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닭발 안동 시내로 이전! 홀에서도 닭발을! 닭발 배달 맛집으로 유명한 사천닭발이 신시장에서 안동 시내로 가게를 이전하였다. 원래 이 자리는 오뎅을 파는 가게였는데 안동시청과 가까운 곳이라서 접근성이 좋은 구역이다. 시내 만수반점거리, 부부한의원 바로 옆이라서 신시장보다는 주차하기가 편리하고 걸어서 가기에도 부담없는 장소. 사천닭발은 가게를 이전하면서 이제 홀도 함께 운영하기 때문에 배달 뿐만 아니라 홀에서 맛있는 닭발과 주류를 즐길 수 있게 됐다. 2차로 가기에도 좋을 것 같다. 여전히 배달의민족 등 배달 앱에서 주문이 가능하며 포장을 하면 1,000원을 할인해준다고 하니 참고. 사천닭발 시그니처인 닭발, 돼지석쇠구이, 닭발 또는 돼지석쇠구이와 잘 어울리는 술안주 똥집, 그리고 라면이 있는데 라면 퀄..
안동 옥동 국수나무 로제정식 힘찬정식 국수나무는 전국에 체인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지역 여행갔을 때도 종종 갔었고 도청에 생겼을 때에도 몇 번 갔었는데 옥동에 생기고는 옥동점은 처음 갔다. 일요일에 마땅히 갈 데 없을 때 괜찮은 선택지인 듯 하다. 간단하게 식사하기에 좋다. 평소에는 보통 밥 종류를 먹었는데 이번에는 돈까스를 먹어봤다. 로제정식 힘찬정식 두 개 주문! 로제정식은 로제돈까스와 미니우동이 나오는 구성이다. 힘찬정식은 소낙과 미니우동이 나오는데 양이 꽤 많다. 간이 내 입 맛에 좀 약해서 나는 불호였고 돈까스는 그나마 간이 괜찮았다. 특히 로제 소스가 맛있어서 나중에 밥도 비벼먹어버림…ㅋㅋ 무난하게 식사하기에 좋다~
안동 옥동 돈토리 숯불갈비 돼지갈비 무한리필집 오픈 예정 안동 옥동 중심가쪽, 이전 소백산 고깃집 자리에 공사를 하고 있길래 가봤더니 현수막이 딱! 돈토리 숯불갈비 돼지갈비 무한리필집이 들어선다고 한다. 10월 말 오픈 예정. 현재 한창 공사 중이더라. 기존 소백산이 고깃집이었으니까 디자인적으로 크게 바뀌는거는 없을 것 같고 필요한 몇 가지들을 수리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돈토리 숯불갈비는 처음 들어봐서 인터넷에 미리 검색을 해보았다. 일단 가장 좋은점은 돼지갈비가 무한리필이고 어디처럼 시간제한 같은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주류가 2,500원인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이다. 다른 지역에 돈토리 숯불갈비 후기가 몇 군데 있길래 천천히 읽어보았는데 호불호는 좀 갈리는 듯. 근데 이 호불호가 가게마다 달라서 안..
돈치킨 새로나온 허니마라치킨 먹어봄 내가 좋아하는 피자랑 치킨 모두 판매하고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정말 자주 가는 돈치킨. 이번에 갔더니 마라치킨이라는게 새로 나왔길래 한 번 도전해봤다. 처음 주문하기전에는 혹시 너무 매우면 어쩌나 싶었다. 술안주로 먹을 심산이었기 때문에 너무 매우면 안주 역할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매운게 메인이고 술이 안주가 되어버릴 수 있어서다. 돈 날릴 각오하고 도전. 정확한 이름은 허니마라치킨. 실제로 맛도 허니의 달콤함과 마라의 매콤함 콜라보가 인상적이다. 결과적으로 대단히 맛있었다. 많이 맵지 않지만 매콤한 맛은 난다. 가볍게 매운게 아니라 깊은 매운맛이라서 내가 좋아하는 맛이다. 그렇다고해도 많이 맵지 않은데다 마라 특유의 감칠맛도 잘 살아있고 비주얼도 좋아서 돈치킨 ..
안동 신선식당 비빔우동 간만에 먹어봄 안동 신선식당은 맛이 있니 없니 말이 많긴해도 나는 1년에 한 2~3번 정도는 가는 것 같다. 특히 여름에 냉우동 먹으러 가는데 입 맛 없을 때 그냥 저렴하게 배채우기에 좋다. 옛날 대안극장 옆에 있던 과거 어린시절부터 갔었던 가게라 추억을 가지고 향수삼아 가기도 한다. 이번에 손님이 와서 신선식당에 가보고 싶다길래 안내했다. 오신분은 신선식당 시그니처인 냉우동을, 나는 짜장면을 먹을까 하다가 간만에 비빔우동을 골랐다.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온 후 엄청 유명해졌지만 원래 좀 유명한 식당이었다.옛날에 비빔우동은 양도 양이지만 맛이 아주 괜찮았고 면도 국수면 같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약간 쫄면 같은 스타일이다. 맛이 바뀐건지 아니면 내가 바뀐건지… 아무튼 옛날 맛은 ..
안동맛집 옥동 고동이분식 돈까스김밥 옥동 메가박스(이제는 옥동 롯데시네마) 상가 1층에 있는 고동이분식. 추억의 맛집이다. 예전에 영화보기 전에 여러번 갔었던 가게인데 정말 정말 간만에 밥먹으러 갔다. 이번에는 영화보러 가기 전에 간게 아니라 그냥 밥만 먹으러 갔다. 뭐먹을지 고민하다가 돈까스 김밥으로 결정! 돈까스도 먹고 싶고 김밥도 먹고싶을 때 고르면 딱 좋다. 원래 단품으로 하려다가 옆에서 떡볶이랑 순대도 사먹을거라서 세트로 셀렉! 간단한 밑반찬과 작은 국물을 함께 준다. 국물 맛이 훌륭하다. 돈까스는 기본적으로 잘려서 나온다. 맛은 굿~ 돈까스와 김밥 세트라서 그런지 돈까스 자체 크기는 그렇게 큰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먹기에 부족함은 없다. 바로 옆에서 떡볶이랑 순대랑 사서 같이 먹으면 꿀맛~
원조가 돌아왔다! 안동 옹짬(옹천짬뽕) 후기 오래전부터 먹어왔던 옹천의 매운 짬뽕. 그때 그 집의 상호는 내가 알기론 이제 특허출원이 되어서 적을 수가 없지만, 아무튼 예전 그 맛을 못잊고 여기저기를 떠돌아 다녔지… 요즘에는 안동에도 매운 짬뽕을 판매하는 곳들이 많아져서 선택지가 넓은게 사실인데 여기저기 다 먹어봐도 예전 그 맛이 안나는게 문제.그런데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안동 옹짬은 예전 그 집 사장님이 다시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오픈 첫날부터 사람 바글바글하더니 주말 이른 시간인데도 주차장이 만원일 정도로 인기. 어디서 소문 듣고 다들 왔대? 벌써 인스타그램에는 인증샷이 줄을 잇고 있다. 그래서 나도 먹어봤다.제비원 주유소(이천동)에서 찾을 수 있다. 주차장이 매우 넓은 곳이지만 식사 시간에는..
안동맛집 명일식당 닭발석쇠구이 안동 예술의전당 근처에는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명일식당이라는 곳이 있다. 닭발석쇠구이 등 석쇠구이류 안주를 판매하고 이런저런 한식도 판매하는 가게다. 축제 시즌에는 이 명일식당 앞에 적당한 사이즈의 포장마차같은게 차려지는데 여기가 또 분위기가 죽여준다. 이번 탈춤축제때 명일식당을 가보았다. 명일식당 앞. 근처에 식당이라곤 여기밖에 없다. 밤에는 더 없고. 명일식당 앞 포장마차. 정말 오래된 옛날식 포장마차 스타일로 아주 빈티지하고 레트로한, 훌륭한 장소다. 술이 술술 들어간다. 메뉴판. 닭발석쇠구이랑 파전을 주문하고 싶었는데 하필 이 날 파전이 안된다고하여 닭발만 골랐다. 다음엔 두부김치를… 닭발석쇠구이. 무뼈다. 함께주는 밑반찬이 대단히 훌륭하다. 닭발보다 밑반찬이 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