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에 있는 로컬 짬뽕 맛집인 용짬뽕이라는 곳 소개할게요. 이곳은 제가 예천 여행지를 찾아보다가 우연하게 발견한 곳인데 비교적 최근에 생긴 곳이라고합니다. 다른분들 리뷰를 보니까 2023년 초에 개업한 곳이라고 하는데 기존에는 다른 식당이었다고해요. 지금은 용짬뽕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집 가게로 운영이 되고 있고, 짬뽕과 군만두를 먹어보았는데 짬뽕이 특히 맛이 좋아서 추천하고싶은 예천 맛집입니다. 예천 용짬뽕이 있는 곳입니다. 예천 용짬뽕은 풍양면이라고 하는 곳에 있는데 새마을휴게실이라고 하는 간판이 있는 곳으로 들어오시면 되겠고요. 주차장이 무지하게 넓기 때문에 주차 걱정은 전혀 없습니다 ㅎㅎ 용짬뽕 입구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가게는 이런식으로 구성이 돼 있어서 중국음식점스러운 내부 인테리어를 갖고 있고요..
예천 강문화전시관은 낙동강과 예천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깔끔한 시설과 고즈넉한 주변 환경을 간직한 곳이에요. 삼강주막 축제 등이 열리는 곳 주변이라서 접근성도 좋은 편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공간이기도 한데요.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추천됩니다!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서 주차하는게 아무런 무리가 없습니다! 주차장에 주차 후 걸어서 조금만 이동하면 강문화전시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강문화전시관 입구입니다. 입구로 들어가서 카운터에서 저렴한 입장료를 내고 관람이 가능합니다. 물길 건너 예천으로... 라는 글귀가 반겨주는 입구에서부터 동선이 시작이 되는데요. 시간에 맞춘다면 짧은 영상 상영 시간도 있으니 영상을 미리 보고 관람하시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낙동강의 춘하추동을 살펴볼 수 ..
예천 삼강주막은 경상북도 예천군에 위치한 조선시대 상인들의 주막입니다. 1900년경에 지어진 이 주막은 낙동강변의 중요한 교통로에 위치하여 많은 상인들이 머물렀던 곳입니다. 삼강주막은 단순한 숙박 시설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역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는 문화재이기도 합니다. 삼강주막은 한옥의 전통적인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는 곳입니다. 'ㄱ'자 형태의 안채와 'ㅡ'자 형태의 사랑채가 있으며, 넓은 마당과 다양한 부속 건물들이 있습니다. 특히, 안채의 '툇마루'는 낙동강을 향해 있으며,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삼강주막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이동하면 됩니다. 대형주차장과 소형주차장으로 구분돼 있습니다. 주차장..
예천 금당실마을 주변에 추억의금당실이라고 하는 카페가 있다고해서 방문해보았습니다. 예천의 중심가쪽에 자리잡고 있어서 예천 여행을 하실 때 코스로 거쳐가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주변에 금당실마을 등이 있어서 예천 지역의 유명 관광지와도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입구쪽에는 이렇게 수기로 작성한 메뉴판 안내가 있었습니다. 아메리카노와 옛날커피, 아이스티 종류, 에이드, 허브티 등이 있었습니다. 카페 내부 공간은 조금 아기자기하면서도 현대식 인테리어를 갖춘 곳이었어요. 오래된 오르간도 반갑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카페 사장님께서 식물에 취미가 있으신지 식물들이 많아서 전체적으로 싱싱한 분위기와 편안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곳이었어요. 저녁에는 호프집으로 운영이 되는 곳인데 오후쯤에 방문했더니 카..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에 위치한 금당실 마을은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유교 문화를 잘 보존하고 있는 전통 마을입니다. 마을의 이름은 물에 떠 있는 연꽃을 닮았다 하여 붙여졌다고 합니다. 금당실 마을에서는 전통 한옥 민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옥에서의 숙박은 현대적인 호텔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금당실 마을에는 초간 권문해의 종택과 조선 숙종 때 도승지인 김빈을 추모하는 반송재 고택 등의 문화 유적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 10여 채의 고택 사이를 미로처럼 이어주는 돌담길은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마을을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조선시대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금당실 마을은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1일차에는 마을의 문화 유적을 둘러보고, 2일차에는..
예천군 용문면에 방문했다가 김교문손짜장이라는 가게를 방문해보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예천을 자주 방문하는 편인데 김교문손짜장은 처음 가보게 되었는데요. 우연하게 방문하였는데 맛도 좋고 가성비도 좋고 사장님분들도 친절하셔서 정말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서 많은분들께 소개하고 싶은 곳입니다. 수타면을 해주는데다가 무엇보다 1인 세트메뉴가 있는데 짜장면과 미니탕수육이 함께 나오는 메뉴가 단돈 1만원입니다! 일단 들어가서 주문부터 하였습니다. 메뉴판에는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는데요. 면류 단품도 인기가 많은것 같았고 볶음밥도 다른분들이 드시는걸 보았는데 맛있어 보였어요. 손님분들은 주로 주변에서 근무하시는분들이나 주변에 주민분들, 어르신분들이 많이들 찾는 식당 같았습니다. 메뉴들 중에 세트메뉴가 있는데 여기에서 짜장..
경상북도 예천군에 위치한 소백산하늘자락공원은 소백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 명소입니다. 공원에는 전망대가 있어 소백산과 예천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공원 곳곳에는 산책로와 쉼터가 조성되어 있어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소백산하늘자락공원은 주변에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주변으로 용문사, 금당실전통마을, 초간정·원림 등도 가까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한겨울의 예천 소백산하늘자락전망대에 다녀와서 힐링하고 왔는데 후기를 소개합니다. 먼저 주차장입니다. 원래 예천 소백산하늘자락공원은 이쪽 주차장으로 가는건 아니고 소백산하늘자락공원 전용 주차장이 있는데 현재 해당 구간을 공사 중이라서 막혀있고, 지금은 명봉사쪽으로 가는 길로만 접근..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소백산 자락에 자리한 용문사는 신라 경문왕 10년(870년)에 두운 선사에 의해 창건된 천년고찰입니다. 소백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용문사는 불교문화의 보고이자 호국의 상징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용문사는 국보로 지정된 대장전과 윤장대를 비롯하여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도 다수 소장하고 있습니다. 대장전은 고려 예종 2년(1166년)에 지어진 건물로, 내부에는 1천 개의 아미타불상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윤장대는 고려 고종 23년(1236년)에 제작된 것으로, 경전을 싣고 돌려가며 읽는 법구입니다. 용문사는 임진왜란 당시 승병들의 근거지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승병들은 용문사에서 짚신을 만들어 조달하였고, 이 짚신은 승병들의 발을 보호하고 전투에 필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