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마차이짬뽕 탕수육 진짜 맛있네 배고파서 마차이짬뽕 재방문. 지난번에는 짬뽕이랑 짜장면을 먹어봤다면, 이번에는 짬뽕이랑 탕수육을 먹어보았다. 최근에 먹었던 짬뽕집 중 한곳에서 조금 실망해서 입 맛이 별로였는데 마차이짬뽕에서 맛있게 먹어서 기분이 다시 좋아졌다. 여기 마차이짬뽕 탕수육은 처음 먹어보는것 같은데 대박이다. 찹쌀탕수육으로 쫄깃쫄깃하고 소스도 매우 독특한 스타일. 짬뽕은 뭐 여전히 맛있다. 탕수육 정말 맛있다… 또 먹고싶은 맛. 이건 미니탕수육인데 양 꽤 된다. 추천합니다.
안동생강 진저마이스터 수료식 현장 안동반가 2019년 4월 25일 목요일 오전. 안동댐 민속촌에 있는 안동반가에서 진저마이스터 수료식이 열렸다. 진저마이스터 수료식은 예움터 구인당에서 열렸는데 구인당 자체를 쉽게 드나들 수 없는 곳이라서 더욱 의미 있었다. 진저마이스터 과정은 안동시농업기술센터와 안동생강융복합화사업단, 안동반가 주식회사에서 함께 진행하는 안동 생강을 활용하는 교육 과정이다. 2015년부터 3년간 안동 농특산물에 대한 권역조사와 취재, 연구조사를 했고 관련 글을 기고해왔다. (https://namsieon.com/entry/몸에-좋은-안동-생강을-알아보자) 당시에 안동 농산물에 대해 많은 공부가 되었었는데 특히 생강 상품을 눈여겨 보았었다. 안동이 생강 주산지이고 품질이 좋은데다가 가격도 ..
안동 월영교 월영공원 철쭉 매년 이맘때쯤되면 월영교 옆에 있는 월영공원에 철쭉이 만개한다. 철쭉인지 영산홍인지 잘 모르겠다. 예전에는 그냥 철쭉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 영산홍 같기도 하고… 무척 헷갈린다. 철쭉이든 영산홍이든 그냥 예쁘게 보면 되긴하다. 몹시 아름다운 월영공원이다.여기는 개인적으로 추억이 많이 깃든 곳이라 자주 찾는다. 월영교보다도 월영공원을 더 좋아하는데 도심에 있는 아담한 공원이지만 풍경이 아름답고 나무와 꽃들도 많아서 나들이하기에 좋은 곳이다.
안동 코끼리분식 용상 2주공 앞 새로운 맛집 잔치국수 가성비 짱 안동 용상에 새로생긴 코끼리분식. 예전에 다른곳에 있는 그 코끼리분식이랑 같은 사장님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사장님 두 분이 무척 친절하시고 특히 남성분 어르신이 말씀을 아주 잘 하신다. 코끼리분식은 용상 2주공 앞 상가에 작게 자리잡고 있다. 오픈 기념 이벤트로 잔치국수 4천원짜리를 2천원에 판매한다길래 지나가다가 보고 바로 달려갔다. 메뉴판. 떡볶이부터 냉면까지 다양한 분식류가 준비돼 있다. 특히 김밥이 맛있는 곳이라서 김밥은 필수 주문 추천. 잔치국수도 엄청 맛있다! 잔치국수. 4천원짜리인데 이 날은 2천원이었다. 4천원이라고해도 양이 꽤 되고 국물이 정말 맛있어서 4천원치고 가성비가 아주 뛰어나다. 김밥 여기 김밥은 진짜 집에서 만든..
안동 정하동 낙동반점 간짜장 안동 정하동에 있는 낙동반점에서 간짜장 먹었다. 낙동반점은 오래도록 안동 시민들에게 맛집으로 통하는 중국집인데 보통 짬뽕이나 중비를 많이 먹어왔었는데 이번에 짜장면이 먹고 싶어서 간짜장으로 셀렉!음… 역시 맛있군!
안동문화FEEL 웹진 4월 기고 - 안동 풍경게스트하우스 2019년에는 ‘안동 쉬어가기'라는 코너로 안동의 다채로운 숙소들을 소개합니다. 4월 안동문화필 웹매거진에서는 안동 풍경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안동 시외버스터미널과 매우 가까운 게스트하우스로 퀄리티가 아주 높은 곳이었습니다. 북카페와 함께 운영 중이라 더욱 마음에 드는 공간입니다.안동문화필 웹진은 신청하면, 매월 발행될 때마다 이메일로 보내줍니다. :)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ction=5&seq=1076
안동 바다회백화점 용상맛집 회덮밥과 초밥 퀄리티 가성비 굿 안동 용상에서 맛집 하나 찾았네. 여기는 원래 스끼다시로 유명했던 곳인듯한데 이번에 회덮밥 먹어봤는데 가성비랑 퀄리티가 아주 매우 완전 굿이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푸짐하고 알차서 자주 먹어도 좋을 듯. 이미 안동 시민분들에게는 꽤 유명한 장소.바다회백화점 입구. 일요일 저녁시간 전에 방문했는데도 벌써 주차된 차가 꽤 많았다. 근처에 주차하고 조금 걸어서 갔다. 메뉴판. 회정식이랑 물회, 회덮밥, 초밥 등을 식사류로 즐길 수 있다. 바다스페'샬'은 코스요리인가보다. 먹어보니까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좋아서 회식 장소나 모임 장소로도 괜찮아보인다. 회덮밥 두 개 주문. 배고파서 회덮밥 곱배기로 먹을려다가 메뉴판에서 초밥이 보이길래 회덮밥 + 초밥 조합..
경북도청 근처 유채꽃밭 경북도청 서문 근처에 유채꽃밭이 있다. 주소는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1725이고 여기 근처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들어가면 된다. 길안 유채꽃밭에 비해 꽃이 조금 빽뺵하지 않은 느낌이지만 규모가 커서 볼거리는 충분하다.이곳은 예전부터 유채꽃밭으로 조성한다고 푯말도 세우고해서 엄청 기대했던 곳인데 꽃 상태가 아주 좋지는 않은 느낌이다. 바람개비도 있고 엄마까투리 포토존도 있고 벤치도 있어서, 그리고 규모가 넓어서 근처에 거주한다면 가볼만하다. 멀리서 찾아가도 좋겠다. 안동에 유채꽃밭이 있어서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