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옥동 장선생 기록용으로 쓰는 포스팅. 지금은 없어진 가게. 옥동에 있던 장선생. 장어를 파는 곳이었다. 장선생 이전에는 똥꼬라고하는 똥집파는 체인점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똥꼬를 자주가고 또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매우 아쉬웠는데 장선생 역시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그 자리를 대양수산이라는 캐주얼한 해산물집으로 바뀌었다. 장어를 시키면 장어국도 주고 여러가지 괜찮았던 곳이었는데 내가 간 날 하필 장어탕수육이 안된다고해서 못먹었다. 사실 장어탕수육을 먹으려고 간 것이라… 아쉽다 아쉬워.
청송에서 가장 맛있는 치킨집 브이별치킨 청송 대명리조트에 쉬러 갔다가 저녁으로 먹은 브이별치킨. 청송 로컬들이 추천하는 그런곳이라서 갈 때부터 기대가 많았다. 청송 대명리조트와는 꽤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방문포장을 했었다. 가게는 좁은 골목에 있어서 미리 전화나 이런건 하지않고 직접 가서 바로 주문 후 테이크아웃! 청송 사람이 아니다보니까 뭐가 맛있는지 잘 모르고 브이별치킨이라는 이름만 아는 상태여서 기본인 후라이드와 양념을 주문했다. 아주 옛날식 포장. 나는 이런 통닭이라 불리는 치킨이 좋다. 닭똥집을 서비스로 주시는데 이 닭똥집이 또 별미. 치킨보다 더 맛있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양념도 맛있었지만 후라이드가 특히 정말 맛있었다. 바삭한 튀김에 와… 포장해서 리조트로 되돌아오면서 약간 식었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념 국민감사 대축제가 4월 7일 개최 4월 7일 토요일, 춘천역 앞 특설무대에서 올림픽 성공기념 국민감사 대축제가 열립니다! 이번에 열리는 올림픽 성공기념 국민감사 대축제는 올림픽과 패럴림픽 성공에 함께한 국민들을 위한 축제라고 하는데요. 추억의 시간을 함께 회상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축제입니다. 강원도 문화예쑬단체 거리퍼포먼스 퍼레이드와 부대행사로 먹거리 장터, 사진전, 포토존 등이 있어 누구나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축제입니다. 공식행사로 초청가수 공연이 있고 우리들이 좋아한느 불꽃놀이도 예정돼 있습니다! 불꽃과 조명, 레이저 등을 활용해 복합적 멀티미디어쇼가 진행될 예정이라 멋진 볼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날짜는 4월 7일 토요일. 장소는 춘천역 앞 특설무대..
안동 무상급식 확대 정책의 위험성 세상에 공짜가 없다. 무상급식에 들어가는 돈도 누군가의 돈이다. 성장률이 한계가 있다는점에서 봤을 때 복지를 늘리는 방법은 두 개 정도다. 첫번째는 채권 발행(빚)이고 두번째는 증세. 둘 모두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이 껴안아야 할 짐이다. 지금 우리 귀여운 학생들이 대학 졸업하고 취직할때쯤 되면 조세부담률이 급상승해서 돈 절대 못모으게 된다. 돈 조금이라도 벌었다싶으면 국가에서 다 뺏어가는거다. 그럼 누가 돈을 버나? 아무도 돈벌지 않는다. 결국 일자리는 없고 세금만 많이 내게될 것이다.1년에 세금 50만원 + 물가상승률 반영된 금액 알파를 더 내라고하면 쌍수들고 환영하면서 낼 사람 있나? 지금 무상급식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정치급식을 먹는 아이들은 20년 뒤에 자신이 먹..
안동맛집 옛날집콩국수! 안동 냉콩국수 지존 안동 신시장 당북동에 있는 옛날집콩국수. 바로 근처에 밀양돼지국밥이라는 맛집도 있는 바로 그 라인이다. 옛날집 콩국수.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콩국수의 본가로 내가 감히 평가하자면 안동에서 콩국수 제일 맛있는 식당이다.안동은 과거부터 국수를 즐겨했던 고장이다. 과거에는 아무래도 정식같은 밥보다는 국수쪽이 요리하기에 편리하고 반찬 가짓수도 적은데다 간편하고 맛도 있어서 양반가를 비롯해 손님들의 왕래가 잦았던 안동에서 국수는 어쩌면 필연적으로 발전했던 음식이라고도 할 수 있다. 대표적인게 안동국수(안동국시)와 안동 건진국수인데, 사실 안동 로컬들은 잔치국수같은 그냥 일반 국수를 더 좋아한다. 여기에 안동에는 콩국수를 잘하는 식당이 몇 개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은 편..
영주맛집 명동감자탕 감자탕과 매운등뼈찜! 나는 맛있는데? 영주에 있는 명동감자탕. 1981년부터 이어져온 깔끔하고 구수한 맛을 자랑하는 감자탕이 인기인 곳이다. 원래 로컬 맛집으로 영주 시민들에게 크게 사랑받던 맛집이었는데 방송에 나온 이후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게됐다. 안동에서도 주로 가는 영주인만큼 명동감자탕에 대한 평가는 굉장히 많다보니 호불호가 갈린다. 내가 직접 가보기 전까지만하더라도 누구는 엄청 맛있다고하고 누구는 별로 맛없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나도 속으로는 반신반의 했었다. 그런데 직접가서 먹어보니 내 입맛에 아주 잘 맞는 감자탕이 아닌가? 맑은 국물의 감자탕은 색다르면서도 내 입맛에 잘 맞아서 나는 매우 맛있게 먹었고 이후로도 몇 번 더 가서 먹었다. 명동감자탕 입구. 입구 인근에 주차할 공..
안동시내맛집 성전식당 된장찌개(3대천왕 방영) 안동 성전식당은 안동에서 손꼽히는 맛집으로 안동 시내에 자리잡고 있다. 안동역과 가까워 원도심이라 불리는 시내에서도 인기있는 음식점이고 안동시민들이 특히 좋아하는 곳이었다. 예전에 메뉴는 단 두개. 된장찌개와 김치찌개가 있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성전식당의 김치찌개를 무척 좋아하던 고객이었다. 우연치않게도 방송되기 2주일 전에 김치찌개를 먹은 후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었는데(안동맛집 시내 성전식당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맛집)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이 나간 이후 김치찌개를 더 이상 서비스하지 않고있기 때문이다. 예전에 콘텐츠진흥원 근무할 때에도 많이 갔었고 그 이전에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굉장히 자주 갔었던 가게다. 특히 성전식..
안동 돈꼬쭈까에서 철판수육먹은 후기 *기록용으로 남겨두는 포스팅. 예전에 돈꼬쭈까는 어디에 있었냐면 송현오거리에서 영주통로로 가는 길에 있었다. 지금은 그곳이 미담이라는 식당으로 바뀌었고 돈꼬쭈가는 역으로 안동시내로 들어가게됐다. 예전에 당시만 하더라도(사진 촬영일은 2017년 1월 경) 국밥을 비롯해서 점심시간에 좀 인기있었던 돈꼬쭈까였다. 나도 그때 가서 국밥을 먹어봤는데 무난하니 괜찮았던 기억이다. 그런데 메뉴판을 보다보니까 철판수육이 있길래 나중에 가서 철판수육에 도전해봤다. 국밥으로 조금 이름을 알리던 당시의 돈꼬쭈까다보니 테이블마다 국밥용 다대기와 새우젓 등이 있다. 기본 밑반찬 김치랑 깍두기 철판수육이 들어왔다. 이게 중짜였나. 소짜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철판수육이라 고기가 꽤 들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