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정을 관리하는 곳은 두 곳이다. 하나는 탁상달력 캘린더이다. 모니터 바로 옆에 자리잡고 있어서 언제든지 눈만 돌리면 일정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끔 해두고 있다. 두번째는 스마트폰이랑 연동된 구글 캘린더다. MAC에서는 캘린더에 구글 계정으로 연동해두면 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렇게해서 일정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일정에 맞게 스케줄을 짤 수 있다. 예전까지는 탁상 달력을 그냥 책사면 주는 알라딘 탁상달력을 쓰거나 어디 행사가면 주는 탁상 달력이 있었는데 그걸 사용을 해왔었다. 그런데 근래에 들어서는 탁상달력을 잘 주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책 사면 주는 탁상달력도 퀄리티가 영 마음에 안들고 디자인도 별로였다. 무엇보다 달력의 크기가 제각각이라서 통일성있게 가져가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서 올해부터는 ..
평소에 목이 많이 아팠어서 부쩍 습도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는 요즘... 가습기도 사고 도라지차도 마시고 하면서 관리 중이다. 가습기가 있는데 현재 습도를 확인할 길이 없어서 습도계를 알아보다가 차라리 온도계와 습도계가 같이 나오는 제품이 좋을 것 같아서 또 다시 알아보았다. 여러 제품들이 있는데 다들 디자인이 마음에 안든다... 하.. 예전에 자전거도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어서 바꾼적 있었지... 디자인에 민감한건 콘텐츠 제작할 땐 좋으나 실생활에서는 좀 불편해서 진짜 깔끔하거나 예쁘지 않은 이상 마음에 드는걸 찾기가 어렵다. 모래시계 살 때에도 그랬었고. 그러다가 마음에 드는 온습도계를 찾았다. 무인양품 제품이다. 무지 스타일에 간단한 디자인으로 깔끔하게 빠져있다. 뒷면에 건전지를 넣고 작동시키면 바로..
내가 진짜 내 돈으로 도라지차를 사먹게 될줄은 어릴땐 몰랐었다. 요새 일주일에 강의만 7건 이상을 소화하고 있고 날씨도 환절기라서 감기도 조심해야하는 입장인데다가 원래 기관지가 좀 안좋아서 비염 달고 살고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은데, 최근에 좀 잠 자다가 목이 칼칼하고 건조해서 잠을 여러번 깬 날이 있었다. 그날로 당장 가습기를 구매했는데 아무래도 목 건강이 중요해서 여기저기에 물어보니 도라지를 먹으면 좋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도라지를 그냥 먹기는 힘들고 구하기도 어려우니까 도라지 차를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알아보았다. 마트에 파는게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어서 인터넷으로 마음편하게 구매했다. 처음 구매해보는거라 뭐가 좋은지 몰라서 아무거나 제일 먼저 뜨는걸로 샀는데 쌍계명차 김동곤 도라지차라고 돼 있..
아니 무슨 ㅋㅋ 스트라바 앱 업데이트하고 켜고 출발했는데 중간쯤에서 스트라바 앱이 먹통되면서 기록이 안되어있다. 오마갓... 스트라바 지도 상에서는 중간에 무슨 비행기타고 집으로 온것처럼 산을 건너뛴 코스가 만들어져있고 ㅋㅋㅋ 어이없네 ...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업데이트하고나서 이런 사태가 ㅠㅠ 아무튼 오늘도 오후에 귀찮았지만 큰 마음먹고 자전거 끌고 운동 스타트! 요새는 저녁에는 추워서 감기 걸릴까봐 자전거를 타지 않기 때문에... 추위에 약한 몸이라... 해 있을 때만 탄다. 주로 점심시간때~오후경에 타는 편. 오늘 간만에 쉬는 날이라서 평일인데도 자전거를 끌고 강변으로 갔다. 아마도 이번달 마지막 라이딩이 될 것 같다. 내일부터 10월 말까지는 심지어 주말까지도 다른 지역 출장이 있고 강연을 가..
사실 산지는 좀 됐다. 자전거보다 속도계를 먼저 샀었으니까...ㅋㅋ 브라이튼 320으로 구매했다. 케이던스는 필요없어서 브라이튼 속도계 중에 저렴한 축에 속하는 320 모델로 구매했다. 그냥 속도만 보는 용도로 활용할까 생각 중. 스트라바랑 연동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내 계정에서는 이상하게 계속 연동이 실패해서 그냥 스트라바 별도로 쓰고, 속도계는 단순히 속도 확인 용으로만 쓰는 중 ㅋㅋ 브라이튼 320 속도계. 제품은 간단한 작은 상자로 온다. 그림에 보는 그대로 생겼다. 제품 구성. 본품이랑 설명서, 고무링 몇 개, 충전 케이블 이렇게 들었다. 제품을 들어보니 오오 꽤 무게감이 있고 튼튼해보인다. 버튼은 아래쪽에 양쪽에 두 개, 그리고 뒷면에 두 개 이렇게 있는데 사용법은 설명서 안읽어봐도 몇 번 눌러..
최근에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혹여나 감기에 걸리지는 않을까 염려되어서 저녁에는 자전거를 타지 않고 있다. 그러다보니 평일에는 오전이나 오후에 일을 해야하거나 출강을 가야해서 자전거를 탈 시간이 없는 까닭에 주말에만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다. 토요일의 경우에는 컨디션도 좀 안좋고 이것저것 할 것들도 있어서 자전거를 쉬었고 일요일에 간만에 자전거를 끌고 강변으로 라이딩을 다녀왔다. 날씨가 매우매우 좋았다. 따뜻하면서도 시원한 완연한 가을 날씨였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밖에 타질 못하다보니까, 한 번 탈 때 많이 타야한다는 생각이 있었어서 좀 멀리 다녀와볼까라는 생각으로 낙동강 자전거 길에 올랐다. 이 코스는 풍산 단호샌드파크까지 다녀오는 코스인데 전기자전거로 탈 때에는 힘을 절약할 수 있어서 2시간 ..
나는 지금까지 형광등 색깔 종류가 주광색(흰색)이랑 전구색(노란색)만 있는줄 알고 있었는데 알고 봤더니 주백색 또는 백색이라고 하는 색온도의 형광등도 있었다. 그리고 지금 집에 설치되어 있는데 이미 주백색 이었는데 지난번에 형광등을 바꿀 때 색온도를 몰랐어서 전구색인줄 알고 전구색으로 구매했다. namsieon.com/5010 e편한세상 안방 형광등 교체하기 e편한세상 안방 형광등 교체하기 남자라면 모름지기 집에 형광등 정도는 뚝딱 교체할 수 있어야한다고 보는데. 이번에 안방에 있는 형광등이 안들어 오길래 교체했다. 입주한지 1년 정� namsieon.com 물론 전구색도 나름대로 괜찮은데, 주백색쪽이 좀 더 밝으면서도 아이보리 빛이라서 은은하게 예뻐서 주백색 또는 백색으로 형광등을 추가로 구매했다. 이..
며칠전부터 거실 형광등 한쪽이 약간 깜빡이는 현상이 있길래 형광등이 고장난줄 알았다. 그래서 거실용 형광등 55w짜리를 여러개 주문해서 받은 다음 형광등을 교체하였다. 지난번에 침실용 형광등은 구매한게 있었는데 거실용 형광등은 구매한게 없어가지고 이번에 새로 구매했다. 지난번에는 전구색을 샀었는데 알고봤더니 기존에 있던 색상이 백색이었다. 주백색이라는게 있어서 그걸 찾아내서 거실용으로 여러개 주문을 했다. 전구색이나 흰색보다 백색이라고 된게 있는데 이게 약간 아이보리 색상인데 예뻐서 마음에 들어서 이걸로 계속 쓰려고 한다. 사는김에 침실용도 몇 개 더 샀다. 이제 거실용 커버를 벗기고 형광등을 바꿔 끼워보았다. 그런데 형광등을 교체해도 한쪽이 계속 깜빡이는 현상이 있길래 이상해서 기존에 있던 형광등을 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