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도 여전히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초대장이 3장 뿐이네요. 아래 글들을 잘 읽어보시고 신청해주세요 ^^ 선착순은 절대 아니구요~ 댓글을 꼼꼼히 읽어보고 난 뒤, 제 주관적인 판단으로 나누어 드릴 계획입니다. 3장 밖에 없으니 더욱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작성 방법은 아래를 봐주세요~ 1. 정확한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세요 ( 티스토리 ID 가 됩니다 ) 2. 운영하려는 블로그의 주제와, 그에따른 세부사항을 적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3. 비밀댓글로 적어주세요! ( 개인정보는 소중하니까요 ^^ ) 4. 선착순이 아닌, 글 내용을 기준으로 주관적으로 나눠드릴 계획입니다. 5. 기존에 운영하신 블로그, 미니홈피, SNS 주소를 링크해주시면, 참고할께요. (중요한 부..
[아이폰4S 케이스] 아이폰4S케이스 역시 라쇼드 추천! 아이폰4S케이스 또한 라쇼드 케이스가 진리인 것 같아요 위 사진은 제가 얼마전에 라쇼드 케이스로 구입한 아이폰3GS 케이스 장착 모습입니다. 라이트 민트 색상 셋트로 구매를 했었지요 그리고 오늘! 아이폰4S 케이스 또한 마찬가지로 라쇼드 라이트민트 셋트로 주문해둔 상태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이폰4S케이스 는 아이폰3GS케이스보다 색상선택의 폭이 좀 넓더라구요~ 핫 핑크 같은 색상은 3GS모델에는 없는데, 아이폰4S 케이스용은 있네요;;; 그래도 전 라이트 민트 색상으로 결정! 일종의 깔맞춤? 이랄까요? 일단 먼저 아이폰4S케이스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주의할점이 있어요 아이폰4와 4S는 외향적으로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실제로는 진동버튼의 위치가 아주 ..
안동 여행을 위해 찾아갈 수 있는 곳이 많은데, 그 중 제가 가장 좋아하고 자주 찾는 안동 관광 명소인 안동 월영교 입니다. 전통문화와 관련된 명소와 볼거리가 풍성하다는 점이 안동에 살면서 좋은점 중 하나입니다. 대표적으로 월영교나 하회마을이 있는데, 하회마을은 접근성이 좋지 못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자주 가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반면에 월영교는 꽤 가까워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이동해도 좋아서 자주 찾게 됩니다. 입구에 배치된 월영교 표지판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긴 나무다리(목책교) 이므로 장관을 이룹니다. 낙동강 물줄기를 가로지르는 나무다리이기에 물 위에 떠있는 듯한 기분도 느껴볼 수 있어요~ 사진찍기에 참 좋지요 ㅋㅋㅋ 이건 그냥 구두로 전해내려오는 어떤 전설같은 것..
당신은 광부가 될 것인가? 곡괭이 장수가 될 것인가?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며 거품이 거품을 부르고 있다. 이때 가장 많은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영어가 대세라며 글로벌 시대에는 영어는 필수라는 인식이 강하다. 과연 모든 사람들이 다 영어를 잘 해야 할까? 그렇다면 영어 중독증에 걸린 사회에서 가장 많은 이득을 취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동안 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최근들어 자주 언급되는 인사가 있다. 그 이름은 바로 안철수, 김제동, 그리고 박경철. 세 사람 모두 '청춘콘서트'의 멘토이자 강연자라는 것이 공통점이다. 또한 세 사람 모두 베스트셀러 저자이며 많은 영향력을 가졌다는것도 동일하다. 은 그 중 박경철 저자가 청춘에게 바치는 메뉴얼이다. 그 이름값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책이기도 하다. 예전 박경철 저자가 '투자학'에 대한 방송을 진행하고 책을 낼 때에 비하면, 어쩜 얼굴도 더 잘생겨진 것 같다. 지금 청춘들은 무척이나 패배감에 젖어있다. 꿈과 도전보다는 안락과 안전을 취하는 보수형태의 마인드가 강하다. 이것을 무작정 작금의 청춘들에게만 문제위임하는것은 옳지 않다. 이런점에서 저자는 을 통해 청춘들에게 "미안하다는 말 밖에..." 라며 고뇌한다. 이..
기업은 경영을 버려야 한다?? 은 매우 도발적인 메시지를 처음부터 던지는 책이다. 자본주의가 복잡 다단해 지면서 벌써 자본주의 4.0 이라고 불리우고 있는 세상이다. 이 책은 우리가 생각없이 담습해왔던 지금까지의 경영마인드와 리더십에 대한 역설이다. 낡아빠진 고정관념이 가득한 지금까지의 경영체제와 리더십은 문제가 많다. 직원들은 장단 맞출곳을 몰라 우왕좌왕하며 혼란에 빠지기도 하고, 경영자는 경영자 나름대로 노력하며 리더십을 발휘한답시고 움직여보지만, 직원들을 제약시키고 자유를 억압하기에 악순환의 반복일 뿐이다. 더 큰 문제는, 점점 더 악화되어가는 경영환경을 바라보는 기업의 노력이다. 경영학 서적을 탐독하고 성공사례를 뒤적이며 그것들을 필터링없이 자기 기업에 이식한다. 기존체제 자체에 ..
라는 밤하늘 이미지와 아주 어울리는 표지를 가진 책. 성장과 변화를 위한 글쓰기라는 부제목도 참 네이밍을 잘했다. 처음 이 책을 만났을 때 2가지 생각이 들었다. 첫번째는, 이 책은 단순히 글쓰기 방법론에 관한 책이라는 생각. 두번째는, 여타 자기계발서에 자주 언급되는 '목표를 종이에 적고 매일 읽으라!' 에 관한 책이라는 생각. 그러나 책을 모두 읽은 뒤에는 보기좋게 예상이 빗나갔다. 는 실제 글쓰기를 통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실제로 저자가 글쓰기를 통해 삶의 변화를 겪은 뒤에 인생을 바꾸는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집필한 것이므로 현실감이 있으며 피부에 와닿는 내용들이 많다. 글쓰기는 문장력의 문제라기보다는 심리적인 문제다. 확실하다. 블로그를 조금만 운영해 본 사람, 일기를 꼬..
이라는 상당히 자극적인 제목을 가진 책. 이 책은 사회생활에서 나쁜 의미로 불리워지는 '조조같은 놈' 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서, 역사적 인물을 현대로 끌어와 접목시키며 다양한 처세법을 제시한다. 핵심 메시지는 상대를 치켜세워서 나의 체면을 얻을 수 있다는 역설적인 지침들의 모음이다. 개인적으로 삼국지는 매우 좋아하는 책이며, 수십번도 넘게 읽은 책이다. 우연치않게 집에있던 삼국지 10권짜리 전집은 나를 매료시켰다. 학창시절에는 삼국지에 푹 빠져, 나와있는 모든 게임들을 구입했던 기억도 난다. 삼국지의 영향을 입어 수호지, 열국지 시리즈를 또 구매하긴 했으나, 한 두번정도 읽고는 더 이상 쳐다보지도 않았던 반면에 삼국지는 계속 읽고있었다. " 젊어서는 삼국지를 읽고 늙어서는 수호지를 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