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프로필사진 커버사진 최적 사이즈로 디자인하기 최근에 트위터가 고유한 커버이미지 디자인을 과감하게 버리고, 마치 페이스북을 연상케하는 디자인으로 변경되면서 트위터 프로필사진 및 커버 사진의 이미지 최적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페이스북과 비율이나 사이즈는 달라 사용자 입장에선 별도로 디자인 작업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http://socialmediatoday.com의 사이트에 올라온 Social Media Dimensions Blueprint(소셜미디어 치수 청사진)이 라는 좋은 자료를 공유하면서 개인 프로필에 활용할 수 있는 트위터 프로필 사진 및 커버사진의 디자인 사이즈를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 저는 이런 식으로 한번 꾸며 봤습니다. 트위터 사진 사이즈를 간략하게 요..
페이스북 프로필사진 커버사진 최적 사이즈로 디자인하기 페이스북을 활용하는 분들이 많은만큼 페이스북에 있는 프로필사진과 커버사진에 대해 사이즈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어떤 이미지를 업로드할 때 최적화 된 사이즈로 업로드 할 수 있다면...하고 생각했던 적이 많습니다. http://socialmediatoday.com의 사이트에 올라온 Social Media Dimensions Blueprint(소셜미디어 치수 청사진)이라는 좋은 자료를 공유하면서 개인 프로필에 활용할 수 있는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 및 커버사진의 디자인 사이즈를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개인 페이스북 계정보다는 기업 페이스북 페이지나 계정에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만, 개인 프로필 계정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NS 중에서도 facebook은 정말 많은 이용자 층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플러그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친구들과 공유하기가 쉽고, 재미가 있다는 점 등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서비스인데요. 페이스북의 플러그인을 활용하면 자신의 블로그나 사이트 등에 페이스북으로 곧장 공유가 가능한 댓글 창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그거 뭐 별 거 있겠어?' 같은 생각 때문인지 페이스북의 파괴력을 간과했던 것인지 아니면 잘 몰라서였는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큰 호응을 얻지 못했던 방법이었습니다만 요즘에는 거의 왠만한 사이트에는 대부분 페이스북 댓글 창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없는 곳을 찾기가 힘들 정도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특히나 콘텐츠 중심의 사이트(블로그, 뉴스 플랫폼 등)에서는 거의..
사실 별로 바꿀 생각까진 없었는데, 블로그 명과 필명 변경 글이 페이스북으로 나가면서, 블로그 고수님들의 조언에 또 귀가 팔랑거려... 내친김에 블로그 주소까지 변경했습니다. 기존에 http://underclub.tistory.com 의 주소를 http://namsieon.com 으로 변경했네요. 뭐, 변경하면 이것저것 걱정되는 것도 많고(주로 포털에 발행되었던 글 관련), 귀찮기도 한 부분도 있어서 신경을 많이 썼었는데요. 변경 후 반나절 정도 지난 시점에서, 네이버는 자동으로 변경되었고, 다음(daum)은 많은분들의 리뷰(?)에 의한 것처럼 검색 유입이 증발했습니다. 구글은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겟네요;;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웃긴게, 블로그 도메인 말고 그냥 나중을 위해 도메인 몇 개를 찾을 땐 ..
다음 뷰(Daum view)가 개편되면서 새로운 시스템과 디자인으로 바뀌었습니다. 여러가지 눈에 띄는 점이 있는데요. 그전에 비해 좋든 싫든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Daum View 2.0이라 불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에디션 기능, 추천 및 송고 기능의 소소한 변경과 공유 기능의 강화, 오늘의 블로거 노출 등 많은 부분이 눈에 띄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다음뷰 MY 화면에서의 타이틀 헤더 부분의 탄생입니다. 딱 보자마자 페이스북의 커버이미지, 트위터의 헤더가 떠오르더군요. 비슷한 것 같더군요. 그래서 조금 색다르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부분이라 생각되어 약간 꾸며 보았습니다. 샘플 보기 : http..
자, 당신이 만약 SNS를 활용하고 있고, 그것을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고 있다면, 지난 일주일간 어떤 글들을 썻는지 펼쳐놓고 다음에 나오는 글을 읽어보라. 지난 3부와 4부에서는 SNS마케팅이 실패로 돌아가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것에 대한 대답으로 공해 생산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어떻게하면 공해 생산을 줄이고, 기술을 적절하게 활용하며 고객들과 끈끈한 소통 채널을 확보해서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거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가? ▶ 플랫폼의 맥락과 시선의 수정 첫번째로, 가장 큰 실패 요인으로 지목 된 공해 생산을 중단해야 한다. 공해생산은 SNS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플랫폼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온다고 이전 글에서 설명했다. 때문에 기술남발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
페이스북 마케팅에서는 페이스북 페이지가 인기를 끌고있다. 사실 대기업이 아닌 이상 프로필 계정으로도 충분히 마케팅은 가능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이상하리만큼 페이스북 페이지에 목숨을 건다. 어쨋거나 고전적인 페이스북 페이지 마케팅 방법에는 '좋아요 숫자 무한늘리기'라는게 있다. 바꾸어말하면, 페이스북 페이지를 제대로 분석하거나 이해하기보다는 단순히 구독자 숫자만 왕창 늘리고 보는 전략이다. 마치 개구리가 연못에다가 정액을 살포하는 것처럼, 일단 구독자를 늘려놓으면 알아서 모든게 다 해결될 것이라는 믿음이 깔려있다. ▶ 기술 남발의 시작 여기에서부터 기술의 남발은 시작된다. 가령, 쓸데없는 야한 사진을 지속적으로 올리면서 본문에다가 '좋아요 부탁해요'라고 삽입한다. 만약 그 기업이 야한 속옷 전문 기업이나 ..
지난 1부에서는 SNS에서 당신의 글이 인기가 없는 이유? 왜...? 에 대해 알아보고 2부에서는 SNS에서 당신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 왜…? 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 3부에서는 SNS 플랫폼의 이해부족에서 비롯되는 기술의 남발 때문에 공해가 생산되고, 그 공해 때문에 당신의 목표가 실패로 돌아가는 주요 원인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 부족 많은 기업들과 사람들이 SNS를 마케팅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기존의 마케팅 방법론을 자사의 SNS에 그대로 주입했던 수 많은 기업들이 실패의 쓴 맛을 보며, 막대한 비용을 댓가로 치러야했다. SNS 시스템에 대한 제대로된 이해와 개념 부족이 잉태한 기술의 남발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를 보거나 적자를 경험한 기업도 상당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