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강의후기] SNS를 활용한 여행객 맞춤형 문화해설기법 - 경상북도문화관광해설사 교육 2차 강의 제목 : SNS를 활용한 여행객 맞춤형 문화해설기법 강의 장소 : 경주 대명리조트 지하1층 강의실 강의 일시 : 2018.05.3(목) 09:00 ~ 강의 대상 : 경상북도 문화관광해설사 120여명 및 관계자 경상북도문화관광해설사 보수교육 2차 강의가 5월 3일 목요일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에 강의가 시작하는터라 안동에서 새벽같이 출발하여 제시간에 도착했습니다. 경주 대명리조트는 예전에 정말 자주갔던 곳인데 이번에 간만에 찾게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깅의는 경주 대명리조트 지하1층 주피터 1실에서 진행됐습니다. 매년 이뤄지는 경상북도문화관광해설사 보수교육입니다. 저는 작년에 이어 올해..
안동맛집 폴라멘 금곡동 일본 라멘집 안동 신시장쪽, 성소병원 근처에 생긴 일본라멘집 폴라멘. 맛집의 조건을 두루 갖춘 곳이다. 맛집은 찾아가기 좀 까다로워야하고, 영업시간이 짧거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웨이팅 또는 특정 시간대에만 갈 수 있어야하며 소문으로 추천이 많이 이뤄져야하는데 폴라멘이 요즘 딱 그렇다.폴라멘의 비주얼 갑은 역시 차슈동. 덮밥 위에 꽃 한송이가 피어있다. 폴라멘 입구. 성소병원 옆이라서 찾기는 매우 쉽다. 그러고보니까 저기 폴라멘 위에 그려진 그림이랑 사장님 모습이랑 똑같네. 보통 이름으로 가게 상호를 짓는 경우가 잦은데 여기 사장님 닉네임이 폴인가…? 폴라멘의 핵심은 이 영업시간이다. 주말 및 공휴일 모두 쉬고 평일도 오전 11시 30분부터 시작해서 오후 4시 30분이면 마감된다. ..
안동맛집 차돌박이짬뽕이 맛있는 당북동 홍가홍 안동 당북동 자이아파트 앞에 있는 홍가홍. 차돌박이짬뽕으로 인기있는 곳이다. 차돌박이짬뽕은 지난번 시내 진성식당 앞에 있는 계림용짬뽕에서 먹어보고 맛있었는데 홍가홍도 한 번 가보았다. 다른 지역에는 차돌박이짬뽕이 좀 많은데 안동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아서 아쉬웠었지만, 이제 홍가홍도 있고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홍가홍의 차돌박이 짬뽕. 차돌박이가 푸짐하게 들어있고 전체적으로 양도 많은 편. 음식이 정말 빨리 나오는게 특장점이다. 홍가홍 입구. 배달은 안하는걸로 알고있다. 직접 가서 먹어야하는데 내부가 깔끔해서 갈 맛이 난다. 차돌박이 짬뽕은 두 종류가 있다. 일반적인 차돌박이 짬뽕과 차돌박이백짬뽕이라는게 있다. 흰색 국물인데 국물이 얼큰~한게 죽여준다...
안동맛집 시내 온뜨레마늘닭 안동 시내에 있는 온뜨레마늘닭. 완전 시내는 아니고 중구동 사무소쪽, 법흥교에서 안동 시내로 들어가는 라인쪽에 자리잡고 있다. 상호명이 마늘닭이다. 풀네임은 온뜨레마늘닭. 상호 이름처럼 마늘닭 전문점이라고한다. 마케팅 이론에서는 상호명을 메뉴명으로 짓는걸 그렇게 썩 좋게 보진 않는다.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워야하는 것은 맞지만, 이름이 독특한게 오히려 더 나을수도 있다. 더군다나 요즘에는 검색이 중요한데 상호명과 메뉴명이 겹치면 검색할 때의 불이익이 있다. 온뜨레라는 뜻은 온뜨레피움의 그것과 같을 것으로 생각된다. 마늘닭전문점이라서 마늘닭으로 시켰다. 메뉴는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첨가봐서 아무것도 몰라서 제일 무난한걸로 주문. 전체적으로 맛이 괜찮다. 알싸한 마늘닭의 맛과 간장..
안동 시내 잘지은밥 후기 아오. 포스팅이 밀려도 한참 밀려있다. 사진 정리하다가 찾은 안동 시내 잘지은밥. 이 사진을 언제 찍은거냐면 무려 11월 2일. 내 기억으론 잘지은밥 오픈한 다음날인가 뭐 그랬던 것 같다. 당시엔 주로 시내쪽에서 밥을 자주 먹었었기 때문에 잘지은밥 오픈한거 보고 방문.스테이크덮밥인가 무슨 덮밥인가부터 시켰다. 잘지은밥은 주로 덮밥류가 많은데 완전 일식 스타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식 스타일도 아닌, 말하자면 퓨전 덮밥같은 메뉴들이라서 독특하다. 이건 사이드로 시킨 치킨샐러드였나 그랬는데 맛은 좋았다. 가격 대비 양은 다소 부족. 이건 삼겹덮밥. 이게 제일 맛있었던 것 같다. 2층에 있어서 2층으로 올라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만큼 아늑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
안동시내 간고등어구이 정식 맛집 산청식당 안동 시내에 있는 산청식당. 작년이었나? TV 방송에 나와버리면서 엄청나게 유명해진 식당이다. 원래는 세무서쪽에 있는 작은 식당이었는데 메뉴가 그때는 다양했고 좀 더 백반집스러웠다. 당시에 배달음식점으로 근처 직장인들에게 인기였고 그만큼 맛이 준수한 곳이다. 안동에서 나름 맛집블로거로 오래 활동해오면서 겪어본바에 따르면, 예전에 세무서 근처에 있었던 식당들이 대체로 맛있는 식당이다. 산청식당도 그 중 한 곳.지금은 이 곳은 간고등어구이정식으로 유명하다. 원래 찌개류나 이런것도 많이 있었는데 지금의 위치인 안동교회 앞쪽으로 확장이전하면서 메뉴가 대폭 리뉴얼됐다. 더군다나 TV에 방송될 때의 메뉴가 간고등어구이정식이었던 까닭에 지금 이 곳은 간고등어정식집으로 알려지고..
안동 옥동맛집 맥주에반하다 진리의 피자+맥주 나는 보통 내 마음에 쏙 드는 곳을 찾으면 지인들과 여러번 다시 가는편이다. 혼자가는게 아니라면, 누군가와 함께 ‘무엇을 먹을지?'를 결정하는건 상당히 어려운 일이고 까다로운 선택의 딜레마를 제공한다. 사람의 입 맛은 매우 다양해서 일반화하기가 어렵지만 100% 까지는 아니더라도 대체로 맛있다고 평가받는 곳들도 있기 마련이다. 옥동에 있는 맥주집 맥주에반하다는 자그마한 스몰비어지만 아늑한 분위기와 맛있고 적당한 가격대의 메뉴들로 예전부터 인기였던 곳이다. 나도 옥동에서 술 먹을 땐 2차나 3차 수준에서 왕왕가는 곳인데 여기에서 제일 맛있는건 역시나 피자. 운전을 해야하는 친구가 있어서 음료수를 하나 시켜보았는데 음료가 호가든 잔에 나왔다. 근데 음료의 양이 정..
안동 시내 참든도시락 안동 시내에 있던 와인삼겹살 자리에 도시락 가게가 생겼길래 가보았다. 벌써 작년에 다녀온거라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가게가 없어져버렸나? 긴가민가하다.제일 무난해 보이는 도시락으로 하나 먹어보았다. 맛은 전체적으로 무난했고 간단하게 먹는 도시락이라서 뭐 썩 나쁘지는 않았던 기억이다. 오히려 이 쪽, 볶음밥 쪽이 좀 더 퀄리티가 좋아보이긴했다. 국물이 같이 나오는건 좋았다. 안동도 요즘에는 자영업 분야가 워낙에 빠르게 바뀌는 추세라 너무 늦게 포스팅을 하면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곤하는 것 같다. 그때는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를 알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