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완연하게 느껴지는 3월입니다. 아직도 아침 저녁으론 꽤 쌀쌀하지만 오후에는 초여름 날씨가 느껴지기도 하네요. 정말 여행 나들이의 계절이자 새로운 2013년의 본격적인 시작인 것 같습니다. 길거리엔 학생들로 다시 가득차고 활기가 있더군요. 제 블로그도 2월을 잘 보내었습니다. 늘 그랬듯이 어떤 2월을 보냈는지 결산을 해봅니다. 2013년 2월 블로그 BEST POST - 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 삼백만(3,000,000)명 돌파. 감사의 글 - [그냥 칼럼] 월급에 ?% 책 사기 글 수 : 19 2월에는 19개의 글이 블로그를 통해 발행되었습니다. 짧았지만 설 연휴가 있고 28일까지였던 2월에도 열심히 쓰고자 했는데 19개로 그쳤네요. 욕심을 버리고 생각해보면 한달에 19개 정도의 글을 썼다는게 참..
오늘 일자(2013년 3월 5일 화요일)부로 방문자 카운터 삼백만(3,000,000)명을 돌파했습니다. 사실 신경을 못쓰고 있다가, 블로그 방명록에 테너유긍정님께서 남겨주신 글 덕분에 알아챌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중이지만 많이 부족한 글솜씨와 부족한 정보로 인해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블로그라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이렇게나 많은 분들께서 제 블로그에 발걸음해주시고, 수 많은 이웃님들과 소통하고 있다는 점이 참 고무적이게 느껴집니다. 이 포스팅을 빌려 다시 한번 RSS 구독자님들과 이웃님들, 그리고 모든 방문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09년부터 블로그를 시작했으니 어느덧 차수로는 5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어떻게보면 중년 블로그라 할 수도 있고, 아직은 청년급 블로그라 ..
스토리 초대장 20장을 배포합니다. 선착순은 절대 아니구요~ 댓글을 꼼꼼히 읽어보고 난 뒤, 제 주관적인 판단으로 나누어 드릴 계획입니다. 1. 정확한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세요 ( 티스토리 ID 가 됩니다 ) 2. 운영하려는 블로그의 주제와, 그에따른 세부사항을 적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3. 비밀댓글로 적어주세요! ( 개인정보는 소중하니까요 ^^ ) 4. 선착순이 아닌, 글 내용을 기준으로 주관적으로 나눠드릴 계획입니다. (매우 중요) 5. 페이스북 친구신청을 해주세요. (http://www.facebook.com/underclub) 블로그나 다른 사항만으로는 제대로된 배포를 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페이스북 계정을 알려주시고, 친구신청을 해주신 뒤, 신청 댓글에 본인의 페이스북 주소를 알려주..
2013년도 어느덧 2월로 접어들었습니다. 동장군이 마지막 힘을 쥐어짜내듯 아직도 날씨가 많이 춥네요. 2013년 첫 날을 보낸게 엊그제 같기만 한데, 벌써 2월이라니... 지나고보는 시간은 참 빠르군요. 2012년 1년짜리 결산을 하고나서, 드디어 2013년 1월 결산을 할 때가 왔습니다. 2013년 1월 블로그 BEST POST - 블로그 2013년 블로그 계획 및 목표 - 블로그 2012년 1년 결산 - 랩하는 프로그래머 블로그 - 2012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상품! 크리스탈 기념패 글 수 : 20 아무쪼록 열심히 글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2013년 1월에는 총 20개의 글이 작성되어 발행되었습니다. 주말에 최대한의 아이디어와 글을 써놓고, 주중에는 관리 및 발행, 그리고 짧은 글을 쓰거나 지금까..
2009년부터 시작하였으니 블로그 운영도 벌써 5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군요. 벌써 5년차라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2011년과 2012년 1월 초에 블로그 계획을 거창하게 세워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 2012년 블로그 계획 . - 2011 년 블로그 계획을 세워 봤습니다! 올해에는 다양한 목표 보다는 꾸준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목표를 세우지 말아볼까도 싶었는데, 지금까지 해 온 역사(??)에 따라 랩하는 프로그래머 블로그 2013년 블로그 계획을 적어볼까 합니다. 2012년 목표 글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목표가 뚜렷하고 구체적일수록 좀 더 계획성있고 착실하게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거창한 목표 모두를 이룰 수 없을수도 있고, 저 또한 작년과 제작년 목표를 되돌아 ..
2012년 한해를 보내고 난 뒤...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블로그에도 2012년 한해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2012년 매월 해왔던 월 별 결산을 모으고 모아 1년짜리 결산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글 수 : 285 2012년에는 총 285개의 포스트를 작성하였고 발행하였습니다. 8월 까진 꾸준히 진행되던 포스팅이 9월에 한번 휘청였고... 그 다음부터 조금씩 유지해나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285개라... 그러고보니 정말 많은 포스트를 작성했군요. 티끌 모아 태산이라더니... 모으고 모으니 그 숫자가 꽤 됩니다. 2013년에도 꾸준히 글을 써야 할텐데 말이에요. 화이팅을 다짐해봅니다! 방문자 수 : 1,298,546 2012년에는 총 1,298,546 분의 독자분들이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셨습니..
2012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지원 상품은 크리스탈 트로피 + 몰스킨 다이어리 + 여권 지갑입니다. 아직 받진 못했지만 추가로 티스토리 달력도 예정이 되어 있네요. 이전 글(2012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상품! 크리스탈 기념패) 에서 크리스탈 기념패는 리뷰를 해보았는데요. 이번에는 몰스킨 다이어리와 여권지갑의 짧은 소감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이것이 바로 OSMU(One Source Multi Use)일까요. 사실은 이전에 사진 촬영을 못해 미뤄진 포스트입니다;; 꽤나 큰 상자에 담겨 있더군요. 살포시 열어보니 QR코드와 짧은 글이 나옵니다. 글이 너무 매력적이군요. 소중한 경험과 지식의 공유. 이것이야말로 블로그를 하는 모든이들의 꿈이 아닐까 합니다. 꼭 우수블로그만이 아니라 모든분들이 자신만의 소중한 경험..
2013년 계사년 입니다. 2012년 한해는 어떠셨는지요? 저는 매우 뜻 깊은 지난 한 해 였습니다. 2013년에는 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한편으론 걱정도 되고요. 2012년에 꾸준히 진행해왔던 블로그 결산도 드디어 12번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이것으로 2012년 블로그 결산은 끝이 나며,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연간 결산을 한번 해볼까 싶습니다. 1월부터 한번도 빠지지 않고 결산을 했다는 사실이 무척 뿌듯합니다. 12월 블로그 결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2012년 12월 블로그 BEST POST - 티몰스의 2012년 10대 뉴스 - “제 블로그가 더 많은 이들에게 노출되면 좋겠어요.” 어떻게 할까요? - 당신의 2012년은 어땠나요? 글 수 : 20 12월에는 총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