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시내 우쿠야 오꼬노미야끼돈카츠 숯불부타덮밥 안동 시내 지오다노 2층에 돈카츠와 돈부리를 전문으로 다룬다는 우쿠야라는 이름의 식당이 새로 생겼다. 언제 오픈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시내에 사는 형님에게 전해들은바로는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다고는 하는데 찾아봐도 검색 결과도 없고… 궁금하기도하고 그래서 무작정 가봤다. 일단 프렌차이즈인 것 같다. 실내 인테리어 깔끔하고 메뉴 구성도 알차다. 이전까지 여기는 137카츠였는데 137카츠가 없어지고 우쿠야가 생겼다. 어떻게들 알고 커플, 가족분들끼리, 친구들끼리 식사하시는 손님들이 꽤 많았다.우쿠야라는 단어가 무슨뜻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마음이 설렌다는 뜻의 ‘우쿠'와 집이라는 뜻의 '야'를 합쳐서 만들었다고한다. 설레이는 집인가보다. 저 새 아이콘은 트위터를..
안동 산천식당 태화동 맛집 돼지두루치기 정식 안동 태화동 골목안에 자리잡고 있는 산천식당. 안동에는 산청식당이 있고 산천식당이 있는데 여기는 산천식당이다. 이름을 헷갈리면 안된다. 안동교회 앞 골목에 있는 산청식당의 경우, 예전에 이영자님이 방송에서 간고등어 정식집으로 추천했다고 알려져있고 소문도 그렇게 많이났지만, 실제로는 콕 찝어서 그 식당을 추천한건 아니다. 사실 근거가 빈약하고 약간의 거품이 있는 루머성이 짙다. 안동에는 산청식당처럼 간고등어 정식을 비롯해 맛있는 밑반찬을 주는 가게가 아주 많은데다가 방송 내용을 여러번 돌려봐도 산청식당이라고 단정지을만한 근거가 하나도 없다. 다만 방송에서 이야기할 때, 자료화면으로 나온 간고등어 그림이 산청식당의 식단과 흡사했던 까닭에 그런 소문이 돌기 시작했는..
안동 시내 롯데리아 완전 정복하는 스토리 안동 롯데리아는 어릴때부터 추억이 가득한 햄버거 가게다. 안동 롯데리아 시내점(문화의거리점)은 오래도록 한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어릴때부터 참 많이도 갔던 곳이다. 잊고 살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친구들, 애인, 가족들, 때로는 혼자서 참 많이도 갔던 기억이 난다. 과거에는 롯데리아가 시내점 하나 뿐이었던데다가 시내에 괜찮은 음식점이 많지 않았었고 맛이나 가성비도 좋아가지고 정말 자주 갔었다. 최근에는 홈서비스라고해서 배달을 해주기도해서 예전처럼 자주 가진 않지만, 비교적 최근까지도 이벤트할 때 한 번 갔었고(http://namsieon.com/3961) 꾸준히 찾게되는 것 같다. 추억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습관처럼 가는건지는 알 수 없지만. 이번에 시내 롯데리아..
안동 태리커피 겨울에 다시 방문 안동 와룡에 있는 태리커피. 작년에 안동의 프룬을 촬영하러 갔다가 처음 다녀간 곳이다. 당시에 인싸들의 카페라는 이름을 지어준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태리커피하면 인싸라는 단어가 따라붙는 것 같다. 나는 이렇게 이름이나 별명 지어주는걸 즐긴다. 내가 지은 별명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는걸 보는게 보람차다. 이후 태리커피를 방문하려고 했으나 인연이 닿지 않았다가 겨울에 다시 한 번 방문했다. 1월 1일, 새해 첫 날 이었다.생강라떼와 커피 한 잔, 그리고 체리토르테가 오늘의 한 상이다. 태리커피의 체리토르테는 약간 쫀득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 디저트로 색도 예쁘고 커피랑 먹기에도 딱 좋은 식감이었다. 맛이 좀 헷갈려서 처음에는 딸기인줄 알았는데 알고봤더니 체리토르테. 같이 간..
안동맛집 옥동 신대구막창 불막창+추억의도시락 안동 옥동에 있는 신대구막창. 옥동에서 오래도록 장사하는 막창 맛집이다. 입구는 좁지만 안은 길쭉하게 길어서 테이블은 꽤 넉넉하고 단골도 많은 집. 나도 오래전에 정말 자주 갔었던 막창집인데 한동안 안가다가 어느날 막창이 미친듯이 먹고 싶어지는 그런날. 간만에 다시 방문했다.옥동 신대구막창에서 즐길 수 있는 불막창. 이게 양념 막창이긴 하지만 메뉴로 정말 좋다. 은은하게 매콤한데 많이 맵진 않고 술 안주로 딱! 메뉴판. 일반 막창과 불막창을 섞어서 주문하면 다양한 막창을 맛볼 수 있다. 된장찌개 2천원이고 추억의 도시락은 4천원. 도시락은 좀 가격이 나가는 편이다. 여긴 특이하게 가면 소주잔에 보리차? 헛개수?를 준다. 헛개인지 보리차인지 맛으로는 잘 모르겠다..
안동맛집 옥동 백야숯불구이 진짜 맛있는 곳 몇 개월전에 새로생긴 고기집 옥동에 있는 백야숯불구이. 안동맛집지도 회장님과 멋남광이랑 함께 여기에서 회식했다. 주소는 옥동이긴 하지만 옥동 중심가쪽은 아니고 삼성목욕탕 맞은편에 자리잡은 곳이다. 가게는 자리가 넉넉하고 쾌적하고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서 회식 장소로 안성맞춤이었다. 삼성목욕탕 앞에 있는 백야숯불구이지만 어쨌든 옥동은 옥동이라서 2차로 이어가기에도 좋으며 무엇보다 고기가 진짜 맛있는 안동맛집이다. 고기 퀄리티가 훌륭하고 밑반찬 구성이 알찬 곳이다. 백야숯불구이 입구. 삼성목욕탕 앞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인생은 고기서 고기라고 한다. 영업시간. 오후 3시에 오픈하는게 좀 독특하다. 매주 두번째와 네번째 일요일은 휴무니 참고. 자정까지 영업한다. ..
안동맛집 와룡 ‘예전’ 곤드레비빔밥과 표고버섯전 와룡에 서양자두인 프룬 촬영갔다가 프룬 농장 사장님이 같이 밥먹자고하셔서 함께 간 와룡 맛집 예전. 식당 이름이 예전이다. 간판에는 예전식당이라고 돼 있는데 인터넷 검색상으로는 예전으로 표기돼 있다.소고기강된장+곤드레비빔밥, 그리고 표고버섯전을 먹었는데 굉장히 배부르고 맛있게 먹어서 포스팅하기로 결정했다. 예전식당 입구. 입구에 강아지 있는데 진짜 귀엽다. 와룡 태리커피에서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위치. 예전식당이 예전에는 청국장을 팔고 했었다고 하는데 요즘에는 곤드레비빔밥도 있고 메뉴가 좀 늘었다. 마당의 풍경. 대박인데? 어지간한 한정식집 저리가라 할 정도의 넓은 잔디밭과 마당, 정갈한 장독대의 풍경을 자랑한다. 여기에서 스냅사진 찍어도 될 ..
경북신도청 맛집 양푼이 김치찌개 안동에도 맛집과 먹거리가 많지만 요즘 경북신도청 쪽에 상가들이 많이 생겨서 종종 가보고 있다. 지난 일요일에는 쏟아지는 빗줄기를 뚫고 안동 시내에서 경북도청까지 밥먹으러 갔다. 밥만 먹으려고 안동 시내에서 경북도청까지 가는게 과연 가당키나 할까? 맛만 있다면 못할 것도 없다. 이번에는 비가 왔던 까닭에 양푼이 김치찌개 집으로 향했다. 도청 근처에서 근무하시는 형님이 추천하는 곳이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간만에 밥도 두 공기나 먹었다. 경북신도청 맛집 양푼이 김치찌개 집에서는 정말 양푼이에 김치찌개를 준다. 깜빡하고 간판은 못 찍었다. 입구. 양푼이 김치찌개 전문점이다.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니까 아직 주소가 나타나지 않는다. 일요일이었는데도 손님이 많았다. 주문을 하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