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강릉교동짬뽕 불독냉면 새로운 정하동 짬뽕 맛집 안동 정하동에 강릉교동짬뽕 불독냉면이 새롭게 오픈했다. 원래 정하동에는 ‘교동짬뽕'이라는 짬봉집이 있었는데 선택지가 하나 더 늘어난 셈이다. 강릉교동짬뽕은 강릉에서 유명한 바로 그 교동짬뽕의 맛을 잘 살린 짬뽕집으로 중국음식점이면서도 불독냉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식당이다. 안동 정하동 강릉교동짬뽕의 입구. 정하동 상가 인근에 자리잡고 있는데 주변에 주차가 좀 힘들어서 근처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는게 편하다. 강릉교동짬뽕은 위치가 상가들이 있는 골목라인에 있어서 도로변에서는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어서 찾아가는 법을 미리 알고가면 도움이 된다. 정하동 강남초등학교를 이렇게 정면으로 바라본 상태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약국이 하나 나오..
모바일 SNS 마케팅 활용 교육 - 안동시 공직자 대상 강의제목 : 2019년 SNS 활용 교육 강의주관 : 안동시 강의형태 : 회차별 / 총 3회 강의 강의일시 : 3월 15일(금) 09:00~12:00 / 15:00~18:00 / 3월 29일(금) 15:00~18:00 강의대상 : 안동시 본청 및 산하기관, 의회사무국 등 관계 직원 60여명 강의장소 : 안동시청 전산교육장 강의 후기 퇴직을 앞두신 간부 공직자분들을 비롯해 안동시청, 그리고 관련기관 공직자와 실무자분들과 함께했던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SNS활용법과 활용전략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고 직접 실습을 해봄으로써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을만한 TIP들을 소개했습니다. 더불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사진편집과 카드뉴스를 만들어보았고 다들 재미..
안동 예쁜 태화동 살구나무 명소 포토존 스냅촬영(3.28) 기획 : 안동맛집지도 촬영 : 남시언 작가 모델 : KYH 촬영일자 : 2019년 3월 28일 촬영장소 : 안동 태화동 살구나무 포토존 라인 안동 여행 스냅사진 촬영문의 → 카카오톡 ID : namsieon
안동맛집 정하동 취란(공화춘) 원래 이 자리는 공화춘이라는 중국집 이름으로 오래도록 장사를 했던 곳인데 이제 취란이라고하는 프렌차이즈 체인점으로 바뀌었다. 안에 구조랑 건물은 똑같고 주차장이 있어서 접근성 좋은 곳이다. 디자인이 좀 바뀌어서 좀 더 중국집스럽게 바뀌었고 약간 화려해진 느낌이다. 점심시간에 갔더니 손님이 무지하게 많았다. 맛을 알 수가 없어서 긴가민가 하면서 2개 시켜서 먹어봤다. 먼저 홍콩식볶음밥이라고 있길래 호기심에 한 번 시켜봤다. 설마 레전드인가!? 했지만 홍콩식 밥에 간장으로 간하고 게살하고 야채가 들어있는 볶음밥인데… 음… 아무래도 홍콩식이라서 밥이 부슬부슬하다고 해야하나? 동남아 지역에서 먹던 진짜 그 홍콩식 밥이었다. 홍콩 현지식이라고해도 믿을 퀄리티인데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
영양 원조큰손짜장 볶음밥 특이하게 메뉴판에 볶음밥이 아니고 ‘뽁음밥'이라고 되어있다. 경상도 북부지역 발음상 볶음밥을 뽀끔밥이라고 부르며 발음 강세가 앞에 있어서 실제로 뽂음밥처럼 발음되긴한데 재미있었다. 지난번 짜장면 먹었을 때엔 음식이 빨리 나왔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손님이 많아서였나. 주문이 밀려서인지 볶음밥이 나오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편안하게 앉아서 기다릴 수 있었다. 볶음밥 맛이 정말 좋았다. 진짜 요즘식이 아니고 옛날식 볶음밥으로 매우 깊은 맛이 난다. 같이 주는 계란국은 꽤 짠 편이라서 단독으로 먹기보단 밥이랑 같이 먹으면 되겠다. 싱거운거 좋아하는 사람은 물을 좀 타서 먹어도 될 것 같고. 지난번에 보니까 사람들이 볶음밥을 많이들 드시길래 왜 드시나했는데 한 입 먹어보고 바로 알았다..
2019 안동벚꽃축제 일상 인물 스냅촬영(4.2) 기획 : 안동맛집지도 촬영 : 남시언 작가 모델 : KYH 촬영일자 : 2019년 4월 2일 촬영장소 : 안동벚꽃축제장 일원 촬영문의 → 카카오톡 ID : namsieon
2019 안동벚꽃축제 일상 스냅촬영(3.28) 기획 : 안동맛집지도 촬영 : 남시언 작가 모델 : SGB 촬영일자 : 2019년 3월 28일 촬영장소 : 안동벚꽃축제장 일원 제일 아래 기차길은 폐 기차길로 기차가 다니지 않는 곳입니다.
안동 강변에 야경이 예쁜 곳이 있다. 유니클로 앞이 바로 그곳인데 차를 타고 가다가 우연하게 발견하고 야경 포토존으로 사진을 한 번 찍어보았다. 알록달록한 LED 조명이 밤에 켜지기 때문에 다채로운 촬영이 가능하다. 밤인데도 의외로 주변이 꽤 밝은 편이다. 도로변이라서 가로등도 있고 유니클로와 그 근처 건물들의 빛들도 있어서 야경인데도 꽤 밝다. 자동모드로 촬영해도 어느정도 좋은 사진을 건질 수 있을 것 같다. 수동모드에서는 조리개를 많이 열어주면 괜찮은 보케를 얻을 수 있다. 포커스를 날려 완전한 보케 형태의 촬영도 가능하다. 플래시나 외부 조명이 있다면, 블로그나 SNS용 사진이 아니라 실제 납품이나 사용할 인물 사진을 촬영할 장소로도 괜찮을 듯. 모델이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써서 사진이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