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깔끔해진 마크쿼리 v4 버전 소스로 티에디션 업데이트. 기존에 덕지덕지 붙은 이상한 카테고리들을 다 뺐다. 심지어 칼럼 카테고리도 티에디션에서 제외. 첫화면에서는 보통 상단에 있는 몇 개만 노출되리라 생각하고 있어서 사실 티에디션을 세로로 길게 만들 필요까진 없을 것 같은데... 외관상 어느정도만 넣어두었다.
Airmail 2.0에서 기존 Airmail 계정 가져오기 기존에 Airmail 1.x 버전을 잘 사용하다가 이번에 Airmail 2.0으로 넘어온 저같은 사람에겐 이메일 계정을 새롭게 셋팅하는 것도 하나의 큰 일이됩니다. 세세하게 만들어둔 각종 서명들과 이미지, 로그인 정보 등을 처음부터 다시 기입해줘야하기 때문인데요.Airmail 2.0을 새롭게 다운로드 한 사용자 중에서 기존에 Airmail을 사용했던 사람이라면 기존 Airmail 계정을 하나의 버튼으로 가져올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Airmail 2.0을 실행한 후 우측에 있는 Import Accounts 버튼을 클릭합니다. ▲ 사용자 연락처 접근을 허용해주고, ▲ 파인더에서 홈폴더를 설정해달라는대로 설정해줍니다. ▲ 기존에 사용하던 계정 ..
네. 이번에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보통 흰색배경은 잘 안쓰는 스타일이었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밝은 배경을 축으로하여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를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Keynote 프레젠테이션으로 준비 중!
1. 정확한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세요 ( 티스토리 ID 가 됩니다 ) 2. 운영하려는 블로그의 주제와, 그에따른 세부사항을 적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3. 비밀댓글로 적어주세요! ( 개인정보는 소중하니까요 ^^ ) 4. 선착순이 아닌, 글 내용을 기준으로 주관적으로 나눠드릴 계획입니다. 초대장 배포가 완료되면, 제목에 [마감]이라는 텍스트가 붙습니다. 글 제목에 [마감]이 없다면 계속 배포중인 상태입니다. 페이스북 소셜댓글로 신청하시는 분도 계신데... 페이스북 소셜댓글로는 초대장 신청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초대장 배포 완료되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글, 하루에 몇 개가 적당할까? 블로그에 집중해서 열심히 운영하다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기 마련이다. '과연 하루에 블로그 글은 몇 개를 올리는게 적당할까?' 초창기엔 나 역시 이런 부분들을 많이 고민했고, 검색을 통해 관련 정보를 수집하기도했다. 어떤 글에서는 1개가 좋다하고, 어떤 글에서는 다다익선이라했다. 또 어떤 글에서는 무조건 관계없다고 하기도하고, 아주 애매하게 '이럴땐 1개가 좋고 이럴땐 10개가 좋다'는 식으로 둘러대는 곳도 있었다. Featured photo credit : Christian Schnettelker via flickr cc 희한할 정도로 블로그 스피어에는 블로그 운영과 관련된 뜬구름잡는 소문들이 즐비한다. 너무나도 많아 여기에 다 열거할 순 없..
MAC OS X 요세미티, 메뉴바 위치 순서 변경하는 방법 맥을 요세미티로 업그레이드 했더니 메뉴바 상단의 아이콘들의 순서가 뒤죽박죽이 되어버렸습니다. 기존에 메버릭스에서 쓰던 순서가 손과 눈에 익어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는데요.그래서 요세미티에서 메뉴바 순서를 바꾸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 요세미티를 처음 설치했더니 대충 이렇게 배치가 되어있네요. 문제는 알림센터의 위치입니다. 메버릭스에선 자동으로 우측 끝에 배치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아예 하나의 앱처럼 왼쪽으로 이동해있습니다.키보드 단축키나 트랙패드 제스쳐를 통해 알림센터를 오픈하는 사용자에겐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닐수도 있겠지만 마우스 클릭으로 주로 알림센터를 열어보는 저같은 사람에게 이 위치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의식하지..
다음(Daum)메인에 뜬 후 이틀만에 한달 방문자가 들어오다. 2014년 10월 18일 오전 10시에 발행했던 사표 후 1년, 4000만원 대신 내가 얻은 것 ↩ 이라는 글이 다음 메인에 걸렸다. 지금껏 몇 번 다음메인에 뜬 적이 있었는데, 그동안은 블로그 포스팅 자체만 등록되어있었다.그러나 이번에는 약간 다르게, 블로거 자체와 블로그 글 2건이 함께 메인에 걸리는 형식으로 올라갔다. 이런 방식이 있는줄은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다. PC화면은 아니고 모바일 화면에서만 메인 등록되었다. 주제별 추천글에도 잠시 올랐으나 곧 다른 글들에 밀려 내려가버렸다. 좀 살펴보니 주제별 추천글에서 유입되는 트래픽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던 것 같다.다음 메인의 등록은 하루동안 유지되었다. 지금까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하루에 ..
오래도록 써온 아이맥 mid2010. 첨 살 때 스노우레퍼드에서 라이언-마운틴라이언-매버릭스까지. 한 개의 컴퓨터로 운영체제를 5개 쓴다는건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요세미티가 아마 마지막이지 않을까 싶은데... 잘 굴러갈려나... 일단 업데이트! 아직 플랫디자인 적응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