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새로운 빵집이 생겼다. 빵집 이름이 빵이좋아다. ㅋㅋㅋ 공사할 때 부터 관심있게 지켜보던 곳인데 지나가다가 보니까 불 켜져 있길래 무작정 들어가보았다. 11시 정도에 갔다 보니까 아직 빵이 안나왔다... 사장님께 물어보니 12시 정도는 되어야 당일 빵이 나온다고 한다. 여러가지 빵들이 조금 남아 있는게 있었어서 남은것들 중에서 몇 개 골라서 먹었다. 메뉴를 좀 살펴보니 식빵 위주의 종류가 많은 것 같다. 피자빵 없나요....ㅋㅋ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다양한 빵들이 있는데 대체로 크기가 크고 단품 소포장이 아니라 중포장이라서 가볍게 먹을 땐 고르는게 좀 어려웠다. 몽블랑도 있고. 슈크림번도 있다. 먹어봤는데 안에 슈크림 맛있었다. 소시지빵도 있는데 피자빵 스타일이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하나밖에 ..
촬영 : 남시언 작가 @sieon_nam 안동스냅사진 인스타 : @andongsnap 촬영일자 : 2020년 11월 8일 모델 : KHY 촬영장소 : 안동 월영교 월영공원 촬영 장비 : 캐논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 + RF 35mm, RF 24-105mm L, RF 85mm L, 삼양 14mm 촬영문의 → 인스타 DM 또는 오픈 카톡(https://open.kakao.com/o/suVffk8b) 깊어가는 가을, 다가오는 겨울, 가을의 끝자락에서 2020년 가을 어쩌면 마지막 스냅사진 촬영. 겨울에는 마땅한 장소를 찾기가 어려워서 만약 찍는다고해도 야외보다는 실내 스냅으로 가야할 듯 하다. 원래 목적은 월영교 인근에 있는 아름다운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스냅사진을 촬영하는 것이었다. 스냅사진 촬영 하루 ..
안동 옥야동, 아니 당북동 자이아파트 앞 상가에 보면 나우커피라고해서 24시 무인카페가 있다. 처음 오픈했을 때 옥야동에 사는 아는 동생에게 이런게 생겼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가보진 못했었는데, 지난번에 저녁 먹고 헤어지기 아쉬워서 같이 커피도 마실겸 구경도 해볼겸해서 가봤다. 주문 창은 이렇게 돼 있다. 촌놈인 나로서는 사용법을 몰라서 같이 간 경험자에게 부탁해서 대신 받았는데 지금봐도 어떻게하는지 잘 모르겠음 ㅋㅋㅋ 그냥 자판기처럼 버튼 누르면 나오는 방식 없나... 아 ㅋㅋㅋ 근데 이건 내가 못하는거고 다른분들, 어르신분들도 뚝딱 잘 하시는것 같았다. 저기에 있는 설명서를 잘 읽어보고 하면 된다. 근데 조금 헷갈림 ㅠㅠ 분위기는 썩 괜찮았다. 테이블도 여러개가 있고 커피도 여유롭게 마실 수 있도록 돼..
지난번 글에서 북경짬뽕전문점의 통오징어짬뽕을 소개했었는데 짬뽕에 너무 만족한 나머지 이번에는 볶음밥에 도전해보았다. 왜 하필 볶음밥이냐면 지난번에 짬뽕 먹을 때 다른 손님들이 볶음밥을 먹는걸 봤기 때문이고 다른 이유는 없었다. 볶음밥 자체만을 놓고보면 그렇게까지 나쁜건 아닌데 이 가게는 짬뽕이 워낙 훌륭한 탓에 상대적으로 볶음밥의 인기가 대단하진 않은것 같다. 밥이 고슬고슬한 편이다. 계란은 반숙인줄 알았는데 완숙이었고 이미 밥에 계란이 좀 들어있다. 양은 적당한 편인데 아무래도 짬뽕 쪽이 좀 더 나은것 같다. 다음번엔 다른 메뉴도 또 먹어봐야할듯.
안동에서 남안동IC 방면으로 가다보면 일직이 나오는데 일직쪽에 있는 북경짬뽕전문점이다. 나무젓가락에는 북경이라고만 적혀있다. 오래전에 몇 번 가보고 최근엔 다시 가본것인데 좀 많이 바뀐 느낌이 났다. 아무튼 점심으로 갔고 혼밥하러 간것인데 점심시간 때에는 넓은 주차장이 있음에도 주차 공간이 없을만큼 꽤 붐비는 곳이다. 다행스럽게도 가게 내부에는 테이블도 많고 넉넉해서 거리두기 하면서도 식사가 가능하다. 재미있게도 여기는 음식 가격이 선불이고 물과 단무지 등은 셀프로 가져다 먹으면 된다. 서빙이나 음식 나오는 시간, 전체적인 시스템 등이 매우 깔끔한 인상을 받았다. 메뉴가 많아서 고민하다가 통오징어짬뽕이라는게 있길래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아주 좋았다. 가격이 6천원인데 오징어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있는 짬뽕..
술 취한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이 의외로 잘나왔네 ㅋㅋ 온앤호프라고 자이아파트 앞 상가 2층에 있는 분위기 좋은 술집이 있다. 약간 실내포차처럼 돼 있긴한데 분위기도 좋고 테이블도 넉넉! 메뉴도 다양하다. 탕류를 먹을까하다가 출출해서 피자 종류가 있길래 물어보니 된다고해서 하와이안 피자로 주문. 소주 두 병인가 먹다가 새벽되어서 영업 종료된다고해서 나갔다. 시간이 술술 가버린 날.
깜빡하고 메뉴 사진을 안 찍었네... 술국이랑 국밥 하나 시켜서 소주 먹은 곳. 서부시장에도 잘 찾아보면 맛집들이 많이 있는데 과거만큼 많은건 아니라서 조금 아쉽긴 하다. 한바퀴 둘러보다가 날도 쌀쌀하고 뜨끈한거 먹고 싶다는 느낌도 있어서 24시 가마솥 옛날순대국밥가서 먹었다. 여기도 의외로 꽤 맛있는 곳 ㅋㅋㅋ 술국이 좋았다. 사실 이때부턴 술이 좀 취해서 맛은 기억이 잘...ㅋㅋ
운안동에 있는 봄소식 실내포차. 예전에는 이름이 그냥 '봄' 이었던(봄 비어 였나?) 것 같은데 어느덧 '봄 소식'으로 바뀐 것 같다. 사장님이 바뀌었는지는 모르겠다. 이번에 다른곳 갈려다가 어찌저찌 여기로 가게 됐다. 실내포차인데 가게 입구에 미꾸라지 튀김도 보이고 마늘치킨도 판다고 해서 가봤다. 일단 배가 고파서 마늘치킨부터 우선 먹었다. 통마늘이 들어가 있는데 굉장히 매력적인 치킨이다. 운안동에 있는 실내포차라서 맛을 엄청 기대한건 아니지만 굉장히 맛있게 먹었다. 마늘도 알싸한게 마음에 들고 마늘이 듬뿍 들어가 있는게 딱 내 스타일. 의외로 분위기도 괜찮고해서 종종 가볼만 할 것 같다. 테이블도 약간 프라이빗하게 돼 있고. 맛있는 마늘치킨으로 우선 첫번째 안주를 클리어 했다. 사장님 혼자서 조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