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브 멀티비타민 포맨 샀다 Alive Once Daily Multi-vitamin 남자 혼자 살다보니까 먹는게 아무래도 부실할 수 밖에 없어서 몇 년전부터 비타민을 챙겨먹고있다. 지금까지 이것저것 여러개의 비타민제를 사먹어 봤다. 약국에서도 사보고 그냥 가게에서도 사보고 인터넷으로도 사보고 그랬는데 뭐 다들 비슷한 것 같다. 일본제품인 액티넘도 먹어봤다. 이번에는 외국제품인 얼라이브 멀티비타민 포맨을 한 번 사봤다. 평가가 좋아서 기대가 된다. 가격도 저렴한 것 같다. 사실 그냥 아무거나 안먹는것보다는 나은것 같아서 일단 먹긴하는 중이다.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칼슘, 비타민. 이게 5대 영양소인데 칼슘은 뭐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비타민은 채소나 과일같은걸 좀 챙겨먹지 않는 이상에는 섭취가 거의 ..
농심 매콤달콤 양념치킨 컵라면을 먹어보았다 처음에 별로 맛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반신반의하며 샀다. 국물 없는 스타일의 라면인데 의외로 괜찮네? 맛이 꽤 괜찮았다. 후레이크 대신 들어있는 땅콩? 같은건 개인적으로 안좋아하는거라 별로였지만 그외에는 액상스프도 많이 들었고 면도 맛있었다. 굿.
유튜브 레드를 가입했다 고민고민하다가 유튜브 레드에 이제서야 가입했다. 원래는 예전부터 가입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망설여졌던 이유가 유튜브 앱과 유튜브 뮤직의 분리 기사가 떴던 점, 그리고 유튜브 레드 오리지널 콘텐츠의 한글 자막 지원 여부가 불투명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나는 아이폰 뮤직앱으로 음악을 들었고, 유튜브는 광고를 보는 일반 유저로서 이용해왔었다.내가 유튜브 레드를 가입한 이유는 크게 3가지다. 첫번째는 아이폰에서 유튜브를 감상할 때 광고가 나오지 않는다는 장점, 두번째는 유튜브 뮤직 앱의 활용도, 세번째는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유튜브 광고 제거 기능은 PC에서 유튜브를 볼 때는 큰 의미가 내게는 없다. 브라우저에 광고 제거 기능이 붙어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
현충일에 안동 충혼탑 방문 먹고 살기 바빴던 까닭으로 생각한다. 아니, 실제로 그랬을 것이다. 어린시절 나는 충혼탑에 가족들과 가 본 기억은 없다. 하루벌어 하루 겨우 먹고사는 집에서 현충일 뿐만 아니라 쉬는날 자체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충혼탑은 고사하고 집 근처 어디에 오붓하고 놀러가는 것 조차 사치였던 시절이었다. 최고의 시절이자 최악의 시절이었던가! 학교에서는 간단하게 현충일에 대해 배우고 태극기를 게양하는 방법에 알아보고 여러가지를 학습하지만 딱히 기억에 남아있진 않다. 왜냐하면, 실제로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나는 호국보훈이 무엇인지, 현충일이 무엇인지 조차 모른채로 성인이 되었다.성인이 된 후 역사, 경제, 문화 등을 조금씩 공부해가면서 이런 분야들이 상당히 재미있고 유익하다는 사..
안동 옥동 애견수제간식전문점 뚱독스 TTUNGDOGS 옥동에 애견수제간식전문점 뚱독스라는 곳이 생겼다. 옥동 삼성아파트 1차 상가에 들어선 곳인데 애견인들이 선호할만한 댕댕이들의 간식이 많은 가게다. 나는 고양이보다는 강아지를 좋아한다. 요즘에는 사는곳이 강아지를 키우기가 좀 어려워서 아쉽지만, 예전에는 나도 강아지 많이 키웠었다. 간만에 애견간식점을 둘러보니 옛 생각도 떠오르고 그랬다. 지금은 강아지를 키우지 않지만, 인스타그램에서 보니 뚱독스에 예쁜 강아지들이 있길래 강아지도 볼겸해서 가보았다. 뚱독스에 가면, 뚱이와 라온이의 귀여운 모습을 함께할 수 있다. 안동 옥동 뚱독스의 모든 메뉴는 무색소, 무방부제로 100% 수제로 만든다고한다. 지금은 가오픈 상태이고 정확한 오픈일자는 2018년 6월 2일..
안동 문구점 송현동 안동문구센터 나는 쇼핑이란걸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아울렛을 가도 뭔가를 거의 안 산다. 지금까지 몇 번 산 적이 있긴하지만 갈 때 마다 그냥 구경만 하다가 올 때가 많다. 아울렛 뿐만 아니라 대구나 서울의 백화점에 강의차 가는 경우가 있어도 강의만 딱 하고 바로 복귀하곤한다. 사람 많은 곳을 별로 안좋아하고 기 빨리는 기분 때문에 대형마트에서조차 빨리 장보고 되돌아오는 사람이다. 그런 내가 종종 쇼핑하는 곳이 있는데 바로 문구점이다. 이상하게 문구점이 좋다. 볼펜보다는 연필이나 샤프를 좋아하고 공책이나 문구와 관련된 대부분의 것들이 너무 좋아서 문구점은 종종간다. 문구점이 나에게는 나름 쇼핑이라면 쇼핑을 하는 곳이다.안동에 문구점이 많지만 요즘 내가 자주 가는 곳은 송현동에 있는 안..
2018년 안동 석가탄신일 부처님오신날 연등행렬 석가탄신일 부처님오신날. 이제 나이를 먹어서인지 이런날도 무의미하게 지나가는가 싶었다. 밥을 먹고 집으로 되돌아가는 길이었다. 어둑해진 시간대에 비도 부슬부슬오는 날씨였는데 멀리서 경찰이 서 있는게 아닌가. 그것도 혼자서! 이상한 일이다싶었는데 집에가는 길에 우연하게 부처님오신날 연등행렬을 보았다. 예전에는 어물도가 앞 신시장 라인에서 연등행렬이 있었는데 이제는 성소병원 앞 라인으로 가는 것 같다. 정말 우연하게 발견해서 더욱 재미있고 즐거웠던 연등행렬. 꼬맹이 시절에는 부처님오신날만되면 연등행렬을 보려고 밖에서 미리 기다리고 멀리서 소리가 들리면 번개처럼 좇아가서 구경했던 기억이 난다. 좋은 추억이다.
안동 시내 홀라(hola) 캔들 디퓨저 가게 안동 시내 목성교 부근, 왼쪽편에서 찜닭골목으로 들어가는 골목길 입구 모퉁이에 찜닭골목과는 확연하게 차이나는 가게가 하나 있다. 이름은 홀라(hola). 캔들과 디퓨저, 방향제,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파는 곳이다. 선물용으로 구매할 경우 기프트샵처럼 이용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분위기가 굉장히 이국적이라서 깜짝 놀랐다. 골목에서 몇 걸음만 걸어가면 찜닭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이 가게 바로 앞에서는 향기로움이 느껴져서 기분이 좀 이상해지기도 했다. 전략적으로, 아니면 우연하게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가게 문을 열어둔 까닭에 골목 앞을 지나가기만해도 향기를 잔뜩 맡을 수 있다. 가게 내부도 매우 예쁜 편이다. 들리는 이야기에 따르면 과거 캔들나무사장님께서 상호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