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임동 부광휴게소 북경수타손짜장 안동에서 영덕 방향으로 향할 때 지나치게 되는 부광휴게소. 길목에 있는 휴게소 답지않게 깔끔하고 현대적인 곳이다. 여기에는 북경수타손짜장이라는 중국집이 있는데, 같은 이름의 중국집(북경수타손짜장)이 와룡가는 길에(정확하게는 일직)도 있다. 같은 곳인지는 모르겠다.피곤한 운전길에 화장실과 목을 축일 음료 등을 먹을 수 있는 부광편의점. 안동 인근에 있어서 영덕으로 오가는 길에 자주 들렀던 곳이다. 원두커피도 판매 중이다. 하지만 오늘의 목적지는 편의점이 아니고 북경수타손짜장. 바로 이 곳이다. 매번 지나치면서도 가보기는 또 처음 가보았다. 메뉴판을 살펴본다. 중국집답게 다양한 메뉴가 있다. 미니 탕수육이 만원이고 짜장면이 5천원이라 꽤 괜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휴..
안동 암산굴, 구리 측백나무 자생지(천연기념물) 안동 암산. 바위 '암' 뫼 '산'을 써서 바위산이란 의미다. 암산 가는 길목에서 만나는 암산굴은 천연기념물 구리 측백나무 자생지인데 그 풍광이 예사롭지 않다. 자연이 만든 멋진 포토존. 인근 고산서원과 암산유원지도 함께 둘러보면 좋다.
안동 낙동강변 코스모스 길 가을의 전령사라고 할 수 있는 코스모스. 안동에는 코스모스가 많이 없어서 가을 꽃을 느끼기가 쉽지가 않다. 벚꽃이나 금계국은 엄청 많아 쉽게 볼 수 있어 좋지만 코스모스는 그렇지 못해 아쉽다. 그나마 안동에서 코스모스를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면 낙동강변이다. 안동병원 건너편 쪽, 구 농고, 현재 생명과학고등학교 앞 강변으로 가면 코스모스가 심어진 자전거 길을 만날 수 있다.코스모스를 보기위해 직접 찾아가 보았는데, 안타깝게도 아직 꽃이 덜 폈다. 성격 급한 녀석들은 벌써 꽃을 피우고 바람에 흔들거리는 중이었지만 대부분의 녀석들은 이제 막 꽃망울을 터트리는 중이었다. 기간으로 볼 때 9월 하순, 추석즘 되어야만 모두 필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초즘에 다시 한 번 가봐야겠다.
안동시, '행복안동 생활공감 아이디어' 모집, 아쉬운 점도... 안동시에서 시민들과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15년 행복안동 생활공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이번 공모전은 안동시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데요. 공모기간은 9월 10일부터 10월 20일까지로 넉넉한 편입니다. 또한, 공모분야를 특정분야로 제한을 두지 않아 시정발전이나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라면 무엇이든지 제출이 가능하도록 오픈시켜 놓은점도 마음에 듭니다.일단 포스터가 괜찮게 나온 것 같습니다. 좌우측 상단에 궁서체 같은걸로 써놓은 문구와 가운데 양반이 탈춤추는 이미지와 텍스트만 없었다면 더 깔끔했을 것 같다는 개인적 의견입니다.공모 접수는 안동시청 홈페이지(www.andon..
안동맛집 - 옥동 성원식당의 돼지불고기와 간고등어 옥동 성원식당은 집밥 냄새 가득한 깔끔한 음식점이다. 옥동 이마트 근처, 초록사과키즈영화관 밑, 옥동 커피명가 대각선 방향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다. 과거에 이 곳은 무슨 국밥집인가? 돈까스 집이었나? 그랬는데 이제는 일반음식점으로 인기를 끌고있다. 성원식당의 추천메뉴라면 현수막과는 살짝 다르게 간고등어 정식 또는 돼지불고기 정식이다. 점심시간이면 손님들로 가득한 이 곳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식을 주문하는걸 볼 수 있기도하다. 다른 메뉴는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정식이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다는 평가다. 안에는 좌식테이블이 있는 아담한 식당이다. 간고등어 정식 같은 경우 2인분을 주문하면 1인분에 7,000원 가격에 맛볼 수 있어 이득이다. 돼지..
안동맛집 - 명가짬뽕 안동버스터미널 쪽으로 가는 방향에 위치해있는 명가짬뽕. 바로 옆에는 그 유명한 삼겹살 무한리필집 새한축산이 있기도하다.주차 후 명가짬뽕으로 들어간다. 매번 지나다니면서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이제서야 가볼 수 있었다. 입소문이 조금 난 곳인지 이름을 들어봤다는 사람이 꽤 있었다. 점심시간에, 특히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에 방문했더니 손님이 엄청 많았다. 12시에 맞춰 방문했으나 주문과정이 다소 오래걸렸다.가족세트 메뉴와 코스메뉴의 현수막이 건물 앞에 떡하니 걸려있다. 게살탕과 유산슬, 탕수육 위주의 구성인데 맛도 괜찮을법하다. 식당 안에서 찍은 메뉴판. 짜장이 4천원이고 짬뽕이 5천원 수준으로 가격은 적당한 편이다. 테이블에서 별도로 볼 수 있는 메뉴판도 준비되어 있으니 필..
안동 카페글렌(Caffe Glen) 옛날이야기 카페 워낙 프렌차이즈 커피를 안 좋아해서... 이런 카페에는 잘 안가는 편인 나. 내가 좋아하는 커피는 믹스커피랑 레쓰비다. 안동 성곡동 쪽에 괜찮은 카페가 있다고해서 한 번 가보았다. 맛은 잘 모르겠고 분위기는 괜찮았다.처음엔 야외 테이블에서 휴식을 좀 취하고 맥북으로 문서작업도 좀 하려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야외는 도저히 무리. 실내로 이동했다. 하지만 와이파이가 안되기에 문서작업은 거의 못하고 전화통화로하는 업무만 일부 했었다. 주말이었다.입구는 한옥 스타일을 잘 살린 인테리어로 되어있다. 여전히 공사가 완료되지 않은 것인지 곳곳에서 보수 중인 모습. 1층에서 주문하고 2층인 실내로 이동할 수 있다. 카페글렌 옛날이야기 라는 상호명을 갖고 있다. 건..
안동 만당해장국의 시원한 황태해장국 해장국하면 뼈다귀해장국이나 순대국밥을 떠올리기 쉽지만 안동 신시장과 옥동에 있는 만당해장국을 찾아가면, 안동에서 최고가는 해장국인 황태해장국을 만날 수 있다.황태의 시원한 맛과 마늘과 콩나물이 들어간 칼칼한 맛이 일품이다. 국물 맛이 아주 깔끔하고 담백하다.만당해장국엔 소고기해장국도 맛있는 메뉴다. 개인적으론 자극적이지 않고 특유의 깨끗한 맛이 살아있는 황태해장국에 한 표.계란은 풀어 뜨거운 국물에 자동으로 익도록 만들어 먹으면된다. 술 먹은 다음날 이보다 더 나은게 없다. 관련 글 보기 안동맛집 - 신시장 만당해장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