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으로 SNS 크리에이터 되기 책 소개 2020년 3월에 새롭게 출간된 신간, 인스타그램으로 SNS 크리에이터 되기 책입니다. 아티오 출판사에서 나온 책으로 초보자분들이 쉽게 배우고 따라할 수 있도록 썼습니다.Start up 시리즈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콘텐츠를 제작하여 유통할 수 있는 시대에 맞춰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제작한 교재입니다. 더불어 많은 수익창출로 새로운 1인 창업의 기회가 되고, 1인 크리에이터로 제대로 된 기획, 제작, 마케팅, 수익 창출을 위한 내용을 수록하였습니다. 는 인스타그램을 발판으로 제3자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강력한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한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스마트폰 촬영 기법, 카드뉴스, Po..
2014년 5월에 함께하고싶은 신작 에세이 4선 1. 내 마음속의 울림 | 이창현, 이은수 | 다연 독자의 가슴 속을 울리는 짤막한 글귀와 캘리가 가득한 책. 그래서 책 제목도 이라 한다. 책 미리보기를 통해 잠깐 살펴본 바에 의하면 요즘처럼 정신없고 스트레스 가득한 때, 잠깐이나마 정신적 힐링을 할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큼직큼직한 먹그림과 폰트는 마치 어린시절 만화책 또는 초등학교 때 읽었던 동화책을 떠오르게한다. 빡빡한 텍스트로 이루어진 책이 아니라 간결미와 여백이 살아있는 책! 2. 인생의 정오에서 세상을 바라보다 | 서태욱 | 초록비책공방 말 그대로 인생의 정오에서 바라본 세상에 대한 이야기. 미친듯이 살아왔을 저자가 바쁜 생활을 떠나 게으른 나를 찾아 떠나는 인생 여행 에세이. 중년은 인생의 ..
꽃피는 4월에 함께하고싶은 신작 에세이 4선 언제나 일요일처럼 어느 게으름 혁명가의 완벽하게 하루를 즐기는 법이 담긴 책. 바쁘게 살기만을 향해 가는 현대인들의 눈에 그것을 그대로 역행하는 재미를 유발하는 책이다. 하루 24시간을 나누어 게으름의 종류를 설명해준다는 이 책은 '창조적 게으름'을 적극적으로 믿고 있는 나에겐 흥미롭게 다가오지 않을 이유가 없다. 사실 인생에서 중요한 건 그다지 많지 않고, 우리들이 해야 할 일들 중 대부분은 그저 부차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숨쉴틈도 없이 바쁘게 살지 않고 중요한 몇가지만 제대로 하더라도 살아가는데 큰 지장이 없음이 분명한데, 책의 저자는 게으름을 위해 해야 할 일은 며 독자를 안심시킨다. 하루를 빈둥빈둥 보내고 아무것도 한 게 없다며 괴로워할 현대인들에게..
저의 두번째 저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를 서점에서 만나고 왔습니다. 2013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에 참여하게 되면서 장기간 출장을 가게 되었지요. 이번 행사로 인해 저부터도 아직 저자 증정본을 수령하지 못했기 때문에, 실물로 만나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실물로보니 또 다른 느낌이군요. 이곳은 서울 삼성역 코엑스 반디앤루니스 입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코엑스 내 반디앤루니스가 상당히 책이 잘 팔리는 곳이라고 하네요. 출장으로 인해 코엑스 반디앤루니스에서 제 책을 찾아보는 재미있는 경험도 해 보았습니다.ㅎ 도서 검색기를 통해 검색해보니 현재까지 총 6권이 들어와있는것으로 집계되며, 실제 진열되어 있는 책은 2권 이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들고와서 사진 촬영을 좀 했습니다. 공식 출간 일(7.22)보..
이번에 저의 두번째 책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첫번 째 저서『1인분 청춘』에 이어, 약 1년의 기다림의 끝에 나온 애정어린 책입니다. 그동안 이 블로그 에서 착실하고 꾸준하게 연재했던 '블로그의 가능성'이라는 카테고리의 글들을 모으고 엮고 다듬어 나온 책이기도 합니다. 이웃분들과 독자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연재 글이었던 만큼 개인적인 애착도 가고, 관심있는 분야이기에 여전히 연구 중에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일부는 내용을 갱신하고, 또 일부는 내용을 추가하게 되면서 272페이지로 구성된 책이 되었습니다. 표지는 마치 시대를 역행하듯 클래식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계속 보다가 보니 마치 교재같군요. simple is best 이긴 한데. 좀 더 선명한 이미지가 있었으면 ..
바로 지금 청춘들이 가지고 있는 아픔과 고통을 고스란히 느끼고 극복하려는 청춘이 쓴 자기계발서. 저자는 그저 시키는 대로, 기성세대가 가르치는 길을 따라가다 길을 잃은 청춘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행복에 이를 수 있는지 매우 명확하게 짚어주며, 어떻게 하면 청춘들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지 그 답을 제시한다. 대학도 스펙도 우리가 진짜 원하는 것을 주지 못한다! 이 시대의 청춘에게는 진부한 기성세대의 조언이 아닌, 속 시원한 처방이 필요하다! 청춘이 멘토다! 청춘의 마음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존재는 오직 청춘뿐이다 ▶ 이제 청춘에게는 진짜 돌파구가 필요하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봐야 할 책이다. 이 책은 기존의 자기계발서가 시원하게 꼬집지 못한 해결책에 관해서 속 시원한 답을..
3월. 꽃피는 봄이 오면 많은것들이 새롭게 시작이 된다. 학교가 개강하고, 직장에서는 새로운 프로젝트의 결재가 난다. 꽃망울이 생겨나고 푸르름이 대지를 뒤덮기 시작한다.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3월을 맞이하여, 2월 출시된 자기계발 도서 중 추천 목록 3권을 선정했다. 우리는 어떻게 설득당하는가 우리는 어떻게 설득당하는가 - 조 내버로 & 토니 시아라 포인터 지음, 장세현 옮김/위즈덤하우스 제목이 많은것을 말해주는 책이다.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누군가에게 설득 당하는건 알게 모르게 아주 많이 있는 일이다. 현대 인간심리학에서는 논리는 매우 부실한 존재이며, 인간은 감정의 동물임과 동시에 사회적 동물임을 인식하여 강조하는 추세인데, 사람이라면 항상 감정에 의해 설득당하거나 설득하게 된다. 이때 중요한것은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