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여행을 계획하면서 봉정사 방면으로 여행한다면, 오늘 소개하는 맛집을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안동 로컬 맛집이면서도 진짜 안동 사람들 중에서도 일부 사람들만 알고 있는 그런 맛집인데요. 오래전에 경상북도에서 발간한 에서도 소개된적이 있는 황토집손두부입니다. 두부요리와 보리밥, 해물파전 등이 유명합니다. 이 곳은 위치를 모르면 길가에서는 잘 보이지 않아서 놓치기 쉽습니다. 일단 봉정사 매표소쪽에서 1주차장쪽으로 가면 식당을 볼 수 있습니다. 흙으로 빚은 듯한 투박한 외관의 식당인데요. 이름부터 정겨운 '황토집손두부'입니다. 처음방문하시는분들은 외관에서부터 첫인상이 강하게 남는 곳이기도해요. 잘 꾸며진 관광지 식당 느낌보다는 시골 할머니 댁에 온 것처럼 편안하고 구수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주차..
이번에 소개할 곳은 우연하게 돈가스 먹고 싶어서 가 본 식당인데 엄청난 크기에 놀라고, 가성비에 반하고, 맛있게 먹은 안동 숨은 맛집 태화동입니다. 돈가스 양이 진짜 엄청 푸짐합니다! 가게 이름이 ‘태화동’인데요. 실제로 태화동에 자리잡고 있기도 하고, 접근성이 좋은 자리에 있어서 언제 방문해도 좋을 곳입니다. 주차도 편리합니다. 경양식 돈가스를 마음껏 즐기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가게 앞의 모습입니다. 가게 입구쪽에 주차할 곳이 많이 있습니다. 밖에서 볼 땐 돈가스 가게보다는 약간 카페나 찻집처럼 느껴지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포근한 분위기에요. 카페 내부는 경양식 레스토랑의 그것과 흡사한 분위기입니다. 어둡지 않은 조명들이 밝혀주는 공간들이었어요. 태화동 메뉴판입니다. 메뉴가 딱 4개뿐..
안동에서 평소와는 조금 다른, 숨겨진 풍경을 만나고 싶다면 숲속 아지트 같은 꿀밤 카페에 방문해보세요. 번화한 관광지를 잠시 벗어나 안동의 속살 같은 자연을 마주할 수 있는 곳. 이름도 귀여운 안동 '꿀밤카페'입니다. 맛있는 음료와 배경으로 보이는 멋진 산 속 뷰, 그리고 꿀밤치즈케이크 시그니처 메뉴가 있는 카페입니다. 안동 꿀밤카페는 내부 인테리어가 정말 예쁘게 되어 있어서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스타일이었고 분위기도 고즈넉하니 좋은 편이었습니다. 내부는 고풍스러운 가구와 따뜻한 조명, 그리고 곳곳에 놓인 화분들이 어우러져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어요. 내부 인테리어만 보고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꿀밤카페'는 월영교나 낙강물길공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차를 타고 이동..
안동 시내에 있는 진성식당. 맛있는 돈가스와 다양한 메뉴들로 안동 로컬분들 뿐만 아니라 안동을 여행하는 여행객분들에게도 오래도록 사랑받은 맛집인데요. 이번 여름에는 몇 개월간 휴무기간이었어서 문이 닫겨있었는데요. 10월 초부터 다시 오픈을 했다고해서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제가 학생일 때부터 다녔던 추억 가득한, 그리고 아주 오래된 안동에서 유명한 맛집인데 여전히 맛있고 양이 푸짐합니다. 안동 웅부공원 맞은편에 있는 웅부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이동하면 가깝습니다. 안동 음식의거리 표지판을 보고 그 사잇길로 들어가면 진성식당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시 오픈한 진성식당 입구. 추억이 가득한 오래된 맛집입니다. 오전 11시에 오픈하는 식당인데 저희가 11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도 손님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안동을 이야기할 때 하회마을이나 도산서원을 떠올릴 수 있는데요. 안동 시내 권역에서는 조금은 특별한 장소로 발걸음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고요하면서도 동시에 핫플레이스인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안동 지관서가입니다. 건물 외관은 차분하고 현대적인 미감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관서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이죠. 북카페처럼 운영되는 곳이라서 사색과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동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재원을 기부하여 조성한 이 공간은, 안동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몸과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염원에서 탄생했다고 합니다. 웅부공원 옆, 옛 안동문화원 자리에 들어선 지관서가는 도심 속에서도 고요하고..
안동하면 떠오르는 다양한 음식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기억에 남는 맛이 있습니다. 바로 안동 시내에 있는 쫄면이었습니다. 이름만 들어서는 평범한 분식 메뉴 같지만, 안동 시내에 자리한 '시내 쫄면'은 쫄면에 대한 추억과 향수가 가득한 곳입니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이곳은 안동시민분들과 안동 시내를 여행하는 여행객분들에게도 소중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안동 시내쫄면은 이름처럼 안동 시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건물 2층으로 올라가면 되는데 식사 시간에는 항상 붐벼서 웨이팅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화려한 간판이나 세련된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정겨운 외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다시 방문한 시내쫄면은 2026년 1월경에 확장이전을 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었습니다. 현재의 시내쫄면 위..
고요한 안동호가 내려다보이는 성곡동에 자리한 '애플향'은 안동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테마로 탄생한 카페입니다. 2024년 안동시 창업경진대회에서 카페 부문 우승을 차지한 대표가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6차 산업의 훌륭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향은 안동시와 K-water 안동권지사, 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협력해 조성한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초기 자본과 공간 부족으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예비 창업가에게 1년간 실전 운영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애플향 대표는 2만 평 규모의 사과 과수원을 직접 운영하는 청년 농부로, 자신이 재배한 사과를 포함한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메뉴 개발에..
고요한 정취가 살아숨쉬는 안동에서 물의 가치를 오롯이 만나는 특별한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K-water 세계물포럼기념센터입니다. 이곳은 물이 가진 힘과 중요성을 깊이 있게 경험하고, 미래를 향한 물의 여정을 함께 그려보는 곳인데요. 아이들과, 연인과 함께 학습 장소로도 좋은 곳입니다. 안동댐과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품고 있는 이곳으로 가봅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세계물포럼센터 로비로 들어갑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입니다. 세계물포럼센터는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에서는 다양한 부대시설을 만나볼 수 있고 2층에는 수천루 등의 시설이 있습니다. 1층에서 다양한 시설들이 있고 배리어프리 비전 AI에도 재미있는 콘텐츠들이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