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여행을 계획하면서 꼭 한 번 들러봐야겠다고 생각하던 곳 중에 박달식당이 있었습니다. 예천 용궁면은 순대로 유명한 여행 스팟이기도 합니다. 순대 하면 보통 분식집이나 시장 노점을 먼저 떠올리기 마련인데, 여기서 파는 순대는 존재감이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예천 용궁 순대국밥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예천 용궁면 박달식당은 1987년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최근에 새로운 곳으로 확장이전하여 오픈하였는데 현대식 식당 스타일로 깔끔하고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 편리했습니다. 박달식당은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용궁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아가기도 어렵지 않은 편인데요. 용궁면 소재지 중심부에 있다 보니 주변에 순대집들이 꽤 밀집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박달식당은 이 동네를 대표..
예천은 조용하면서도 구석구석 숨은 명소들이 많아 드라이브 코스로 제가 참 좋아하는 지역인데요. 예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보니 어느새 당 떨어지는 시간이라는게 느껴지길래, 당 충전할만한 가볼만한 곳을 또 찾아보다가 비교적 최근에 새로 오픈한 예천 오디261이라는 카페를 알게되어 가보았습니다. 예천 오디261 카페 입구입니다. 카페 앞쪽에 주차할 공간이 있습니다. 예천 오디261은 신상 카페라서 그런지 인테리어가 현대식이고 알록달록 예뻤어요. 예천에도 이런 곳이...? 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밖에서 보는 것보다 안에서 보는게 훨씬 넓고 쾌적한 공간처럼 느껴졌습니다. 벽면을 가득채운 통창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인형도 곳곳에 많고, 가구들도 다들 예쁘고 고급스러워보였습니다. 층고가 어느정도 있어서 답답한 느..
보통 여행지에 가게되면 화려하거나 SNS로 널리 알려진 맛집도 좋지만 현지인분들이 즐겨 찾는 그런 식당을 찾게되는데요. 특히 경북 예천처럼 고즈넉한 정취가 흐르는 곳에서는 더욱더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을 찾고 싶어집니다. 개인적으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오래된 지역 식당을 좋아합니다. 낡은 간판과 빛바랜 문이 반겨주는 곳이라면 왠지 모를 믿음이 생기거든요. 예천 용문면에는 한적한 시골에 자리 잡은 용문식당이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겉모습은 다소 투박하지만 예천의 진짜 맛을 경험할 수 있었던 식당이었어요. 예천 용문면에 있는 용문식당 입구입니다. 예천 용문면에는 식당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선택지가 넓지 않은데 맛있는 중국음식을 먹고 싶었는데 용문식당이 보여서 가보게 되었어요. 중화요리전문점이며 ..
예천온천휴게소식당은 예천온천 맞은편에 바로 자리잡은 식당입니다. 예천 여행할 때 제가 몇 년전부터 거의 단골로 자주 다니는 곳인데요. 메뉴가 다양하고 가격이 합리적이라서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접근성이 좋고 포근하면서도 편한 분위기가 있어서 즐겨 찾고 있는 식당입니다. 겨울에는 겨울 간식 오뎅도 팔고해서 더욱 좋아하는 곳이에요.날씨가 쌀쌀한 겨울 여행에서는 언 몸을 녹여주는 뜨끈한 해장국 한 그릇이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뜨근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이었어요. 투박해 보이지만, 맛있는 음식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예천온천휴게소식당입니다. 예천온천휴게소식당은 예천온천 바로 맞은편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꽤 큰 규모로 되어 있어서 찾기가 수월하며 약간 위쪽에 주차공간이 많아서 주차하기에도 쉽습니다. 바로..
실패 없는 식당을 찾는 방법으로 공유되는 방법이 바로 아저씨들이 자주 가는 로컬 맛집을 가는 방법이 있고요. 또는 지역 택시 기사님이나 버스 기사님들이 즐겨 찾는 곳을 공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루 종일 운전대를 잡고 바쁘게 움직이는 기사님들이 자주 가는 식당은 맛, 가격, 스피드, 그리고 인심까지 모든 박자가 맞아떨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경북 예천에서 버스 기사님들이 즐겨 찾는 한식뷔페 맛집이 있습니다. 정겨운 손맛으로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 곳인데 식도락한식뷔페입니다. 예천군 행복5길 12라는 도로명 주소도 정감 가는 곳에 식도락한식뷔페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근처라서 찾기도 쉬운 곳이며 주변에 주차하기에도 굉장히 편리합니다. 외관을 보면 여..
청명한 하늘과 맑은 공기가 반겨주는 가을을 맞이한 경상북도 예천. 고즈넉한 정취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곳인데요. 예천은 갈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매력이 있는 도시입니다. 예천을 여행하다보면 어느덧 오후가 되고, 향긋한 커피 한 잔과 맛있는 디저트로 에너지를 충전할 시간이 찾아옵니다. 예천 현지인분들에게 입소문이 나고 있는, 그리고 빵을 좋아하는 '빵지순례' 여행자들의 발길을 붙잡는 예천 카페 맛집. 카페 리치520(Rich 520)에 방문했습니다. 매장에서 직접 구워내는 수제 베이커리의 풍미와 달콤한 커피가 맛있다고 입소문나서 예천 현지인분들 뿐만 아니라 여행객분들도 자주 찾는 카페입니다. 예천 리치520카페 입구입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외관을 갖추고 있는 곳이에요.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예천 교동식당은 예천에서 냉우동 맛집으로 유명한 오래된 식당입니다. 이 작은 식당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곳인데요.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동네 식당 같았지만, 이곳은 이미 수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특별한 맛집으로 자리 잡고 있는 곳이에요. 교동식당의 이름은 왠지 모르게 정겨운데 여름 별미인 냉우동을 먹어보기 위해 찾아가봤습니다. 교동식당 입구입니다. 냉우동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냉우동외에 매운면 등도 인기인 곳입니다. 식당 밖의 모습은 시간 여행자들을 위한 모습으로 여행객을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벽에 걸린 낡은 액자들과 손때 묻은 테이블은 이곳의 깊은 역사를 말해주는 듯 합니다.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이었어요. 아담한 식당이므로 테이블이 엄청 많은건 아..
예천 여행하면서 베르트카페에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재방문이죠. 예전에 우연하게 방문했을 때 브런치를 먹었었던 카페인데 그때 브런치랑 음료가 너무 맛있었어서 기억에 남아 있었거든요. 이번에도 재방문하게 되어 다른 메뉴를 먹어보았어요. 예천에 있는 베르트카페이고 분위기 좋고 맛있는 카페입니다. 이번에는 밀크아인슈페너와 치킨텐더 샌드위치를 골라보았습니다. 예천 베르트카페 입구입니다. 상가 건물 코너에 자리잡고 있어서 찾기가 쉽고 카페 안에서 보여지는 뷰가 상당히 괜찮은 카페입니다. 커피, 디저트 전문 카페이고 답례품이나 샌드위치도 판매합니다. 인터넷에서는 브런치카페로도 널리 알려져 있어요. 베르트 카페 내부는 이런식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요즘 트렌드한 스타일의 카페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습니다. 테이블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