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25년 독감예방접종 맞고 왔다. 원래는 안맞을 생각도 하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독감 예방접종 맞을 시기가 되었길래 예전에 독감 걸렸을 때 블로그에 썼던 글을 천천히 다시 읽어보게 되었다. A형 독감 후기... 빨리 병원가는게 최선동지날 팥죽 먹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목이 조금 칼칼한게 느껴졌었음. 제일 처음에는 그냥 목만 아주 살짝 칼칼한 정도. 그래서 별거 아니겠거니 싶었다.일요일에 자고 일어났는데 몸이namsieon.com2024년 12월 중순~말 경에 A형 독감 걸려서 거의 반 죽다가 살아난 경력(?)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올해는 좀 맞아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어가지고 독감을 맞기로 마음먹고 오늘 아침에 맞았다. 안동에 있는 병원 내과에서 후딱 맞고 옴. 병원 도착하자마자 후..
2025년에 건강검진 받았다. 이전과 다른 병원에서 받긴 했는데 어쨌거나 항목은 비슷해서 병원 차이보다는 내 몸 차이가 더 중요한 것 같다. 올해는 건강검진 결과에 조금 자신(?)이 있었다. 왜냐하면 최근 몇달간 나름대로 운동 꾸준히 해왔고 체중도 많이 감량했고 무엇보다 술을 이전보다 덜 먹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실제로 결과를 받아보았다.일단 비교를 위해서 2023년 자료와 2025년 자료 두 개를 비교해보았다.먼저 2023년 건강검진 결과를 봐보자. 체중이 78.5kg가 나왔는데 이것도 지금 문제가 뭐냐하면 밥 안먹고 공복 상태 몸무게라는 점이었다. 당일 아침에는 원래 물도 안먹고 가야하긴하는데 아마 이때 커피 한 잔 때리고 간 것 같은 기억이 난다. 아무튼 당시에 몸무게가 약 79키로 정도였고 좀 ..
월요일. 평소처럼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오른쪽 어깨 부분에 통증이 강하게 느껴졌다. 뭐지...? 싶어서 팔 휙휙 저으면서 스트레스칭 해봄. 의미없음. 좀 바쁜 날이었어서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아픈것도 느껴지는게 없었고 그냥저냥 하루 넘어갔다.화요일. 아침에 일어나니까 다시 약간 통증이 미세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심한건 아니었고 뭔가 어제보다 더 나아진 기분까지 들어서 '나아지는가보다... 그냥 일시적이었나?' 같은 생각하면서 하루 보냈다.수요일. 아침에 헬스장 다녀와서 평소처럼 있는데 어제보다 조금 더 큰 통증 느껴지기 시작. 헬스장에서는 괜히 더 심해질까봐 상체운동쪽은 안하고 러닝타고 하체운동만 깰짝 했었다. 그러다가 커피 먹을려고 팔 들 때 어깨 통증 좀 심하게 느껴질 때가 있었고, 팔 들 때 어깨통증 ..
2024년에 1년간 한국경제신문 29초영화제에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였다. 1년간 활동하면서 다양한 경험도 해보고 국내 숏폼 영화제와 영상물, 다양한 감독님들의 작품들을 보고 주제를 스토리로 풀어내는 과정을 곁눈질도 보는 과정이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서 2025년에도 명예홍보대사를 모집한다길래 지원하게 되었다. 운 좋게 선정되어서 2025년에도 29초영화제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명예직이기 때문에 별도의 활동비나 홍보비용이 있는건 아니지만, 이 활동은 소정의 비용보다 명예홍보대사로서 홍보를 하는게 더 나은것 같긴 하다고 느낀다. 얼마든 돈을 받기 시작하면 돈 받고 홍보한다는 시선을 피할 수 없다. 돈 받고 홍보하는것도 나쁘다고 보는건 아니지만 29초영화제만큼은 명예직쪽이 잘 어울린다.ㅎ예전에 KBS 라디..
바로 어제 블로그에다가 컴퓨터 책상 선 정리했다고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아래 글이다. 컴퓨터 책상 아래쪽 케이블 전선 정리하기 (2025년 버전)이번에 아파트 갈아타기 하면서 이사를 하게 되어 컴퓨터 책상 아래쪽에 있는 전선들을 모두 새롭게 정리해야할 때가 왔다. 그동안은 아래처럼 총 2단계를 거쳐 정착해서 쓰고 있었다. 속이 다namsieon.com컴퓨터 선 다 정리하고 셋팅하고 엄청 힘들었는데 겨우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주변도 꾸미고 다 해두었는데... 갑자기 문제가 발생했다. 구분을 위해서 기존에 책상을 설치했던 방을 '기존 방'이라고 하고 새롭게 옮긴 방을 '새로운 방'이라고 해보겠다.일단 기존 방에서 며칠간 컴퓨터 사용, 전화 통화 등을 하면서 느낀점은 방에서 목소리 울림이 있다는 사실이었다. ..
다른 지역으로 아파트 갈아타기를 하는 과정에서 지인들과 친구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여러번 듣게 되었다."거기가서 망하면 어쩔건데?"그리고 다른 지인들과 친구들에게도 아파트 갈아타기 + 다른 도시로의 이사를 추천하고 설득하는 과정에서도 다음과 같은 말을 많이 들었다."그건 나에겐 불가능해...""그런건 쉽지 않아""거기가서 망하면 안되니까..."나는 지금보다 더 성공적일수도 있고 실패적일수도 있다. 미래는 어떻게 될지 나도 모른다. 그냥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가는 것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의 전부다. 그래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미래에 대해서 너무 크게 스트레스 받고 신경쓰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는쪽으로만 나아가려고 한다.내가 인생을 살면서 개인적으로..
우리 외할머니이시자 어르신은 독실한 불교신자이신데 평소에도 걱정이나 신경을 많이 쓰는 성격이시다. 이번에 이사하면서 무방하는게 있는데 양밥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약간 미신이나 샤머니즘 같은 느낌도 들지만 안하면 또 잔소리를 오래도록 들어야해서 손없는날 이사를 했음에도 무방 양밥까지 하게 되었다.이 방법은 지금은 거의 사라진 추세인 것 같고... 정확한 이름도 알기 어려운 주제이다. 그래도 손없는날에 맞춰 이사하는게 뭔가 기분이 안나쁜것처럼 무방도 종종 무우를 이용해 하는 곳들도 꽤 있는걸로 알고있다. 그런데 인터넷에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똑같은 내용을 찾을 수 없었다. 정확한 이름이 궁금해서 외할머니께 물어보니 본인도 모르신단다... 예를들어 이사할 때 밥솥을 먼저 들고 들어간다던가 하는... 아직까지..
이전 글에서 갤럭시 버즈3 세탁기 돌려서 고장난 썰에 대해 글 올린게 있었다. 갤럭시 버즈3 세탁기 돌려버린 썰...어제 술 마시고 집으로 오던 길... 청바지에 뭐가 묻어가지고 축축하고 냄새나길래 빨리 세탁해야겠다... 라고만 생각하고 집에 오자마자 청바지 벗어서 세탁기에 집어넣고 돌려버렸다. 그리고namsieon.com처음에 잠깐 잘 되는 듯 하더니 그 이후부터 계속 충전이 안되고 빨간불 깜빡이면서 충전을 못하는 사태 발생. 평일 되자마자 아침 9시 일찍부터 삼성서비스센터에 방문했다. 아침부터 눈발 날리는 날이었다. 이른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서비스센터에는 고객들이 무지하게 많아서 대기표 뽑고 대기. 기다리다가 번호 불러서 가서 버즈3 보여주면서 물에 빠졌다고 말했다. 내 증상은 일단 이어폰 양쪽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