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10년 전의 나, 지금의 나 군대를 다녀온 후 복학하고 나서 2010년이 되자 나는 졸업반이 되었다. 당시 여름~가을께 서울에 있는 몇몇 회사에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봤었고 몇 군데 합격을 하였었는데, 고민하다가 가지 않았었다. 왜 그랬는지는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게 하면 안될 것 같은 강한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있다. 당시에 나는 java 프로그래밍을 전공하면서 안드로이드 계열의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웹 개발쪽에 관심을 두고 있었고 관련 공부를 많이 했었다. 지금 내 블로그에도 그때 공부하면서 기록했었던 관련 글들이 남아있다. 2010년 가을쯤이었나… 교수님의 추천으로 스타트업 위캔드 서울이라고 하는 대규모 대회에 참여했다가 최우수상을 타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고 세계관이 열렸..
[에세이] 내가 주식 투자를 하는 이유 나는 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정도 전부터 투자라는 것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부동산 투자, 주식 투자 등이 대표적인 투자이고 위험상품이면서도 동시에 투자해야하는 것들로 생각할 수 있는데 부동산 투자의 경우 안정적이라고 할지라도 목돈이 필요하고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위험요소는 존재하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건 주식 투자라는 판단에서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 내가 주식에 투자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인플레이션 헷지 목적이다. 물론 현재진행형이면서도 동시에 현재형이긴 하다. 나는 향후 인플레이션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하는데, 이때에는 현금을 들고 있으면 앉은 자리에서 손해를 보게 된다. 따라서 유동성이 들어오는 주식 시장에서 투자를 해둠으로써 이익은 아니라 할지라도 적어도 인플레이..
여러분의 길은 어디인가요? | 영상에세이 #1 여러분들의 길은 어디인가요?#영상 #에세이 #길 #꿈 #현재 #과거 #미래 #시간 #길위에서 배경음악(BGM) : Artlist(아트리스트) 라이선스 사용 중 → https://bit.ly/2G9AtjQ
나의 길은 나만이 갈 수 있다 어떤 길을 새롭게 개척하는건 무척이나 힘든 일이다.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서포터즈인 랩토커의 단장으로서 활동하며 여러가지를 많이 느낀다. 정말 많은 업무량과 다양한 어려움에도 묵묵히 할 일을 해내는 관계자분들과 담당 매니저님들의 노고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한 때 관련기관에 근무했었던 사람으로서 느끼는 동질감과 페이소스는 익숙하면서도 불편하다. 지금의 사정이 과거의 내가 느꼈던 그 부담감과 같다면 그들은 분명 나보다 훨씬 더 강하고 똑똑한 사람들일터다.요즘 술을 거의 안먹다 보니 야밤에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하게된다. 보통은 크레마 샤인으로 전자책을 읽다 잠들거나 스크랩해둔 블로그 글들을 읽다가 자는데 어떤 글은 읽는 순간 머리가 복잡해지면서 오히려 잠이 깨기도한다. 술을 자..
새해 연휴는 끝났어. 핑계는 뜯어내. 꽤 길었던 설 연휴도 끝이났다. 현재를 중심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나에게 이번 연휴는 엄청 길었다. 설이 주말로부터 이어졌고 대체휴일까지 붙으면서 일주일이 순식간에 지나간 느낌이다. 직장인들에겐 이틀만 출근하면 다시 또 주말을 맞이하는 멋진 기간이기도하다.연휴 때는 휴식을 빙자해 잉여롭게 시간을 보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쉬었다. 아무것도. 글도 쓰지않았고 인터넷도 거의 안했다. 나는 며칠간 돼지처럼 맛있는 음식과 비싼 밥을 먹고 누워서 TV를 멀뚱멀뚱 보거나 책상에 앉아서 책을 조금 읽는 것으로 설을 보냈다.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대신 이런저런 생각은 정말 많이했다. 시간은 남아도는데 할 일은 없으니, 할 것이라곤 그저 생각 뿐이었다. 앞으로의 방향이나 ..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이해받지 못한다 대체로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사람들로부터 이해받지 못한다. 인정받지 못한채 오히려 손가락질을 당한다. "미친놈!", "정신차려", "넌 실패할거야", "남들은 저렇게 하는데 너만 왜...?"같은 상투적인 말들은 실패를 감수하고자 하는 용기있는 젊음에게 제동을 건다. '우리' 또는 '협동'정신을 강조하는 사회문화 아래에서 특출나다는건 반대로 이야기하면 꼬투리 잡혀 배척당하기에 좋다는 의미도 된다. 여기에서 '우리'는 모두 같아야하고 이견이 있어서는 안되며 비슷하게 행동하고 비슷한 생각을 지녀야한다. 사람들은 남들과 다르다는 것 자체를 나쁜 시선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자신의 재능을 주체할 수 없는 이는 필시 외로워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사람들은 익숙하지 않은 것에 거부..
2015년 마지막 글 한 시간 뒤에 내 나이 앞 자리가 바뀐다고 생각하니 괜히 쑥쓰럽고 어색한 기분이다. 아마도 한 동안은 내 나이를 잘 못 이야기하고 문서에는 습관처럼 2015를 적을게 분명하다. 시간은 항상 그렇지만 느낌보다 빨리 흘러간다.어떤 상황이라도 마지막이란건 슬프다. 꼬맹이 시절땐 방학 때만 하던 TV 만화 프로그램의 마지막 방송때 울어버린 적도 있다. 아쉬움과 그리움. 기억과 추억들이 교차하는 지금이다.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 방 안에 앉아 고요하게 올 한 해를 떠올려보았다. 주마등처럼 모든 것들이 스쳐지나간다. 울고, 웃었던 순간들. 1년은 시간의 총 합으로 이루어져있지만 기억은 1년 단위로 묶여있다. 언젠가는 소주 안주삼아 2015년을 이야기할 날이 올 것이다.그리고 차차 지워질 2..
2015년 남시언닷컴(namsieon.com) 블로그 인기 포스트 TOP 10 올 한 해동안 발행한 블로그 글 중에서 가장 사랑받은 글 10개를 선정해보았습니다. 2015년이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며칠 남지 않은 상황에서 큰 변동은 없을 것 같은데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페이지별 조회수 카운트가 없지요. 구글애드센스 보고서와 과거 인기를 끌었던 티스토리 결산용 tistat에서도 조회수는 볼 수 없어서 구글 애널리틱스 자료 기준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여러 글들 중 2014년 글은 제외하고 2015년에 발행한 글들만 모았습니다. TOP 1. 반드시 먹어봐야할 안동 맛집 지도 제 예상 그대로 안동 맛집 지도 블로그 포스트가 1년동안 가장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포털 다음 메인에도 걸렸었고 수 많은 링크와 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