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무릉유원지에 새로운 카페가 오픈했다고해서 호기심에 다녀왔습니다. 카페 이름은 무릉유원지 아덴이라고 하는 곳인데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안동에서 무릉이라고 부르는 무릉유원지에 자리잡은 대형 카페이고 최근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분들이 방문하는 핫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곳입니다. 신상 카페라서 그런지 입구에서부터 확실하게 현대식 건물이라는걸 알 수 있는 곳이었어요. 주말에 방문했었는데 손님들이 진짜로 많았습니다. 주차장이 만차여서 주변에 주차를 할 정도였어요. 무릉유원지 아덴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정말 무릉도원 같은 느낌이 나는 분위기였는데요. 주변 풍경도 너무 아름답고 카페 자체도 그 풍경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더라고요. 처음 방문했을 때 "와, 안동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
안동 수상동에 낙동강 뷰를 조망할 수 있는 예쁜 뷰 맛집 카페가 있다고해서 다녀왔습니다. 카페 이름은 앙실커피입니다. 마침 6월초에 낙동강변에는 금계국이 예쁘게 피어 있었어서 더욱 초록초록하고 알록달록한 뷰를 감상하면서 맛있는 커피도 마시는 여유를 즐겨보았던 것 같아요. 너무나도 만족한 카페였기 때문에 많은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공간입니다.5월~6월경 안동 낙동강변에 방문하시면 예쁜 금계국과 다양한 꽃들이 만개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안동 낙동강변의 경우 금계국을 정말로 많이 식재해두었기 때문에 안동 강변 전체에서 금계국을 볼 수 있어요. 카페 탐방과 꽃 구경을 함께 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강변에서 꽃 구경하다가 카페에 방문해보았어요. 들어가 보니 정말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안동..
생성형 AI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프롬프트는 조금 더 전문화되고 조금 더 복잡해질 수 있다. 초보자분들이라면 4가지 프롬프트 작성TIP을 활용해보자.1. 더 복잡한 생각을 요청한다: 생성형 AI에게 질문할 때 더 깊게 생각해보라고 요청할 수 있다. 이런 프롬프트는 복잡한 일을 처리할 때 특히 도움이 된다. 가령 "이 주제를 단계별로 생각해주세요"라거나 "이 주제를 더 작은 단계로 나눠서 설명하세요"같은 프롬프트를 사용할 수 있다.2. 결과물이 모호하게 나왔다면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야한다: 더 자세한 내용과 정보를 제공할 수록 결과물의 모호함은 줄어든다. "도움되는 내용을 써주세요"보다는 "10대 자녀와 함께하는 여름 가족 휴가 계획을 5가지로 정리해주세요"처럼 요청한다.3. 프롬프트 체이닝: 한 번만에 ..
생성형 AI를 본격적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을만큼 제대로 활용하는건 생각만큼 쉽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누구나 생성형 AI 시대' 이런 환경에 접근하기까지는 숨겨진 벽이 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오늘은 이러한 내용을 정리해보고자한다.일단 첫번째로, 현재 대부분의 생성형 AI들이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프롬프트 작성과 설계를 해야하는데, 이러한 방식이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다는 문제가 있다.내가 강연을 하는 과정에서 생성형 AI 프롬프트 작성 실습 같은걸 하다보면, 청중분들이 뭔가를 이야기할 때, 강연자인 나에게는 매우 잘 설명하는 반면, 그것을 프롬프트 입력창에 프롬프트로서 쓰는건 아주 어려워한다는 사실을 나는 알게 되었다.즉, 뭔가 필요한 사항이 있..
부동산을 매매하여 양도소득에 발생했거나 양도차손이 발생했을 때, 어쨌거나 양도를 했다면 국세청 홈택스 등을 이용해 부동산 양도소득세 신고를 해야한다. 이 신고의 경우 종합소득세나 연말정산과는 다르게 날짜가 빡빡하고 가산세가 크게 들어가기 때문에 날짜를 놓치지말고 해야하며 아마 부동산을 거래할 때 중개업소에서도 안내를 해주는걸로 알고 있다.보통의 경우, 1주택을 매매하면서 일시적 2주택이 된 환경일테고 이렇게되면 대체로 비과세라서 납부할 세액이 0원이 된다. 그래서 0원에다가 가산세를 아무리 붙여도 결국 다시 0원이니까, 이런점에 착안해서 어떤 중개업소에서는 귀찮으면 안해도 된다는식으로 안내해주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 나는 그냥 신고만 하면 되니까 신고를 하는게 안전하다고 생각한다.부동산 양도소득세 신고..
챗GPT의 GPTs의 경우, 사용자들이 스스로 챗GPT를 커스텀해서 특정한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GPT 스토어에서 다양한 GPTs들을 만나볼 수 있다. 굳이 따지자면 특정 분야의 전문가인 경력자를 고용하는 형태와 비슷하다. GPTs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GPT를 내가 이용하거나, 아니면 나만을 위한 비서 역할을 지정하는 GPTs를 별도로 만들어서 활용하는 방식이 있을 수 있다.클로드의 프로젝트는 약간 다르다. 학습을 시켜야한다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GPTs와 차별화된다. 굳이 따지자면, 신입사원을 고용해서 특정 분야의 전문가로 키워가는, 만들어가는 과정과 비슷하다.특정 분야에 특화된 전문 경력자 = GPTs내가 직접 교육시키면서 키워가는 보조 직원 = 클로드 프로젝트대충 이렇게..
생성형 AI는 각 플랫폼마다 특유의 말투와 문장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생성형 AI의 결과물들을 살펴보면 대체로 비슷한 문장구조와 말투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러한 결과물들은 해비한 수준으로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큰 단점 중 하나이다. 생성형 AI는 대체로 중립적이고 무난한 스타일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특성이 있고, 이러한 결과물들은 영어가 아닌 한국어 결과물에서 더욱 강조되어 나타나는 듯 하다. 여기에는 글쓴이만의 스타일이나 감정 같은게 반영되지 않아서 아무런 감정도 느낄 수 없는, 그냥 말 그대로 텍스트 묶음만이 존재할 뿐이다.클로드라고 하는 AI에서는 스타일을 미리 설정해두는 기능이 있다. 클로드에서 말하는 스타일은 한국어로 굳이 바꾸자면 '형식' 정도가 될 것 같다. 사..
생성형 AI를 사용할 때 단순하게 텍스트 위주의 결과만을 요청하는건 뭔가 아쉽다. 생성형 AI들은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클로드의 경우, 특장점이자 가장 강력한 기능으로서 '아티팩트'라는걸 사용한다. 이걸 이용하면 평범한 사용자라도 정말로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게 된다.클로드 AI에서 아티팩트란?클로드에선 아티팩트라는 용어가 자주 나오기 때문에 일단 아티팩트라는게 무엇인지 알아보자. 클로드에서 말하는 아티팩트는 채팅창을 2분할로 나눠서 채팅창 오른쪽에 나오는 전용 창을 뜻한다. 여기에는 이미지, 코드, 텍스트 결과물, 문서, PPT 슬라이드 등 다양한 결과물이 표시될 수 있다. 예를들어 클로드가 다이어그램이나 코드 또는 대화형 도구와 같은걸 만들어내면 사용자는 아티팩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