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어느덧 1개월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새해에 떠오르던 태양을 구경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눈 깜짝할 사이에 시간은 훌쩍 지나가 버리네요. 1월에는 설 연휴가 있어서 더더욱 빨리 가버린 느낌입니다. 오늘은 2월 1일 입니다. 아마도 2월은 29일밖에 없기 때문에 좀 더 빨리 지나가버리는 느낌을 받을 것 같습니다. 2월 한달도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되는 이유가 되겠네요. 매월 1일에 해오던 블로그 월간 결산. 2011년에 총 12개의 결산 포스팅을 발행하면서 개근을 했습니다. 2012년에도 블로그 결산 개근할 수 있도록 노력중입니다. 이 글은 그 중 첫번째로 2012년 1월 결산입니다. 2012년 1월 BEST POST! - [청춘 칼럼] 자기 자신을 명품으로 만드는 방법 - [청춘 칼럼] 죽고..
내가 졸업을 앞두고 창업을 하겠다고 이야기 했을 때,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반대를 했다. 아니, 나를 걱정했기 때문에 반대의견을 말한 것이었으리라.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내 결정을 만류했다. 가족 뿐만 아니라 교수님들, 알고 지내던 몇몇 어른분들, 내 이야기를 들은 친척분들, 심지어 친구들까지… 나를 걱정해주지 않았다면 반대하지도 않았음을 알기에, 지금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현재를 살고있는 청춘들이라면 한결같이 혼란스러워 한다. 몇몇 청춘들과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공통적으로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저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괜찮을까요?" "이 일이 저한테 맞지 않는것 같아 고민입니다." "잘하는게 하나도 없는데 어쩌죠…?" "확실한게 없으니 아무것도 시작할 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어린시절 집에서 쫓겨났던 적이 여러번 있다. 너무 오랜 시간이 흘러서, 왜 쫓겨 났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무튼 쫓겨난 그 상황은 흑백사진처럼 고스란히 머릿속에 떠오른다. 당시에 매우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혼자서는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시기였다. 주머니에 돈 한푼 없었고, 갈 곳도, 할 것도 없었던 기억이 난다. 그동안 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요즘 프레젠테이션 많이들 하시지요? 대표적으로 파워포인트, 키노트 등의 슬라이드 툴이 있는데요, 프레젠테이션의 목표는 역시 효과적인 내용 전달이 되겠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면서 단축키를 활용하고, 또 단축키 활용이 익숙해지면 상당히 유용한데요, 오늘은 제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키노트 단축키를 소개할께요. 키노트 단축키는 키노트 실행 - 메뉴에서 [도움말] - [키보드 단축키]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축키를 보시면 방대한 양의 단축키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중복되는 내용들이 있으며 전체를 모두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됩니다. 한번쯤 훑어보신 뒤, 자신에게 유용한 단축키만 뽑아내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군요. 단축키의 활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1.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준비할 때 ..
이 세상에는 사람들이 갈망하는 값 비싼 명품들이 많이 있다. 특정 브랜드 상품도 있지만 보석류, 세계 최고의 자동차 등도 넓은 범위에서 명품에 속한다. 명품은 가격이 비싸고 쉽게 구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얻길 원한다. 당신이 만약 자기 자신을 명품으로 만들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은 당신을 원하고 갈망하며 당신의 몸값도 올릴 수 있을것이다. 그동안 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다음뷰 베스트 감사합니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MBA 와튼스쿨에서 가장 비싼 강의의 주인공이라는 매력적인 문구를 가진 책. 책의 저자의 이름도 이것을 증명하듯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다. 다이아몬드처럼 귀하고 다이아몬드처럼 비싼 강의가 책으로 나왔다. 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는 가장 비싼 강의라던가, 저자의 이름 때문만은 아니다. 이 책의 내용이 45개국 30,000명의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얻은 효과적인 방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주기 때문이다. 내 생각으로는, 우리들이 인생에서 항상 하는것들은 두 가지가 있다. 이 두 가지는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매 순간 하는 것들인데, 첫번째가 선택이고, 두번째가 협상이다. 선택은 자신이 혼자 결정하는것인데 반해, 협상은 다른사람과의 관계에 그 핵심이 있다. 선택과 협상은..
음력으로도 2012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진짜 확실한 신년, 임진년이 시작이 되었지요. 우리나라에는 특별한날 덕담을 하고 한해에 건승을 기리는 문화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온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말을 많이 해주었는데요, 팍팍한 일상인 현재는 애뜻한 말들이 많이 오고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결혼은 언제?" "취업은 언제?" "공부는 잘하는지?" "돈 벌이는 잘 되는지?" 등이지요. 이것은 상대방을 걱정해주고 상대방의 미래에 대해 알고싶어하고, 궁금하기 때문에 물어보는 것인데... 자칫 잘못하면 서로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1년 내내 단 한번도 물어보지 않다가, 새해날 갑자기 물어보면 상대방은 당연히 의아스럽게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