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에서 어제부터 갑자기 공지사항이 안나타납니다. 현재 데스크탑 환경은 MAC OS X 라이언 입니다. 주력 브라우저가 문제인가 싶어서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사파리 브라우저로 테스트해보았는데 모두 동일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패러럴즈로 윈도우즈를 부팅해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로도 테스트 해봤는데 같은 증상입니다 ㅠ 혹시 같은 현상을 겪고 계신 블로거 분들 계신가요...?? 텅 빈 그릇처럼 은근히 어색한게 영~~ 이상하네요 ;;;;
소셜커머스 업체 티켓몬스터의 이번 화장품 딜에, 제가 예전에 작성해 두었던 리뷰 글이 소개되었습니다. 우연치 않게 유입경로를 확인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_-;;; 위의 스크린샷이 티켓몬스터 화면 캡쳐 입니다. 총 4개의 블로그 리뷰가 소개되어 있는데, 티스토리는 저 혼자네용;;; 네이버 블로그가 역시 이런쪽은 영향력이 강한가 봅니다. 이번 딜은 맨즈클래식 남성 화장품 딜이네요~ 제가 예전에 비비크림 써봤는데 나름 괜찮긴 하더라구요 ㅋㅋ 티켓몬스터면 한국에서 이미 알려질 대로 알려져있는 업체인데, 제 블로그 글이 리뷰글이라서 마케팅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는 약관이 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메일이나 방명록, 댓글 정도로 미리 알려주었으면 어땟을까 ...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따로 제휴마케팅이 아..
제 블로그 티몰스의 "랩하는 프로그래머" 의 1000번째 포스트 네요~ 공식적으로 발행된 포스트는 1000개에 약간 못 미치겠지요~ 공지사항 및 각종 서식 들을 합한 총 포스트가 1000번째 입니다. 블로그 운영을 한지도 만 3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열심히 하지도 않은거 같고, 거의 버려둔 적도 있었고, 미친듯이 포스트 작성했던 적도 있었고, 여러가지로 다이나믹하게 운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티스토리에 둥지를 트고 나름 꾸준히 운영해본 그동안의 느낌은, 사실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블로그 라는게 사람이 운영하고 사람이 글을 쓰고, 사람이 그 글을 읽는 시스템이므로 궁극적으로는 블로그에 글을 쓰는 사람의 기분, 느낌 같은 감성적인 부분을 많이 대변하는것 같고 마찬가지 의미로 블로거가 하고있는 일이나 ..
9월에도 여전히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 9월 이기 때문에 9장을 배포합니다. 마침 9장이 있네요 ㅋㅋ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하는것이, 무슨 벼슬은 아니지만, 너무 산발적이고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블로그 하시는 분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일정 부분 제약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습니다. 아래 글들을 잘 읽어보시고 신청해주세요 ^^ 선착순은 절대 아니구요~ 댓글을 꼼꼼히 읽어보고 난 뒤, 제 주관적인 판단으로 나누어 드릴 계획입니다.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작성 방법은 아래를 봐주세요~ 1. 정확한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세요 ( 티스토리 ID 가 됩니다 ) 2. 운영하려는 블로그의 주제와, 그에따른 세부사항을 적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3. 비밀댓글로 적어주세요! ( 개..
블로그 운영을 처음할 때.... 정말 내 블로그에 누적 방문자수 10,000명을 돌파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아마... 티스토리 블로그에 둥지를 처음 틀었던 2009년 이었던것 같습니다. 블로그 운영 3년만에 드디어 누적 방문자 수 백만명을 달성했네요~ 사실... 그전까지는 소수의 사람들만 찾는 주제인 IT.. 더군다나 프로그래밍 위주로 포스팅을 진행하다가, 올해 2011년 들어 음악리뷰 및 자작곡 포스팅과 책 서평 등... 주제를 좀 넓힌것이 효과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2009년 ~ 2010년까지의 방문자수 총합과 2011년의 방문자수 총 합이 거의 비슷합니다;;; 다른 해에 비해 2011년에는 블로그에 많은 애정과 시간을 투자했다고 생각하는데, 안일하게 운영했던 그 전..
오늘 드디어 트위터 10,000번째 트윗을 돌파했습니다. 약 1년전부터는 트위터보다는 페이스북을 많이 하게 되면서, 활동량이 급격히(?) 감소하긴 했지만.... 어쨋거나 저쨋거나 10,000 트윗을 달성했네요 ㅎㅎ 트위터는 단순 팔로워 숫자나 팔로잉 숫자보다는 트윗 숫자가 중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소통을 하고있다는 객관적인 데이터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광고 트윗으로 도배되어있다면 트윗숫자만 늘어나는 경우가 되겠지만.... 뭐 아무튼 그런거 하나하나 다 따지면 도저히 데이터를 산정할 순 없으니까요 ㅋㅋ 추가로 트위터 가입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09년 9월 10일에 가입해서, 지금까지 하고있네요 ;;; 트위터 가입일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링크] - 나는 트위터에..
블로그 수익 포스트 양 VS 질 . 선택은? - 블로그 수익 양보단 질 편 블로그 수익 포스트에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양적으로 집중하는 스타일과 질적으로 집중하는 스타일로 양적으로 집중하는 스타일이 미사일라면, 질적으로 집중하는 스타일은 저격이라고 할 수 있다. 즉, 확실하게 타겟팅된 독자들을 상대로, 액션을 발생시키는것이 주된 목적이다. 질적으로 집중하는 스타일의 포스트는 대부분 커미션이 높지만, 키워드 경쟁이 치열하고 검색엔진 최적화 및 블로그 지수 등 여러가지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악재로 남는다. 반면에 액션이 발생할 경우 높은 커미션으로 인해 노력의 결과를 맛볼 수 있으며, 오랜시간 작성된 포스트인 만큼 검색포털 메인이나 메타사이트의 메인 등에 노출될 확률도 높아진다. 또 장..
블로그 수익 포스트에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양적으로 집중하는 스타일과 질적으로 집중하는 스타일로 양적으로 집중하는 스타일은 전쟁으로 치면 '인해전술'이다. '물량엔 장사 없다'는 말이 진리처럼 통용되고 있지만, 블로그 수익에서도 과연 그럴까? 먼저 양적으로 집중하는 스타일은 대게 커미션이 낮지만 주제가 가볍고 포스트 작성시 상대적으로 작은 시간을 소모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 아이템 가지수가 많고 많은 트래픽 유입을 통해 CPC , CPM 등의 추가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예를들어, 1시간에 1개의 포스트를 작성한다고 치고, 질적으로 집중하는 스타일은 4시간을 소비한다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똑같은 시간을 소비할 경우, 양적인 스타일의 블로거는 4개의 포스트를 발행할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