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옥동 카페 델라카사 아메리카노 밀크쉐이크 안동 옥동에 있는 델라카사 카페. 예전에 몇 번 가 본 곳인데 간만에 갔더니 오잉? 여러가지가 좀 바뀐 것 같다. 이름은 그대로 델라카사.테이블이 원래 이거였었던가? 기억이 잘 안난다. 그래도 전체적인 분위기나 이런건 좀 바뀐 듯. 예쁜 꽃이 있길래 찰칵. 그런데 조화다. 아메리카노랑 밀크쉐이크를 주문. 밀크쉐이크는 꽤 진해서 맛있었다. 양도 푸짐. 나갈 때 물어보니 아메리카노 리필은 안된다고한다. 참고.
2018 안동 강변 벚꽃길 개화 현황 만개! 4월 2일 촬영 나는 그냥 날씨가 좋길래 카메라들고 강변에 꽃이나 좀 구경해볼까 싶어서 간 거 였는데… 마침 벚꽃이 완전 펴버렸다!! 주말까지 조금만 펴있고 잠잠했었는데 하루만에 만개…안동벚꽃축제가 6일부터라서 아직 5일의 시간이 남아있는데 많이 펴서 좋은 구경과 촬영을 했다. 그런데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비소식이 예보돼 있어서 걱정이다. 비오면 많이 떨어질 것 같다. 미리다녀오길 잘했다.
예천 새로운 야경 명소! 남산체육공원 야간 조명 경상북도 예천에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생겼다. 언제 조성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최근에 조성된것으로 보인다. 예천군에서는 여기를 홍보를 하지 않고 있다. 조성은 90% 정도는 완료된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 100%까진 아닌것 같고 곳곳에 공사중이라는 안내판이 있긴하지만 구경거리로는 손색이 없다. 예천 한천체육공원과 남산체육공원 인근이라 안동에서도 접근하기에 좋다. 안동 시내에서는 차로 약 20분 정도. 경북도청에서는 1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날씨가 좋은 요즘, 밤에 예천 남산체육공원에서 예쁘고 멋진 야경을 즐겨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안동맛집 찜닭골목에서 곱도리탕! 안동 알천찜닭 안동에서 곱도리탕을 판매하는 곳을 찾았다. 곱도리탕은 보통 수도권에서 술안주로 만날 수 있는 푸짐하고 맛있는 메뉴이다. 곱도리탕을 전문으로 다루는 곳도 여럿인데, 안동은 지역특성상 곱창을 서비스하는 곳이 많지가 않다. 곱창 특유의 쫄깃쫄깃하고 고소한 맛은 미식가들의 입 맛을 사로잡기 마련! 안동에서 곱도리탕을 판매하는 곳은 안동 찜닭골목에 있는 알천찜닭이다. 이 곳은 안동 구시장 찜닭골목 입구. 서문이다. 알천찜닭은 찜닭골목안에 위치하고 있지만 골목에 직접 붙어있는건 아니고 몇 걸음 정도 들어가야하는 곳에 자리해서 눈에 쉽게 띄진 않는다. 서문에서 찜닭골목쪽으로 조금 걸어간 다음 왼쪽편을 바라보면 알천찜닭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찾을 수 있다. 찾기가 어려운건 ..
안동여행 명소 월영교 분수 오늘부터 재가동! 안동여행 명소인 월영교. 2018년 3월 31일부터 월영교 분수가 재가동됩니다. 겨울에는 가동을 중단하고 날씨가 풀리면 다시 가동하는데요. 월영교 분수는 11월 4일까지 매주 주말(토요일, 일요일)에만 가동합니다. 하루에 3차례 가동하는데 시간은 12:30, 18:30, 20:30입니다. 낮에도 좋고 밤에도 좋습니다. 분수는 약 20분간 나옵니다.
안동에서 케이크 제일 맛있는 용상 도키메키 작년부터 올해까지 안동에서 제일 핫한 카페 중 한 곳. 프렌차이즈 체인만 아니었으면 바로 안동문화필에 소개하고싶은 곳인데… 개인적으로, 글쓰는 사람, 그리고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무척 아쉽다. 케이크는 안동에서 으뜸으로 꼽히고 음료도 손가락에 꼽힐만큼 메뉴의 퀄리티가 뛰어난 카페. 여자 사장님이 비교적 젊으시고 동안이신데 친절하시고 솜씨가 좋으시다. 인스타그램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다. 나도 자주 가는 곳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계속 추천해주는 곳. 지금까지 추천했을 때 단 한번도 실패하지 않았다. 작년에 안동맛집지도에서 처음 SNS를 통해 터트렸을 때 대박이 났었는데 그 인기가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테이블 4개뿐인 아담한 가게라서 자리가 없으면 너무 아쉬워지는 그..
안동 서악사의 홍매화 안동 태화동 서악사의 홍매화입니다. 홍매화를 보니 이제 봄이 가까이 왔다는게 실감이 납니다. 치명적인 색상과 향기로 유혹하는 홍매화 근처에는 벌들이 취한듯 춤춥니다.매화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지요. 벚꽃보다 먼저 피는데다 아담한 매력에 향기도 갖추었습니다. 퇴계선생, 의 이육사 시인도 매화에 푹 빠졌었는데 이제 조금은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서악사는 매화처럼 작고 예쁜 사찰입니다. 매화가 피는 매실나무가 4그루가 있는데 사람보다 매화나무가 많아서 비율로만 따지면 유명매화축제 못지 않습니다.이곳에서 들리는 거라곤 바람소리와 제 발자국 소리 뿐입니다. 멍하니 매화를 바라보면 누구라도 차분해지기 마련이지요.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꽃은 단순하고 솔직하며 거짓이 없습니다. ..
안동문화필 2018 봄호 발간 제가 고정으로 기고하는 잡지인 . 2018년 봄호가 나왔습니다. 봄꽃으로 설레이는 기분을 한 껏 표현한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안동문화필은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이 함께 만드는 안동 유일의 관광잡지입니다. 매우 얇지만 정보는 알차서 안동의 많은 시민분들과 가게 자영업 사장님들, 회사들에서 받아보는 책자이기도 합니다.뒷면에는 제가 촬영한 매화 사진이 들어가 더욱 애착이 가는 호입니다.저는 지난 몇년 간 안동문화필에 고정으로 기고하면서 지금껏 맛집과 카페를 소개하는 꼭지를 담당했었는데 이번호에는 특별히 안동의 관광 명소 두 곳과 카페 두 곳을 소개했습니다.제 블로그 주소가 명시돼 있습니다.두번째 안동 명소는 용상 매화동산입니다. 마침 매화가 막 개화를 준비하는 시기라 타이밍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