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소문난만두 안기동 만두 맛집 주소는 안기동으로 되어있지만, 나이아가라 사거리 토이랜드 옆이라서 사실은 평화동 또는 운안동에 가까운 곳. 안동에서 오래된 만두집으로 35년 이상 만두를 판매해온 곳이다. 오래도록 한자리를 지켜온 만두집으로 맛있는 만두와 찐빵을 판다. 만두의 생김새는 투박하지만 맛과 양은 일등급이다. 소문난 만두. 나이아가라 사거리 토이랜드 근처에 작은 가게가 있다. 이 근처에는 주차가 좀 까다롭고 도로가 좁기 때문에 걸어서 갔다. 메뉴판은 비교적 최근에 업데이트된 모양이다. 찐빵과 만두 각 6개씩이 한 팩이고 팩당 4,000원이다. 가격에 비해 양이 무척 많아서 가성비가 아주 뛰어나다. 주문을 하면 진열된 만두와 찐빵을 새로 쪄서 내어주신다. 만두 두 팩과 찐빵 한 팩을 샀다. 만두는..
안동 전가복 해물볶음짜장 맛있는 옥동맛집 2019년 3월 6일에 오픈한 곳이라고한다. 가게 앞에 메뉴판이 따로 있어서 들어가기전에 미리 메뉴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 물론 가게 안에 있는 메뉴판을 이용하면 좀 더 가독성 있게 볼 수 있긴하다. 해물볶음짜장이 양도 많고 맛도 좋다. 인기메뉴인것 같다. 사진에는 없지만, 차돌짬뽕도 먹었는데 국물이 진한게 괜찮았다. 다른곳과 비슷하다기보다는 전가복 자체만의 맛이 있는 곳이다. 옛날 터미널 가는 방면에 있던 명가짬뽕에서 다시 오픈한 곳이라고한다. 나도 몰랐는데 가게 밖 메뉴판에 그렇게 적혀있어서 알게됐다. 옛날 명가짬뽕은 나도 블로그에 포스팅했던적이 있을만큼 괜찮았고 맛집이었는데 왜 다시 오픈했을라나. 아무튼 지금은 전가복이고 가게는 아담하지만 깔끔하다. 전가..
안동맛집 용상왕돈까스 수제눈꽃치즈 왕돈까스 여기는 조금 이야기할게 있는 곳이다. 먼저 위치는 용상 3주공 아파트 주변, 안동 겹벚꽃 명소 바로 앞에 있어 위치는 찾기가 쉽다. 근처에 용상 인생술상과 구 도키메키인 츈츈도 있다. 여기가 처음 오픈했을 때 흥미가 생겨서 가본적이 있었는데 어쩐 이유에서인지 계속 문이 닫겨있고 영업을 안해서 헛걸음 조금 했었다. 이후에 포기하고 살고 있었는데 다시 오픈한것인지 문 열린게 보여서 다음날 가보았다. 용상왕돈까스 입구. 내가 지난번에도, 그리고 계속 이야기하는건데 돈까스와 돈가스에 대한 것이다. 이 가게는 돈까스라고 표기하고 있으므로 나도 이 글에서는 돈까스로 표기하려한다. 용상본점이라고하고 다른 체인점이 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메뉴판. 깔끔하다. 오리지널과 오..
안동대 사랑드림밥집 불고기라이스 안동대에 있는 사랑드림밥집. 보통 학생들은 줄여서 단순하게 밥집이라고 부르는것 같다. 불고기라이스랑 해장국 등으로 유명한 곳. 나는 뜨거운 해장국보다는 불고기라이스쪽이 좀 더 입맛에 맞고 맛있게 느껴져서 불고기라이스를 추천하고 싶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푸짐하게 준다. 학교 앞이다보니까 아무래도 학생들이 많이 찾는 곳이며 점심시간에는 꽤 붐빈다. 불고기라이스는 깔끔하게 나오는데 의외로 밑반찬도 좀 있고 깍두기도 맛있다. 무엇보다 불고기라이스 자체가 아주 맛있다. 이름은 사랑드림밥집이다.
안동 태화오거리 평화동 신라제과점 나는 여기가 태화오거리에 있어서 태화동인줄 알았는데 주소지는 평화동이다. 아무튼 오래된 제과점인 신라제과점. 간만에 방문했는데 이번에 혼자가서 이것저것 사보았다. 여기 팥빙수가 아주 유명한데 아직은 시작을 안하셨다고한다. 날이 조금 더워지면 다시 하신다고하니 그때 다시 가서 사먹어봐야할 듯. 가성비가 좋은 빵집이다. 빵을 여러개 골랐는데 7,000원 정도 나왔다. 집에 가지고와서 맛있게 먹었다. 피자빵도 맛있었고. 놀랐던점은 슈크림빵이었는데 빵 안에 슈크림이 엄청 많이 들어있어서 슈크림을 좋아하는 나는 아주 만족스러웠다. 치즈빵이었나?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치즈어쩌고 저쩌고하는 저 빵도 부드럽고 맛이 굿. 꽈배기도 달달하니 옛날 맛이 나고 너무 좋았다.
경북도청 검무산 안동국시 잔치국수 안동국수공장 직영이라고한다. 몰랐다. 그냥 국시가 먹고싶어서 찾아간 곳인데…ㅋㅋ 경북도청 서문 근처에 있고 찾기도 매우 쉽다. 주변이 주차가 편한게 참 좋았다.나는 잔치국시를 골랐다. 안동에서 잔치국시를 흔하게 볼 수 있는건 아니라서 국시 먹을 곳만 있으면 보통 잔치국시를 먹곤한다. 무난하니 내가 생각했던 잔치국시 그대로의 맛이었다. 육수가 내 입맛에는 다소 싱거웠지만, 원래 좀 짜게먹는 스타일이라 간장으로 간해서 맛있게 먹었다. 거의 흡입하듯이 먹어버렸다. 배도 꽤 차고 국물도 부드럽고 좋았던 기억이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맛도 준수한 편이었다. 가게도 깔끔하고 음식도 깔끔하게 잘 나온다. 메뉴 종류도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고 대부분 국수류라서 국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안동 옥동 분위기 좋은 드라이브펍 DRIVE PUB 정확한 이름은 드라이브 키친 앤 펍인가보다. 사실 옥동은 상가랑 주거지라서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은 아니지만, 이름이 드라이브인 이유는 다른게 있을지도 모르겠다. 중의적 의미인가? 아무튼 분위기가 색다르고 좋은 펍이다. 가격대는 좀 있는편이지만 분위기 값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아깝지는 않았던 것 같다. 뭐 물론 많이 먹은건 아니었고. 분위기가 정말 안동이 아니라 약간 대도시의 인기있는 펍 느낌이 난다. 가성비를 얻고 싶다면 스탠다드 피자랑 맥주 또는 소주가 좋을 것 같다. 피자가 아주 맛있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고 가게가 아주 예쁘다. 특히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화장실이었는데 화장실 조차 분위기가 좋았다. 화장실 앞 손 씻는 공간에 있는 탈취제..
안동 아름다운 카페 베리와플 먹어버리기 옥동에 있는 아름다운 카페. 안동 옥동 다이소 주차장 맞은편에 있어서 자주 지나다니는 길이긴한데 모퉁이다보니 의외로 눈에 잘 안띄어서 이제야 가봤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이미 많은 시민분들이 베리와플 사진을 올리며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는 곳. 실제로 우리가 갔을 때에도 자리가 거의 없었다. 특히 커플분들과 여성분들이 선호하는 곳 같다. 제일 메인메뉴이자 시그니처는 아무래도 베리와플. 와플 자체는 꽤 쫀득하고 위에 딸기랑 베리가 듬뿍 올라간 독특한 와플이다. 비주얼도 좋고 카페 분위기랑도 잘 어울리는 듯. 베리와플은 8,500원으로 와플 치고는 꽤 고가의 메뉴라고 생각되지만, 위에 올라간 토핑 과일이나 전체적으로 구성, 양으로 보면 어느정도는 합리적이라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