓰고싶었지만, 우선 답답한 감정에서부터 벗어나고 싶었다. 왠지 그랬다. 이 느낌을 글로 표현하려니 상당히 힘든데, 아무튼 카페에서 블로그에 글을 쓰..
정확하게 2012년 7월 11 오전 9.54.43에 촬영한 스크린샷 입니다. 5분정도 대기타고 있다가 딱 찍었네요~ㅎㅎ 이전에 1,111,111 카운터는 놓쳐버려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그 아쉬움을 놓치지 않아서 좋습니다. 안동 현재 날씨는 태풍의 영향을 벗어난 것인지... 바람만 미친듯이 불고 비는 안오네요. 어제 밤에는 비가 꽤 많이 오더군요. 우산 없이 출강 나갔다가 되돌아올 때 비 약간 맞아버렸습니다만... 많이오기전에 복귀해서 참 다행인 하루였습니다. 어제는 초복이었죠. 이제부터 진짜 한여름인데, 항상 건강하세요~
BGM : Right Here, Right Now - Fatboy Silm 팻보이슬림의 롸잇히얼, 롸잇나우!를 들으면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 이노래만 한 80번은 족히 들은것 같습니다. 지금은 7월 15일. 오후 11:50분 이군요. 그러고보니 7월도 어느덧 절반이나 흘러가버렸네요. 진짜 느낌상으로는 6월이 끝나고 7월로 접어들면서, 이제 Half Second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지요. 오늘은 정말로 정신이 없는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휴식과 재충전보다는 다음 일정을 준비하느라 이것저것 만들고 조사하고 그러다보니 하루가 훌쩍 가버리네요. 장마철이지만 집에 있을 땐 비가 거의 오지 않는군요. 문을 나서는 순간 기다렸다는 듯이, 억수처럼 쏟아질지도 모릅..
방명록에서 BOKA 님이 질문 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제 생각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질문의 내용은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블로그나 카페 활동을 통해 온라인 동물보호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동물원이나 야상 동물의 사진을 촬영해서 올릴 계획입니다. 현재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어쩐지 텅 빈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개인 블로그보다 오히려 사람이 많이 다니는 커뮤니티나 카페에서 하는 편이 더 나을까 싶기도 해서 고민중입니다. 냉정하게 어느 쪽에서 주력으로 활동하는게 좋을지 알려주세요. ※ 글 진행의 스타일상 경어체가 아닌 평어체로 작성하려고 하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동물보호에 관해 지식이 없는 관계로, 단순히 개인적인 견해라는 점을 밝혀둡니다. 참고 용도로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