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맛집 운안동 60계 닭봉과 고추치킨 닭봉 15개에 9,800원하는 운안동에 새로 생긴 치킨집이 있다. 바로 60계. 닭봉과 고추치킨을 먹어봤는데 고추치킨이 특히 맛있다. 닭봉도 괜찮은데 고추치킨이 너무 맛있어서 상대적으로 맛이 덜하다. 운안동 60계. 옛날 운안동 땅땅치킨 자리다. 땅땅치킨이 없어지고 60계가 들어왔다. 60계라는 브랜드는 다소 생소한 프렌차이즈라서 반신반의하며 갔었는데 60계라는 이름처럼 새 기름으로 하루 60마리의 닭만 요리한다고 한다. 체인점 중 3호점이 안동 운안점일 정도로 신생업체라 할 수 있을텐데 땅땅치킨 내부에 비해 굉장히 깔끔한 인테리어로 바뀌었다. 전체적으로 밝고 화사하며 은은한 느낌이다. 카페같다. 땅땅치킨일 땐 전체적으로 붉고 어두운 조명이었다면 이제는 좀 밝고 은..
어도비 블로그 광고수익 서비스 Adobe Affiliate Program 어도비(Adobe)에서 새로운 광고수익 프로그램이 나왔습니다. 바로 Adobe Affiliate Program인데요. 일반 커뮤니티 사이트나 홈페이지, 블로그 등에 설치하여 수익을 창출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서비스입니다. Adobe가 개인 또는 단체가 운영하는 웹사이트(블로그 포함)와 배너(광고) 제휴를 통해 수익을 나누는 일종의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구글 애드센스와 비슷한 프로그램입니다. Affiliate라고 하는 것은 제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광고주를 머천트(machant)라 하고 그것과 제휴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쪽을 ‘어플리에이트'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여기에서 광고주는 Adobe가 되며, 제휴자는 개인 블로거 또는..
안동맛집 안기동 안기기사식육식당 삼겹살 안기동에 있는 안기기사식육식당. 줄여서 안기식육식당으로 부르기도한다. 안동에서는 무척 유명한 맛집으로 오래도록 한자리에서 장사하는 가게다. 이 곳은 특이하게 가스렌지와 쿠킹호일에 고기를 굽는 방식을 쓰고있다. 쿠킹호일과 함께 요리할 때의 인체유해성에 대해서는 찬반이 갈리고 논란이 많기에 여기에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므로 먹고 싶으면 가서 먹고 그러기 싫으면 안먹으면 그만이다. 안기동을 지나다니면서 쉽게 볼 수 있는 위치. 도로변에 있기 때문에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입구만 딱 봐도 옛날 식당 느낌이 물씬난다. 저기에 적혀있는 전화번호 중 앞번호 ‘55'는 정말 오래된 번호다. 지금은 '855'형태로 바꼈다. 당시엔 국민학교였고 표준어가 '있습니..
안동문화필 2017.3월호 안동맛집 원고 기고 안동문화필은 안동 관광 홍보를 위해 발행되는 웹진 및 계간지입니다. 웹진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와 일어로 발행되며 매월 4만명이 구독하는 매체입니다. 더불어 안동문화필 계간지는 안동 유일의 관광잡지로 전국의 주요 도서관 및 관련 기관에 배부됩니다. 안동문화필 웹 매거진 3월호가 나왔습니다. 3월호에서는 어떤 맛집을 소개했을까요?안동문화필 웹매거진에도 좋은 정보가 정말 많습니다! 누구나 쉽게 구독할 수 있고 볼 수 있는 안동문화필 웹매거진에서 여러분들의 정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보세요! http://webzine.tourandong.com
2017 안동벚꽃축제 공식 일정 대망의 2017년 안동벚꽃축제 공식 일정이 나왔습니다. 축제 일정은 4월 5일(수요일)부터 4월 9일(일요일)까지 5일간입니다. 일정이 바뀌었습니다. 바뀐 일정은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입니다. 벚꽃 개화시기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고 표기되어있지만, 사실상 이 날짜에 그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축제 장소는 강변벚꽃거리이며 강변의 인공폭포에서부터 안동소방서 뒤쪽까지 이어집니다.이 곳은 벚꽃터널이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내뿜는 곳이죠. 단순히 벚꽃을 감상하는 것 뿐만 아니라 축제에 걸맞게 각종 공연과 전시, 체험과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2017 안동벚꽃축제는 이름이 벚꽃축제가 아니고 봄꽃축제입니다. 사실 봄꽃축제로 부른지가 좀 됐습니다. ..
제 글이 실린 매거진 17년 봄호가 나왔어요 안동문화필은 안동축제관광재단에서 발행하는 월간 웹진이 있고 같은 이름을 가진 분기별 인쇄책자로 나오는 계간지가 있습니다. 구독자는 약 1만명 정도. 웹진은 뉴스레터 형태로 월 1회 발송되고, 계간지는 우편을 통해 발송되는데요. 저는 월간 웹진에 월 1회, 그리고 계간지에 고정으로 안동 맛집에 대한 소개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고정으로 기고하는 잡지인 봄호가 나왔습니다. 오후에는 이걸 읽으면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봄호에 걸맞게 꽃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 눈이 즐거운 계간지입니다. 얇고 담백한 잡지이지만 겉표지 디자인에는 상당히 신경쓰는 잡지이기도 합니다. 매번 볼 때 마다 서정적이고 아늑한 느낌의 표지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담당자분께 물어보니 표지 디자인에 신..
안동맛집(안동대 맛집) 어제그집 뚝배기불고기 안동대 상점들은 안동대 양 옆으로 배치돼 있다. 안동에는 ‘대학가'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곳이 거의 없다고봐도 무방한데, 거의 유일하게 안동대 인근이 그나마 대학가답다. 대학가라면 모름지기 가격이 저렴하고 양이 푸짐해야할 것이고, 질보다는 양으로, 그리고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식단 위주로 구성되는게 옳다. 안동대학교를 기준으로 한 쪽은 논골, 한 쪽은 솔뫼라 불린다. 두 곳 모두 각각의 특징이 조금씩 있는데 맛집이나 평범한 식당은 논골에도 있고 솔뫼에도 있다. 오늘 소개할 어제그집은 논골에 있는 아늑한 식당이다.이 날은 마침 3월 초. 학생들의 입학식이 있던 날이다. 17학번 새내기들의 큰 꿈과 희망을 간직한 이 날 굳이 안동대학교까지 차를 끌고 찾아가서 밥을 먹..
업무용으로 구매한 마우스번지 + 마우스패드(제닉스 STORMX B1) 나는 굉장히 예민한 성격인 것 같다. ‘인 것 같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나는 원래 별로 예민하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때로는 예민하기 때문이다. 남들은 나를 어떻게볼지 모르겠다. 모든 부분에서 예민한건 아닌 듯하고, 특정 부분에서만 굉장히 예민하게 구는데, 이를테면 이런것이다. 자동차 시동을 걸 때, 차 키를 항상 같은 방향으로만 삽입한다. 차 키에는 윗면이 있고 아랫면이 있는데 처음 윗면을 위로해서 시동을 걸고부터는 계속 열쇠 윗면을 위로한채로 시동을 걸어야만한다. 다른 사람이 시동을 걸었을 때는 그런거 관계없이 막 거는데, 나중에 시동끌 때 보면 차 키가 뒤집어져 있는걸 발견하고 굉장히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키보드와 마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