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필 2016. 4월호 안동맛집 칼럼 기고 안동문화필은 안동축제관광재단에서 발행하는 월간 웹진입니다. 구독자는 약 1만명 정도. 월 1회 발송되고, 분기별로 인쇄책자로 발송하는 형태입니다. 올해 2016년부터는 고정 기고 형태로 안동맛집에 대한 내용을 기고합니다. 안동문화필 웹진 4월호가 나왔습니다.4월호에는 가족들과 식사하기 좋은 곳인 옥동 왕성한우를 소개했습니다.안동문화필의 모든 글은 안동소식 ↩에서 볼 수 있고, 이번에 쓴 안동 맛집 칼럼은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기 좋은 옥동 왕성한우 ↩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안동월드컵락볼링장 주말 낮에 한 게임 안동 옥동 한국관 나이트 자리에 한국관 나이트가 없어지고 월드컵락볼링장이라는 볼링장이 들어섰다.안동 최초의 클럽형 볼링장으로 19시 이후 야간에는 클럽과 비슷한 어두운 조명과 쿵쾅거리는 음악을 즐기며 야광으로 된 볼링을 칠 수 있는 곳이다. 낮에가면 일반 볼링장에 음악이 나오는 곳, 이를테면 음악볼링장 같은 형식이다. 정말 오랜만에 남자 다섯이서 볼링을 쳤더니 참 재미있었다. 땀 좀 흘렸다. 가격표를 미리 참고하자. 19시 이전에는 평일은 2500원, 주말엔느 3500원이며 19시 이후부터는(클럽형으로 바뀌는) 평일은 4500원, 주말도 4500원이다. 평일 19시 이후가 주말 19시 이후와 가격이 같다는게 조금은 의아하다. 대화료가 1000원 별도로 추가되고 1인기..
전국 1위, 안동 사과를 '알아보자' 이 글은 2015년, 약 1년동안 안동 농특산물에 대한 권역 조사와 농장 취재, 농장주 인터뷰, 농산물 연구조사를 거치면서 2015년 안동시청 유통특작과 안동농특산물 SNS 홍보 프로젝트 '안동농부이야기'에 기고한 글입니다. 사과가 아주 흔한 안동이다. 산과 들이 모두 알록달록한 옷을 입을 때 안동은 사과의 도시로 바뀐다. 안동 전체가 3095ha에서 6만톤이 넘는 사과를 생산하는 전국 1위, 최대 규모의 사과 밭이다. 생산면적과 생산량은 압도적인 기록을 보유 중. 안동 어디에서나 쉽게 사과나무를 볼 수 있을만큼 안동에서 사과는 흔하고 또 쉽게 만날 수 있는 과일이다.안동 사과는 매년 생산액이 증가하고 있다. 전국의 생산 비중에서 무려 10% 가량을 차지한다. 명품 ..
몸에 좋은 안동 생강을 '알아보자' 이 글은 2015년, 약 1년동안 안동 농특산물에 대한 권역 조사와 농장 취재, 농장주 인터뷰, 농산물 연구조사를 거치면서 2015년 안동시청 유통특작과 안동농특산물 SNS 홍보 프로젝트 '안동농부이야기'에 기고한 글입니다. 안동은 약 20년 전부터 생강을 재배한 지역으로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최근 10년사이 급격한 성장을 한 곳이다. 최근 경상북도의 생강 주산지로 선정되기도 했다.생강은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한 작물이지만 양토,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며 온화한 지역에서 수량성이 높다. 경북 안동의 우수한 토질과 천혜의 자연환경은 최고의 생강을 키우는데 일조한다.생강은 대표주자이자 원조동네이기도 한 봉동생강과 최대 재배지로 알려져있는 서산생강이 유명하다. ..
안동 남실네에 새로 나온 '간장불고기' 간만에 남실네에 갔는데 지난번 매운 수제 탕수육에 이어 또 새로운 메뉴가 나왔다. 간장불고기. 그래서 주문했다.일단 김밥과 라면은 필수로 주문. 김밥은 2줄. 남실네 김밥 정말 맛있다. 남실네 간장불고기. 짜게 먹는 내 입맛에도 좀 짜게 느껴질 정도로 간이 쎈 편이다. 양은 조금 부족해보이긴 하는데 크게 나쁘지 않은 수준이고 쌈장이랑 마늘 또는 고추랑 함께 쌈싸서 먹으니 베리베리 굿.야들야들하고 참 맛있었다. 직원분 말로는 요즘 잘 나가는 메뉴라한다.그건 그렇고 2016년 2월부터 가격이 올랐다. 남실네의 히든카드라 할 수 있는 연탄구이가 천원 올랐고 술도 500원 올랐으니 참고.
안동 하회마을 봄꽃 여행 2016년 3월 말에 다녀온 사진이다. 벚꽃은 아직 피지 않았고 산수유와 매화 정도만이 폈었던 시기. 하회마을에는 벚꽃 필 때 가면 장관을 볼 수 있지만 이땐 다소 쌀쌀한 3월 말이었다. 하회마을에 벚꽃만 있는건 아니라 백매화, 홍매화, 산수유 등 여러 종류의 봄꽃이 있어서 봄꽃 투어 장소로도 괜찮을 것 같다.사진을 찍어보니까 단순히 꽃만 찍히는게 아니라 하회마을에 있는 전통가옥들의 배경이 봄꽃과 참 잘 어울린다. 솟을대문과 초가지붕은 꽃의 서정적인 느낌과 닮았다. 알록달록하여 화려한 꽃 조명도 좋지만 때로는 고즈넉한 정서를 가진 꽃을 보는 것도 예쁘다.
2016 안동 벚꽃 축제 길 야경과 야간조명쇼 2016 안동봄꽃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축제기간을 알았는지 날짜에 딱 맞춰 만개한 벚꽃들이 하늘에 솜사탕처럼 보이는데요. 축제기간은 4월 6일부터 10일 일요일까지 5일간입니다.안동 벚꽃축제가 자랑하는 음악과 함께하는 야간조명쇼는 매일 저녁 7시 30분, 8시 30분, 그리고 9시 10분에 20분간 열리니 구경하실 분들이라면 시간을 참고하세요. 음악과 화려한 조명에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올해엔 작년과 다르게 리허설 때부터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작년에는 차들도 별로 없고 사람도 거의 없어서 사진 찍기에도 참 좋았고 조용해서 최고로 마음에 들었는데 올해엔 좀 복잡하더군요. 소문이 좀 난 것인지, 아니면 벚꽃축제 시즌이 아님에도 좋은 날씨에 힘입어 나들이를 ..
안동 시내에 한솥도시락 오픈. 간만에 '빅치킨마요' 안동 시내에 한솥도시락이 새로 생겼다. 원래 시내에는 없었고 옥동에 있었는데 시내 중심가, 그것도 중앙파출소 앞에 생겨 접근성이 아주 좋은 위치에 들어왔다. 일요일 저녁임에도 손님들이 꽤 많았다.저렴하고 맛있는 도시락으로 유명한 한솥도시락인만큼 학생들에게 좋은 식당이 될 것 같다. 그 중에서도 역시 한솥의 왕이라 할 수 있는 치킨마요는 빠질 수 없는 메뉴. 남자들끼리 몰려가서 빅치킨마요를 먹고왔다. 사람이 꽤 많아서 내부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다. 오픈한지 오래지않아 깔끔한 인테리어와 다소 아담한 사이즈의 가게다. 카운터에서는 모니터와 책받침 메뉴판으로 메뉴를 볼 수 있다. 3월 말에는 그랜드오픈 기념으로 세일기간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놓쳤다. 정가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