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실린 매거진 2016년 여름호가 나왔어요 안동문화필은 안동축제관광재단에서 발행하는 월간 웹진이 있고 같은 이름을 가진 분기별 인쇄책자로 나오는 계간지가 있습니다. 구독자는 약 1만명 정도. 웹진은 뉴스레터 형태로 월 1회 발송되고, 계간지는 우편을 통해 발송되는데요. 저는 월간 웹진에 월 1회, 그리고 계간지에 고정으로 안동 맛집에 대한 소개글을 쓰고 있습니다.이번에는 여름을 맞아 계간지에 글을 썼고, 드디어 나왔습니다. 지난 봄호에 이어 이번 여름호도 표지가 정말 예쁘네요. 단호카라반과 월영교, 청량산으로 추정되는 레프팅 등을 버무린 작품성 높은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안동축제관광재단에서 발행하는 안동문화필은 안동을 여행하는데 유용한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여행 코스를 비롯해 제가 쓰는 맛집,..
안동 정하동 롤링라이스 솔직 후기 롤링라이스는 분식과 카페를 혼합한 프렌차이즈 분식집이라 할 수 있는데 이 프렌차이즈 분식집이 안동에도 들어왔다. 정하동 원당 감자탕 맞은편에 있다. 생긴지는 좀 됐다고들 하는데 가본건 비교적 최근이다.프렌차이즈 식당이므로 맛 자체는 전국 어디나 비슷할 것이라고 심심하게 예측할 수 있다. 다양한 퓨전분식요리와 카페컨셉을 가지고 있다고하는데 과연? 직접 가보았다. 우선 메뉴판을 보자. 프렌차이즈답게 깔끔하면서도 복잡해보이는 이름을 가진 다양한 메뉴가 있었다. 크게 김밥류, 떡볶이, 면 또는 밥 종류, 그리고 돈가스류로 카테고리를 나눌 수 있다. (참고로 흔히 돈까스라 부르는 명칭의 정확한 이름은 돈가스다)롤링라이스 안동점에서는 메뉴판에는 없지만 피자를 같이 주문할 수 있다...
안동 맘모스제과 미슐랭가이드 별 세개의 오해 안동 시내에 있는 맘모스 제과. 전국 5대 빵집으로 방송에도 소개된 적이 있을 정도로 인기있는 빵집이다. 1974년부터 40년 이상 영업해 온 역사있는 제과점이며 그만큼 유명한 곳. 주말이면 안동 시내에 여행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 그게 전부 이 맘모스 제과 웨이팅이다. 안동에서 줄 서서 먹어야하는 곳은 많지 않은데 맘모스가 그 대표적인 몇 안되는 곳. 맘모스제과에서 가장 유명한건 크림 치즈 빵으로 2,300원이라는 저렴하지 않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불티나게 팔린다. 맘모스제과의 크림 치즈 빵을 먹기 위해 안동을 방문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이제는 안동찜닭, 안동간고등어와 함께 안동 여행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업무 미팅이나 간단한..
추억의 역전 우동? 안동 당북동 면빨우동 얼마 전 서부시장에 새로 생겼다는 면빨우동 다녀왔다. 예전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의 기계식 우동 맛을 재현했다고 하는데, 역 앞에서 우동을 먹어본 적이 없으므로 동일한지는 알 수 없다. 그래도 먹어본 뒤의 후기.상호명은 면빨우동으로 면빨이라는 것이 좀 독특하다. 당북동 서부시장 인근에 위치해있다. KT 근처의 대복식당 옆 고향식당 골목에서 바로 보인다. 참고로 내 블로그에는 업로드한 적이 없지만, 고향식당 여기도 맛집이다.먹기 전이기 때문에 맛은 알 수 없지만 일단 가격은 저렴한 곳이다.면빨 우동이 3천원이고 비빔우동은 4천원 되시겠다.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적혀있고 샘플 사진이 커다랗게 나와있는데 사실상 샘플사진과 실물엔 차이가 좀 있었다. 이 날 따라..
안동맛집 시내 계림용짬뽕 비교적 최근에 안동 시내에 계림용짬뽕이 들어섰다. 시내에서도 웅부공원 쪽에 가까운 이 곳 앞엔 그 유명한 이전한 진성식당이 있다. 주차하기 까다롭고 불편한 곳이지만 걸어서 가기에는 괜찮은 곳이기도 하다.비가오는 날에 방문해서 간판을 촬영하지 못했다. 간판은 근처에가면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간판은 아쉽지만 빼고, 메뉴판을 보자. 기본짬뽕인 해물용짬뽕을 시작으로 얼큰용짬뽕, 볶음짬뽕, 굴짬뽕 등 짬뽕 메뉴가 정말 많은 곳이다. 짬뽕 전문점답게 많은 짬뽕 갯수가 있고 더불어 짜장면과 간짜장, 볶음밥 등 중국집 기본 메뉴도 탄탄하게 갖추었다. 탕수육 소짜리가 10,000원인게 인상적. 추천 메뉴는 탕수육, 찹살탕수육, 사천탕수육이라는데 탕수육은 아직 못먹어봤다. 이 날 마침 비가오는 점..
안동문화필 2016. 5월호 안동맛집 칼럼 기고 안동문화필은 안동축제관광재단에서 발행하는 월간 웹진입니다. 구독자는 약 1만명 정도. 월 1회 발송되고, 분기별로 인쇄책자로 발송하는 형태입니다. 올해 2016년부터는 고정 기고 형태로 안동맛집에 대한 내용을 기고합니다. 안동문화필 웹진 5월호가 나왔습니다.5월호에는 나들이와 여행객들이 식사하기에 좋은 월영교 앞 통영바다장어구이를 소개했습니다.안동문화필의 모든 글은 안동소식 ↩에서 볼 수 있고, 이번에 쓴 안동 맛집 칼럼은 월영교 앞에서 먹는 통영바다장어구이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안동맛집 - 유장춘닭개장의 맛있는 닭개장 가벼운 저녁식사를 위해 간만에 유장춘닭개장을 찾았다. 매콤하고 얼큰한 녀석이 땡긴다면 유장춘닭개장을 고려해볼만하다.옥동 인근에 있어 접근성도 좋고 주차장도 있다. 매주 일요일은 휴무다. 요즘 식당 중에 일요일에 휴무하는 곳이 자주보이는데... 평일이 아닌 주말에 휴무라는점이 좀 의아하다. 간만에 갔더니 닭똥집 메뉴가 새롭게 보인다. 이 곳 대표메뉴는 닭개장, 닭곰탕 정도다. 닭도리탕은 안먹어봐서 모르겠다. 여러명이서 간다면 닭도리탕도 한 번 고려해볼만하겠다. 여름에는 초계면이라는 색다른 메뉴가 제공되니 참고. 작년에 먹어본 초계면은 푸짐하고 시원한게 아주 맛있었다. 닭개장이 나왔다. 사진이 좀 맛있게 안나와서 안타깝지만 실물은 딱 닭개장 고유의 그것과 똑같다. 고..
안동맛집 - 서부시장 황소촌 식육식당 삼겹살 서부시장 대성원 골목 코너. 대성원 옆에 위치한 황소촌 식육식당. 몇 안되는 내부 테이블이지만 저녁이면 사람들로 북적이는 삼겹살 맛집이다. 안기동 태경 삼겹살처럼 식육점을 겸하고 있는 식당으로 술자리 장소로 특화되어 있다. 삼겹살 집은 무엇보다 고기가 맛있어야하므로 직접 다녀왔다. 현재 이 곳은 입소문으로 알려진 곳이며, 블로그 리뷰는 단 한개가 등록된 곳.삼겹살을 주문했다. 근 단위로 판매하며 버섯과 함께 나온다. 숯불로 구워먹을 수 있다. 기본 밑반찬. 양파가 맛있었다. 기름장은 개인적으로 찍어먹는걸 선호하지만 삼겹살 자체가 기름인데 또 기름을 찍어먹는걸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서 호불호가 있다. 알싸한 고추. 느끼함을 잡아주는데 좋다. 불판에 고기를 올려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