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Mac)타임머신 용으로 구입한 시게이트 프리에이전트 고플렉스 3.0 1TB 후기 (Seagate FreeAgent GoFlex 3.0 1TB) 주력 데스크탑을 아이맥(iMac 21.5Inch)로 바꾼지도 벌써 2년이 다되어간다. 하드웨어 스펙좋고 가격 저렴한 조립식 윈도우 PC를 썼던 10년 이상의 기억조차 가물가물해진다. 이미 적응될대로 적응되어버린 맥킨토시 유저에게 윈도우PC 경험은 생각도 하기 싫어질 정도로 지긋지긋하다. 최근에는 소프트웨어들이 강력해지면서, 윈도우나 맥이나 큰 차이없이 사용할 수 있는것이 많다. 아무튼 맥북에서 아이맥으로 갈아탄거까지 합해서 몇 년동안 순정 맥을 사용해온 유저로서 매우 만족, 대 만족이다. 가장 좋은건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같은것에서 많이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
[안동여행] 봉화 승부역 : 조용함을 만끽할 수 있는 여유롭고 평화로운 곳 봉화 승부역을 안동여행에 넣어야 하는가, 아니면 따로 봉화로 구분해야 하는가. 기준이 없어 참으로 애매하다. 답답한 도시에서 쓸데없이 바쁘다는 핑계로, 여름휴가를 제대로 가보질 못했으니, 안동에서 가깝지만 딱 괜찮은 봉화 승부역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일은 7월 31일 화요일. 기차여행으로 계획하였기 때문에 안동역에서 출발한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 요즘은 괜시리 사람 많은곳이 싫어진다. 복잡하고 시끄럽고 귀찮고 지저분한 느낌이 있다. 예전같았으면, 해운대나 광안리로 달려갔겠지만, 근래에는 조용한 계곡이 훨씬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그러고보니 요즘은 술집도 조용한 포장마차나 작은 술집이 좋다. 시끌벅적한 호프집은 왠..
안동 병산서원. 안동에서도 상당히 변두리에 위치해 있어서 자주 찾아가기 힘든 곳. 하지만 볼거리가 풍성하고 시원한 바람과 멋진 풍경이 공존하는 곳. 병산서원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서원 앞 쪽에 있는 산이 마치 병풍을 두른 듯 하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로 병풍을 두른 듯 뻥~ 뚫린 정면 앞에 떡 하니 산이 배경을 연출합니다. 제 눈으로 보건대, 단순히 산 뿐만 아니라, 산과 낙동강 그리고 하늘이라는 3가지 요소가 함께 배경을 연출해주더군요. 문화지 관광에는 명칭의 의미를 살펴보면 상당히 재미있는 여행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에 의하면, 병산서원은 자연건축으로서의 가치가 높습니다. 산과 낙동강과 백사장은 자연 그대로 있는것인데 반해, 그 근처에 무조건 건물을 세운다고 그것이 병풍이 되거나 배..
페이스북에서 사진을 보는 뷰어(Viewer)의 화면이 변경되었습니다. 몇일 전에 전체적으로 변경이 된 듯한 모습입니다. 최근들어 페이스북이 오류가 많이 발생하고 상당히 느려졌었는데, 아무래도 사진 뷰어 변경때문에 그랬었던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전체화면으로 사진을 볼 수 있었던 반면에, 이번에 바뀐 사진 뷰어는 왼쪽과 오른쪽으로 다단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에는 사진의 본문 내용과 댓글창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사진을 볼 때 문제점 중 하나가, 바로 사진과 댓글을 동시에 볼 수 없고, 사진을 보거나 댓글을 보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었다는 점인데, 이번에는 사진과 댓글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화면입니다. 아래쪽에는 스폰서 광고가 나타납니다. 사진에 댓글이 없는 경우에는 스폰서 광고를 3..
2012년도 여전히 티스토리 달력사진 공모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티스토리 사진 공모전이 찾아올때면 항상 한해가 끝나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날로그에는 언제나 추억이 가득해서 참 좋습니다. 어릴적 아버지는 방패연을 특히 잘 만드셨었지요. 아버지가 만들어준 방패연을 들고 나가 꽝꽝 얼어붙은 논밭 위에 서서 하늘 높이 연을 날릴 때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참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코묻은 돈으로 빨개진 고사리손 호호불며 어묵 하나 사먹을 때는 또 어찌나 맛나던지...
안동 여행을 위해 찾아갈 수 있는 곳이 많은데, 그 중 제가 가장 좋아하고 자주 찾는 안동 관광 명소인 안동 월영교 입니다. 전통문화와 관련된 명소와 볼거리가 풍성하다는 점이 안동에 살면서 좋은점 중 하나입니다. 대표적으로 월영교나 하회마을이 있는데, 하회마을은 접근성이 좋지 못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자주 가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반면에 월영교는 꽤 가까워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이동해도 좋아서 자주 찾게 됩니다. 입구에 배치된 월영교 표지판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긴 나무다리(목책교) 이므로 장관을 이룹니다. 낙동강 물줄기를 가로지르는 나무다리이기에 물 위에 떠있는 듯한 기분도 느껴볼 수 있어요~ 사진찍기에 참 좋지요 ㅋㅋㅋ 이건 그냥 구두로 전해내려오는 어떤 전설같은 것..
[내셔널지오그래픽가방] DSLR카메라가방 A5270 내셔널지오그래픽 백팩! 후기 DSLR카메라가방 및 여행가방으로 너무 좋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가방입니다 모델명은 A5270 이며 내셔널지오그래픽 백팩이에요~ DSLR카메라가방이 따로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번에 장만하게 되었네요 내셔널지오그래픽 가방, 특히 내셔널지오그래픽 백팩은 처음 사용해보는건데, 일단 우람한 포스와 각잡힌 모양새, 그리고 디자인과 색상까지 너무 마음에 듭니다 ㅋㅋ 내셔널지오그래픽 가방은 카메라, 노트북, 그밖의 여러가지 일상용품들을 수납할 수 있는 배낭형 가방입니다. 마치 도심속 정글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과 컨셉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 로고는 가죽에다가 각인해 두었더라구요~ [내셔널지오그래픽가방] DSLR카메라가방 A5270 내셔널..
국내 에세이 서적으로서, 특히 사진과 그림에세이 서적 분류의 도서다. 라는 제목은 진실된 느낌으로 독자에게 다가간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도 변하지 않는 진실은 분명 존재한다. 부제는 '당신이 잊고 지낸 소중한 것들에 관한 이야기'. 현재 자신이 잊고 지내오던 소중한 것들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싶었고, 마치 먼지 가득쌓인 어린시절 사진을 들춰 보는듯한 느낌은 나의 감수성을 자극했기 때문에 이 책을 접했다. 의 저자는 김원. 아트디렉터로 유명한 분이시다. 이상한 낙천주의자이면서도 멋진 그림을 그리는 분이기도 하다. 특히 그는 "놀 수 있을 때 놀아라!" 라며 무책임한 권유를 일삼곤 했었는데, 그 정신은 아직도 여전한 것처럼 보인다. 개인적으로 미술에 대한 지식은 없기 때문에, 그의 그림에 대한 평은 할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