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보약이다. 밥이 보약이다. 채소가 보약이다. 고기가 보약이다. 사랑이 보약이다. 추억이 보약이다. 꿈이 보약이다. 보약이 보약이다. 다음은…?
산악에 미친 사람은 1년동안 산 200개를 타본 사람을 뜻하지 않는다. 산악에 미친 사람이란 영하 40도에서 손발이 동상에 걸리고 손가락과 발가락을 절단할 위험을 감수하고, 눈이 실명할 위기를 이겨내면서 산을 정복하기 위해 도전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런 사람을 우리는 진짜 산악에 미친사람이라고 부른다. 또 다른 말로 우리는 이런 사람을 '존경한다'고 표현한다. 글쓰기에 미쳐있는 사람이란, 1년동안 책 80권을 출간한 저자를 뜻하지 않는다. 진정으로 글쓰기에 미쳐있는 사람은 종이와 펜이 피와 땀으로 얼룩지는것을 참고, 하루를 라면 1개로 지낼지언정 글쓰기를 포기하지 않고, 극심한 가난과 사회적인 압박을 견뎌내면서 결국에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책을 완성하는 사람을 말한다.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이..
바로 지금 청춘들이 가지고 있는 아픔과 고통을 고스란히 느끼고 극복하려는 청춘이 쓴 자기계발서. 저자는 그저 시키는 대로, 기성세대가 가르치는 길을 따라가다 길을 잃은 청춘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행복에 이를 수 있는지 매우 명확하게 짚어주며, 어떻게 하면 청춘들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지 그 답을 제시한다. 대학도 스펙도 우리가 진짜 원하는 것을 주지 못한다! 이 시대의 청춘에게는 진부한 기성세대의 조언이 아닌, 속 시원한 처방이 필요하다! 청춘이 멘토다! 청춘의 마음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존재는 오직 청춘뿐이다 ▶ 이제 청춘에게는 진짜 돌파구가 필요하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봐야 할 책이다. 이 책은 기존의 자기계발서가 시원하게 꼬집지 못한 해결책에 관해서 속 시원한 답을..
청춘들의 문제점이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모른다는것이다. 세간에서는 좋아하는 일을 하라면서, 좋아하는 일이야말로 꿈이며 그것을 할 때 성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나 또한 이렇게 말하는 사람 중 한명이다. 수 많은 젊은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깨달은것이 있는데, 아무리 좋아하는 일을 하라면서 목이 터지라 말해도 그들의 대답은 정반대로 되돌아온다는 것이었다. 대부분의 경우 그들은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이렇게 답했다.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동안 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을까요?" 많은 청춘들이 이렇게 물어본다.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을지를 궁금해한다. 그때마다 내 대답은 한결같다. "그냥 하세요... 지금 당장!" 당신은 지금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있을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당신을 잘 알고있다. 당신은 지금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어떻게 아느냐고? 당신이 이 글을 읽고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크리티컬 매스(Critical Mass)란 무엇일까? 크리티컬 매스란 임계점 혹은 임계질량을 뜻한다. 즉, 물이 끓기 위해서는 100도의 온도가 필요한데, 99도에서는 끓지 않던 물이 100도에 도달하면 끓게 된다. 물이 끓기위한 크리티컬 매스가 100도 인 것이다. 최근들어 크리티컬 매스, 임계점이라는 용어가 다방면에서 사용된다. 기존에는 물리학 용어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경제학이나 심리학 사회학이나 경영학에 까지 두루 사용되고 있다. 그만큼 임계점은 어떤 분야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중요하고 또 일반적이다. 백지연의 의 진행자이면서 인터뷰어인 저자 백지연. 그녀가 말하는 임계점에 오르기 위해 우리는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 된다. 임계점이 코 앞에 있기 때문이다. 많은 젊은 여성들이 성공모델로 백지연을..
주식이나 부동산 관리 등에서 '투자'라는 개념과 '투기'라는 개념이 있다. '투자'란 자신의 판단으로 자신의 능력을 자신이 사용하는것을 뜻한다. '투기'란 남들의 의견에 따라 자신의 능력을 자신이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 즉,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이런 이런게 좋더라.. 너도 해봐" 에 현혹되서, 당신이 그것을 하게되면 투기가 된다. 반대로 "음… 내 생각에는 앞으로 이런 이런것들이 괜찮아 보이는군. 도전해봐야지" 라고 생각해서 행동으로 옮긴다면 이건 투자다. 그동안 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모든것이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있다. 기분 내키는 대로 음식을 먹다가는 비만을 벗어날 수 없게 되어버렸다. 편하게 누워서 지구 반대편에 있는 상품을 택배 배송 받을 수도 있으며, 정보화의 발전으로 풍요로움은 더욱 더 가속화 되어 가고 있다. 그동안 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