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벌써 2개월이 흘렀네요. 2월은 개인적으로 무척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매월 1일쯤에 하던 결산을 3월 5일에서야 하게 되었네요;;; 정신이 없는 시간들을 보내다 보니, 바쁜거 자체는 좋을지 몰라도 무언가 구멍이 송송 뚫리는 느낌이라 안타깝네요. 우연찮게 생각하다가 블로그 결산을 깜빡했다는걸 알게되어서, 뒤늦게 결산을 하고 있습니다;;; 2월에는 전체적으로 블로그가 하락세입니다.ㅠ.ㅠ 기존보다 거의 절반 정도밖에 못한거 같네요;; 글 수 : 19 19건의 포스트가 발행되었습니다. 2월에는 1일 1포스팅도 못한 셈이군요. 그나마 바쁜 와중에도 19개나 했다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3월에는 좀 더 높은 그래프를 보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 좀 더 열심히 하는 방법 외에는 없겟 카..
"랩하는 프로그래머" 유사품에 주의하세요!! 2009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어느덧 4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제 블로그인 '랩하는 프로그래머' 에도160만명이 넘는 많은 분들이 오고 가셨고, 주변 지인들에게 블로그를 운영하라고 적극 권유하는 블로그 전도사를 자처하고 있는데, 다른 이웃블로거 님들의 멋진 블로그 이름과는 사뭇 다르게.... 제 블로그는 상당히 직관적인(??) 이름을 가지고 있어서... 블로그 이름만 보더라도... "아! 이 사람 랩하는 프로그래머구만..!" 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요~ (사실... 요즘에 랩이랑 프로그래밍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예전부터 조금씩 있었지만... 랩하는 프로그래머와 비슷한 이름을 가진 블로그들이 꽤 있습니다. 예를들면, 랩하는 포토그래퍼 디자인하는 기타..
2012년도 어느덧 1개월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새해에 떠오르던 태양을 구경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눈 깜짝할 사이에 시간은 훌쩍 지나가 버리네요. 1월에는 설 연휴가 있어서 더더욱 빨리 가버린 느낌입니다. 오늘은 2월 1일 입니다. 아마도 2월은 29일밖에 없기 때문에 좀 더 빨리 지나가버리는 느낌을 받을 것 같습니다. 2월 한달도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되는 이유가 되겠네요. 매월 1일에 해오던 블로그 월간 결산. 2011년에 총 12개의 결산 포스팅을 발행하면서 개근을 했습니다. 2012년에도 블로그 결산 개근할 수 있도록 노력중입니다. 이 글은 그 중 첫번째로 2012년 1월 결산입니다. 2012년 1월 BEST POST! - [청춘 칼럼] 자기 자신을 명품으로 만드는 방법 - [청춘 칼럼] 죽고..
Q : 블로거 마인드가 뭐에요? A : 블로거 마인드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의 마음 또는 심리를 나타냅니다. 블로거들의 정신 혹은 블로거의 생각이나 사고방식이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Q : 블로그는 그냥 운영하면 되지, 사고방식이 필요한가요? A : 아, 물론 블로그는 개인화된 기록이기 때문에 마음놓고 대충 운영해도 됩니다. 취미로 운영할 것이라면요. 그러나 특정 목표(파워블로그 선정이나 블로그를 통해 무언가를 창조하는 등)가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Q : 왜죠? A : 블로그는 사람이 운영하는데, 블로그에 방문하는 것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는 심리, 감성이 주는 영향이 매우 큰데, 아무리 좋은 정보가 있더라도 그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질 수 없다면 없는것과 마찬가지겠죠..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세월은 너무나도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어릴적 학교에서는 방학이 시작되면 방학시간표(방학계획표)를 만들어라고 말하지요. 그럴때마다 공책에다가 커다란 원을 그려놓고 그것을 이리저리 쪼개면서, 잠자기, 아침먹기, TV시청, 공부하기, 책보기 등등... 마치 누군가에게 보여줘야만 한다는 의무감에 만들어지는 그런 계획표... 추억으로 간직하기에는 괜찮지만, 실제 그 계획표대로 행동한적은 없는 것 같군요. 아무래도 목표가 없는 상태에서 시간계획만 구성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2011년... 즉 작년에 그랬던 것처럼, 2012년 올해도 블로그 목표 계획을 세워봅니다. 목표가 뚜렷하고 구체적일수록 좀 더 계획성있고 착실하게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을것이고, 블로그 ..
연 초라서 결산할 게 많군요. 블로그도 월별결산 이외에, 베스트 블로그 인터뷰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1년짜리 결산을 했습니다. 1년짜리 종합 결산은 처음 해보는거라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2011년 한해를 블로그를 통해 되돌아본다는 측면에서 의미도 있구요. 열정을 불태우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블로그에 접속하고 체크하고 글을 썻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블로그를 통해 한 해를 돌아보며 결산을 해보았습니다. 2011년 BEST POST TOP 10! - 2011년 티스토리 TISTORY 우수블로그 선정되었습니다. - [블로그 강의] 전통문화마케터 블로그 강의 후기 - 처음으로 티스토리 메인에 소개되었습니다. - [케논 550D] DSLR Cannon 550D 와 번들렌즈 구매후기 - ..
2011년이 어느새 없어졌습니다. 오늘이 2012년 1월 1일 이에요!!! 우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매월 1일에 해오던 블로그 월간 결산. 드디어 2011년 마지막 결산을 할 날이 오는군요!!! 12개월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해왔던 결산인데, 벌써 12번째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기 때문에 상당히 활동하기가 힘들었던 12월 이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다가 여러가지 업무 때문에 바쁜 시기였기도 하지요. 12월에 블로그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연말이라 각종 발표와 선정이 겹쳐있어서 경사스러운 일도 있었기 때문에 참 기분좋은 12월이었습니다. 2011년 12월 BEST POST! -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거 인터뷰를 했습니다. - 2011년 티스토리 TIST..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날입니다~ 안동에도 새벽에 아무도몰래 눈이 내렸네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소복히 눈이 왔더군요~ 일어나자마자 눈 쓸고 왔답니다. 자기 집 앞 눈은 자기가 쓸면 좋겟죠? 아침부터 운동 제대로 한번 했네요 ㅋㅋ 그건 그렇고,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거 인터뷰를 했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먼저 설레발을 쳐놔서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ㅋㅋㅋ 아무래도 기념 포스트를 작성해야 될 것 같더군요~ 항상 다른 분들의 블로거 베스트 인터뷰를 보면서, 우와 대단하다! 짱이다! 라고 생각만 했었지 제가 이렇게 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ㅎㅎ 세상을 노래하는 열혈 블로그 가 궁금하시고, 또 제가 궁금하신 분들은 시간나실 때 한번 읽어주세요^^;; [링크] 베스트 블로거 인터뷰 전문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