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맛집 삼일따로국밥(삼일분식) 예천 읍내에 있는 삼일따로국밥. 40년 전통의 따로국밥 전문이라고한다. 점심시간에는 터져나가는 예천 맛집 of 맛집이다. 오래된 역사만큼 빈티지한 곳이지만 음식 가성비와 맛은 고급 레스토랑 저리가라다. 가게 간판은 삼일따로국밥으로 돼 있는데 인터넷 검색에는 삼일분식으로 나온다. 분식집인줄 알고 찾아가면 큰일난다. 메뉴가 따로국밥 한 개 뿐이라서.예천 삼일따로국밥의 한 상 차림. 여기가 진짜 좋은게 밑반찬이 아주 그냥… 장난이 아니다. 어지간한 정식처럼 밑반찬이 나오는데 전부 다 맛있다. 심지어 고등어도 나오고. 선지국밥+정식이 1인분 6천원 되시겠다. 삼일따로국밥 입구. 어떤 사람은 삼일국밥, 어떤 사람은 삼일분식이라고 부르는데 그냥 전부 여기다. 11시 30분부터 영업을..
경북도청 안동예천맛집 피오르달리조 도청점 안동 피오르달리조는 유명한 맛집이다. 안동대점과 옥동점이 있는데 도청점이 예전에 오픈했다. 거점형태로 안동대 부근, 그리고 옥동, 이제 경북도청에서도 피오르달리조의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경북도청점은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피오르달리조 자체가 이미 유명한 곳이므로 안심하고 찾아가도 좋을 장소. 애인과의 데이트나 가족끼리의 외식, 회식 장소로도 좋고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도 좋다. 아기의자가 준비돼 있다.피오르달리조에서 여러가지 음식들을 먹어봤다. 피오르달리조 도청점 입구. 제일프라자 건물 3층에 자리잡고 있다. 규모가 굉장히 큰 편이다. 도청점은 특히 넓고 신식이라서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아주 좋은 축에 속한다. 자리가 넓게 배치돼 있는게 가장 마음에 들..
경북신도청 맛집 양푼이 김치찌개 안동에도 맛집과 먹거리가 많지만 요즘 경북신도청 쪽에 상가들이 많이 생겨서 종종 가보고 있다. 지난 일요일에는 쏟아지는 빗줄기를 뚫고 안동 시내에서 경북도청까지 밥먹으러 갔다. 밥만 먹으려고 안동 시내에서 경북도청까지 가는게 과연 가당키나 할까? 맛만 있다면 못할 것도 없다. 이번에는 비가 왔던 까닭에 양푼이 김치찌개 집으로 향했다. 도청 근처에서 근무하시는 형님이 추천하는 곳이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간만에 밥도 두 공기나 먹었다. 경북신도청 맛집 양푼이 김치찌개 집에서는 정말 양푼이에 김치찌개를 준다. 깜빡하고 간판은 못 찍었다. 입구. 양푼이 김치찌개 전문점이다.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니까 아직 주소가 나타나지 않는다. 일요일이었는데도 손님이 많았다. 주문을 하면 반..
경북신도청 맛집 돈스시부리 경북신도청 근처에 음식점 많이 생겼다. 특히 근처에서 근무하는분들이 많이 찾는 것 같은데 신도시가 만들어지면서 상권이 조금씩 들어서는 중이다. 도청 근처에 일보러 갔다가 점심으로 돈스시부리 라는 곳에 가보았다.돈스시부리는 일본식 음식점으로 돈가스, 초밥, 덮밥류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는 곳이다. 돈가스 먹을까 덮밥 먹을까 고민하다가 밥먹고 싶어서 덮밥으로 결정! 도청 근처에서 일하는 형님한테 물어보니까 저번에 먹었는데 괜찮다길래 믿고 갔다. 돈스시부리 입구. ‘시'자가 작게 적혀있어서 사람들이 돈스부리로 많이들 부른다고 전해들었다. 메뉴판. 우리는 차슈동과 믹스가츠동, 와규불초밥 3피스를 시켰다. 제일 먼저 나온 와규불초밥. 초밥 위의 와규가 상당히 큰 게 인상적이었다. 와규..
예천맛집 새골목식당 주물럭떡국정식 가성비 짱 매번 안동에서 맛집 탐방을 다니며 지금까지 수백개 이상의 맛집을 발굴해내고 또 포스팅을 했었다. 몇 년동안 하다보니 식당이 고갈될 뿐만 아니라 어지간한 곳은 다 가봐서 이제 갈 곳이 마땅치 않은 것도 있고, 편하다는 이유로 맨날 안동만 다니다보니까 다 거기서 거기라… 뭔가 블로거 입장에서 소재의 아쉬움이 항상 남는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지역을 좀 확대해서 문경과 구미, 안동과 예천 등 인근 지역으로도 확대해볼 요량이다. 음식점 소개는 여행지처럼 한번 갔을 때 잔뜩 찍어올 수 없다는게 최대 단점이다. 여행지는 아침부터 밤까지 여러곳을 체력만 허락한다면 얼마든지 찍어올 수 있지만 식당은 그렇지가 않다. 아무리 대식가라고해도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양은 한계가 있고 ..
예천맛집 만두찐빵맛집 황금분식 만두 하나 먹자고 안동에서 예천까지 가는게 과연 정상일까? 정상이다. 예천은 안동에서 가깝기도 하지만 도청이 들어오면서 새 도로가 뚫려 접근성이 더욱 좋아졌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안동 위주로 오래도록 음식점을 탐방하다보니 안동이 좁게 느껴지기도 하고해서 예천과 영주쪽을 지금 많이 찾아보고 있다. 예천에 있는 황금분식은 만두와 찐빵을 전문으로 다루는 분식점이다. 워낙에 만두를 좋아하는 사람인 내가 만두가 맛있다고하는 곳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법.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것과 같다. 그래서 직접 가보았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 군만두. 황금분식의 군만두는 맛있었다. 황금분식 입구. 예천 시장쪽에 있어서 찾는건 쉽다. 휴일이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다. 황금분식 메뉴판..
예천맛집 단돈 만원에 15찬 청포정식 전국을달리는청포집 전국을 다 돌아다녀봐도 경상도 음식만한 맛을 찾기는 힘들다. 경상도 중에서도 경상북도, 특히 경북북부지역의 음식이 아주 정갈하고 맛이 뛰어나기로 유명한데 대도시에 비해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 저렴하고 많은 양을 자랑하는 음식점이 많은 것도 그 이유다. 오늘 소개할 예천맛집 전국을달리는청포집은 청포묵을 기본 베이스로한 청포정식으로 유명한 식당이다. 점심시간에는 아예 자리가 없다고보면되고 좁디좁은 골목을 헤집고 들어가야하지만 항상 북적거리는 곳. 단돈 만원에 15개의 반찬과 국, 청포묵을 곁들인 밥까지 나오니 마다할 이유가 없는 그런 곳이다.이 날은 예천 장미터널에 촬영을 갔다가 점심 식사를 위해 들렸다. 식사 시간이 살짝 지났음에도 식당 안은 만원. ..
예천맛집 한우고기가 맛있는 참우촌 식육식당 에천에서 참우 소고기 요리로 유명한 식육식당 참우촌. 식육식당을 끼고 있는 식당으로 꽤 넓은 내부를 가진 곳이지만 여행객들과 단체 손님들이 엄청 찾는 예천의 유명 맛집이다. 참우촌 간판.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바로 앞에 주차할 수는 없고 약간 옆 쪽 주차장에 안전하게 주차하면 된다. 밖에서 볼 수 있는 참우촌의 가격 메뉴. 한우 구이를 비롯해 일품요리인 불고기류, 그리고 돼지고기와 갈비탕 등 다양한 메뉴를 갖고있다. 고기는 농장에서 직접 키우고 생산한 것만 쓴다고 한다. 여기는 경상북도에서 지정한 으뜸음식점이기도 한데, 입구에서부터 각종 상패가 가득볼 수 있다. 예약을 해놓고 갔더니 이미 셋팅된 테이블을 볼 수 있었다. 각종 나물과 쌈류, 김치 등 신선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