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leton Skin Version 1.1 Update for 랩하는 프로그래머 - 2013.12.11 구글 애드센스 코드 일부 수정 소스코드 공개를 위한 syntaxhighlighter 3.0.83 적용 nav 카테고리 한글명 관련 접근 문제 해결 과거버전 오타 v0.19 -> 0.9로 수정(피드백 : 열매맺는나무님) 페이스북 공유 관련 meta tag 설정
드디어 티스토리 반응형 블로그 스킨 적용을 완료하였습니다. 말 그대로 드디어네요. 부족한 실력으로 인해 겨우겨우 적용하였는데, 쏙 마음에 들어서 그간의 고생이 뿌듯하기까지 합니다. 이전에 등록되었던 스킨 적용 버전은 일종의 Beta 버전인데, 지금은 여러 테스트를 거쳐 제대로 적용하였습니다. 적용 버전은 첫 시작이기에 1.0이며, 어제 적용했던 Beta버전은 버전을 0.9로 낮춰서 제목을 변경해주었습니다. Beta 버전과 지금 버전에서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Beta를 거치면서 수정한 부분들 footer를 변경. 각종 라이선스 및 Address 등 추가 (기존)카테고리 접힘에서 카테고리 펼침으로 변경.(단, 모바일 기기일 경우 카테고리 접힘 : 반응형) 블로그 정보(대표 이미지 및 소개글 부분) ..
티스토리 반응형 블로그 스킨 적용 v1 변경 전 스킨과 변경 후 스킨 변경 전 스킨 변경 후 스킨 변경 전 스킨 변경 전 티스토리 스킨 이미지입니다. 그간 참 오래도록 사용해 온 스킨인데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실제로 찾아보진 않고...) 못해도 한 3년 정도는 사용해 온 스킨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유익한 스킨이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지금도 많은 분들께서 사용하시는 스킨이라 생각합니다. 티스토리 기본 스킨 위에다가 CSS 및 HTML 코드 일부를 덮어 스타일을 적용하여 초보자도 쉽게 접근하기에 좋다는 장점 뿐만 아니라 블로그 디자인을 각 잡히도록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던 스킨이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해당 블로그의 스킨을 이용하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었는데, 스킨이 잘 적용되다보니..
디자인의 '디'자도 모르면서 이렇게 저렇게 만들어가고 있네요. 어떻게 하면 깔끔하면서도 적용할 스킨에 잘 어울릴 수 있을지 고민에 고민이네요. 사실 디자인에 '디'자 정도만 알았어도 이렇게 고민하지 않고, 감각적으로 샤샤샥~ 할 수 있을텐데 말이에요.ㅎㅎㅎ 쓸데없이 옥스퍼드 노트에다가 프로토타입 그려서 하는 중인데... 예술적 감각이 꽝이라... 잘 될지 모르겠네요 ㅠㅎㅎ
현재 스킨 변경을 하고자 준비중에 있습니다. 최근에 관심이 부쩍 늘어난 마크다운 문법을 사용할 수 있는 티스토리 스킨을 좀 찾아보니 생각 이상으로 괜찮은 스킨이 있더군요?! 고맙게도 무료 배포되고 있고 커뮤니티도 활성화 되어 있어서 많은 참고를 하며 이런저런 테스트와 수정 보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랜기간 사용한 스킨이다보니 속도가 느린 문제 뿐만 아니라 스킨의 HTML이 매우 복잡하고 지저분해져 있는 상태. 게다가 주로 이미지를 사용한 사이드바 등으로 인해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긴 힘들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현재 스킨을 사용한지도 몇 년이 된것 같은데... 물론 좋은 스킨입니다만 연식(?)이 있다보니 마크다운 문법과의 호환성은 기대할 수 없고 확장성도 고려되지 않았기 때문에 미래지향적인 스킨이라 하..
최근 블로그나 개인적으로나 재정비의 시간을 갖다보니 여러가지로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요즘 가장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작업은 '자료 수집 및 관리'에 대한 부분입니다. 즉, 어떤 자료를 어떻게 수집하고 어떻게 관리해서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최근 개인 DB 구축과 관련하여 마인드맵을 통해 대략적인 구조를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여기에서 핵심이 되는 기능은 바로 '나중에 읽기(read later)' 시스템입니다. 우리들은 짧고 한정된 시간안에 너무 많은 정보를 접하게 되는데요. 이때 마음에 드는 정보를 보관하 수 있는 편하면서도 획기적인 방법이 필요한 분들이 있다면 나중에 읽기 시스템을 접목했을 때 보다 향상된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으실 겁니다. "나중에 읽기는 도대체 어디..
어느덧 2013년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6년차 블로거가 되었습니다. 워낙 빠르게 변하고 있는 세상이라 무엇 한가지를 오래도록 한다는게, 그것을 끈질기게 붙잡고 있는다는 것이 어려운게 현실인데, 블로그는 제가 생각해도 정말 오래도록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2013년이라 생각합니다. 시대적으로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정말 많은 변화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저 자신 자체를 대변하는 대변인 같은 이 블로그도 많은 변화를 겪게 되었습니다. 스킨 디자인이라든지 포맷같은 가시적으로 바뀐것 보다 주로 쓰는 글의 내용과 주제 등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군 복무 시절을 제외하면 아마도 가장 바쁜 2013년을 보낸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어느때..
요즘은 인간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귀찮다는 느낌을 제거해야 할 악덕 중 하나로 생각하는 듯 하다. 그러나 언제라도 느낄 수 있는 기본적인 욕구인 귀찮음은 배고픔이나 졸림 등과 본능적인 욕구라 할 수 있다. 즉, 귀찮음은 제거하거나 참아야만 하는 항목이 아니다. 과거에는 잠을 줄이고 또 잠을 줄여가며 일을 하고 공부를 하는 것이 덕목이였다면 이제는 잠을 충분히 자면서도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과 같다. 삶에 있어 잠이나 굶주림이 필수인 것처럼, 귀찮음도 필수요소다. 우리들은 귀찮음을 느낄 때면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아... 귀찮은데 이런저런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제대로 활용하기만 한다면 귀찮음은 생산적인 용도로 발전시킬 수 있으며, 우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