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옥동 레전드야구존에서 스크린야구 한 판 친구들과 술마시고 종종 스크린야구를 하러간다. 옥동에는 여러개의 스크린야구장이 있는데 지난번에 소개했던 리얼야구존()을 자주 이용하다가 이번에 레전드야구존이란 곳을 한 번 가보자고해서 가보았다. 스크린야구장의 시설이 다들 비슷하긴하지만 여기도 비슷해서 큰 이질감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여기는 센서의 위치가 앞쪽인지 위로치면 홈런이 그냥 나오기도 했다.
롯데슈퍼 돈육훈제 장작바베큐 먹은 후기 요즘 롯데슈퍼에 신기한 먹거리들이 많이 출시되서 시간날 때마다 이것저것 사먹어보곤 하는데 이번에는 돈육훈제 장작바베큐라는걸 사와봤다. 대광푸드 훈제이야기 라는 곳에서 나온 1+1 상품이다. 가격이 12,000원이었던가? 400g 두 봉 구성이다. 국내산 냉장육을 사용했다고한다. 인터넷 블로그에서 좀 검색을 해보니까 장작 바베큐 삼겹살은 많이 보이는데 돈육훈제 장작바베큐는 거의 안나온다. 새로운 상품인가? 뒷면에는 조리법이 나와있다. 후라이팬에 구워먹거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되는데 아무래도 고기류이다보니 전자레인지보다는 후라이팬이 좋을 것 같아서 후라이팬을 이용했다. 한 번 구운 다음 먹다가 좀 식으니까 맛이 없길래 그땐 전자렌지 돌려 데워먹었다. 내용물은 이렇게 팩..
KBS 여기는 라디오 충주에 설특집으로 출연합니다 작년에 충북 단양에서 기자단 활동을 1년간 했었습니다. 이제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 특히 경북북부지역외에도 다른 도시들을 좀 더 집중취재하고 싶은 욕심이 있고 또 여러 도시를 공부해보고 탐방할 목적으로 활동을 했었는데요. 단양은 안동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인데도 충북과 경북으로 나뉘는 도시입니다. 이동시간은 약 1시간 정도.운 좋게도 작년에는 단양에 새로 오픈하는 명소들이 많았습니다. 수양개빛터널이나 만천하스카이워크 등이 있었고 원래부터 유명하던 단양 팔경 등을 기사를 쓸 목적으로 여행해보니 단양의 매력에 흠뻑 빠져 지냈던 2017년 이었습니다.2018년 올해 설에는 충북 북부지역으로 방송되는 KBS 제1라디오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KBS 에서 섭외가 와..
3500번째 글, 불나방 밥먹고 글만 쓰는 사람이라고하더라도 글이 자동으로 써지는건 아니다. 책을 읽게되면 그 책에 매몰될 뿐 글이 써지는건 아니다. 유명한 영화를 감상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고 술에 잔뜩 취한다고 하더라도 글이 써지는건 아니다. 좋은 논문과 보고서와 기사를 읽고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에 빠져 우주와 같은 상상력에서 헤엄친다고 하더라도 글이 써지는건 아니다. 글을 직접 쓰는 상황이 아닌 모든 상황에선 글이 써지지 않는다. 글이란건 이토록 지리멸렬하고 고통스러운, 그러면서도 사랑스러운 자식과도 같은 것이다.최근에 마케팅 경제경영 책을 읽다가 우연치않게 글쓰기에 접목할 수 있는걸 하나 발견했다. 수사학적 기법을 설명한 내용에서 결구 반복, 수구 반복, 그리고 도치 반복에 대해 정리돼 ..
2017년 남시언닷컴 블로그 결산(티스토리) 티스토리에서 올해도 재미있는 결산 시스템을 만들어줬습니다. 예전에는 막 1개월 단위로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결산도 해보고 피드백도 받고 그걸 또 모아서 1년 결산을 하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티스토리에서 자체적으로 재미있게 결산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2017년에 300개 이상의 포스팅을 했네요. 개인적으로는 의미있는 숫자입니다. 상위 1% 부지러너는 기분 좋은 아이콘입니다. 방문자 숫자나 블로그 연차는 크게 신경쓰이진 않는 것 같습니다. 평균적으로 한 개의 포스트가 850회 조회되었다고합니다. 제일 많이 읽은 글은 성주에 맥문동을 촬영한 포스팅입니다. 이건 다음 메인과 모바일 다음 메인에 걸리면서 큰 인기를 끌었어요. 검색만으로는 1..
2017 경북여행리포터 베스트스토리 표창 수상 - 경상북도관광공사 2017년 12월 16일 토요일. 경북 포항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2017 경북여행리포터 활동보고회가 있었다. 일정이 3월부터 나와있던 것이라 그런지 많은분들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다. 나는 2014년부터 어느덧 4년째 경북관광공사와 함께 경북여행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데, 예전에는 우수 서포터즈로 표창을 한 번 받은적이 있었다. 이제는 뭔가 입상을 바라고서 활동을 한다기보다는 활동하는 그 자체의 재미와 경북여행리포터에서 만난 좋은분들 틈에 끼여있는게 좋아서 정이 많이 든 까닭에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운 좋게도 올해에는 베스트스토리 상을 받아서 표창장을 받게 됐다. 감사합니다.
안동대 링크플러스사업단 기업현장교수 위촉 2017년 11월 29일 수요일 오후 3시 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 1층 대회의실에서 안동대학교 링크플러스 산학협력 페스티벌이 있었습니다. 이 페스티벌은 지역사회 및 기업 산학협력 확산 통합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진행될 링크플러스 사업과 관련, 다양한 사항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산학협력 고도화 사업에 따른 링크플러스사업단의 전체적인 구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짧은 설명도 인상깊었습니다. 저는 안동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 기업현장교수로 위촉되어 총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습니다. 이걸 SNS에 올렸더니 많은분들께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사실 따지고보면 대단한건 아닙니다만, 저 개인에게만큼은 나름의 의미가 있는 활동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3,400번째 글 올해 초에는 무슨 생각에서였던지(지금은 기억도 잘 안나지만) 블로그를 반으로 쪼갠 다음 특정한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싶었다. 지금의 블로그는 온갖 잡다한 내용이 다 들어있는 잡화상같았고 복잡해보였다. 누군가 “무슨 주제를 가진 블로그죠?"라고 물었을 때 한마디로 정리할 수 없었기 때문에 표현에 어려움이 있었고 무엇보다 두 군데 모두 잘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건 나만의 착각이었다. 지금 이 글의 카운터가 3,400번인건 하나의 블로그에 대해서다. 여기저기 합치면 약 100개 정도 더 늘어날텐데 그렇게 하기는 번거로운게 사실이라서 글 카운터는 항상 본진 블로그의 글만 셈한다. 어쨌거나 블로그를 쪼개고 나서는 글이 분산될 수 밖에 없으므로 100단위 기념글의 시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