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연간 목표 점검 및 결과 평가 2015년도 곧 저문다. 저 멀리 있을 것만 같았던 2016년이 다가오고 있다. 화살처럼 지나간 한 해였다. 정신없는 한 해를 보낸 것 같다. 새로운 경험들도 많이 했었고 작년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었던 기회들이 있었다. 지나고보면 아쉽고 후회스러운 일들도 많지만 그것대로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싶다.todolist에는 여전히 완료하지 못한 할 일들이 산재해 있지만 시간을 내어 2015년 초에 세웠던 연간 목표를 체크해보고 결과를 평가해보았다. 수입 전체 수입내역을 공개하긴 그렇지만 작년대비 수입이 꽤 늘어났다. 작년에 워낙 바닥을 쳐서인지 수치상으로는 그렇지만 지출도 함께 늘어나는 바람에 결과는 처참하다. 그래도 회사원이 아닌 프리랜서로서, 1인 블로거 또는..
경북 문화정보잡지 기고문이 잡지로 나왔습니다. 2015년 후반기 14호 올해 전반기부터 집필진으로 참여한 후 단발성으로 끝날줄 알았는데 계속 불러줘서 하반기호에도 제 기고문이 실렸습니다. 은 (사)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에서 배포하는 문화정보잡지입니다. 1년에 두 번 나오는데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들의 멋진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아동으로부터 온 크리스마스 손편지 2015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받은 크리스마스 카드 by 후원아동. 작년보다 글이 꽤 짧아졌다. 귀찮았나보다. 의무적으로 써야하는 것인 듯 싶은데 괜시리 부담될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1년에 손 편지는 딱 한 번 온다. 크리스마스 직전에. 그래도 내가 기부한 얼마안되는 돈이나마 학업과 생활에 보탬이 된다니 기쁘다. 이 후원을 계속하려면 더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버는 방법 밖에는 없다. 후원자인 나도, 후원아동도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2016년이 되면 좋겠다.
베이컨두부김치를 만들어 먹었다. 집에서 술안주로 만들어 먹은 베이컨두부김치. 일반 두부김치는 너무 따뜻하지않고 심심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베이컨과 함께 만들어 보았는데, 내가 만들었지만 퀄리티가 개 쩌는 것 같다.레시피는 간단. 먼저 기름없는 팬에 베이컨을 볶다가 그 기름에 김치를 볶으면 된다. 두부는 데쳐도 되고 그냥 먹어도 되는데 한 번은 데치고 한 번은 그냥 먹었는데 따뜻함의 차이 정도만 느껴질 뿐 큰 차이는 없었다. 베이컨이 다소 비싸지만 그 외에는 저렴하고 만들기도 간편해서 술 안주로 제격이다. 다만 두부에서 나오는 물이 있어서 그걸 잘 빼주는게 관건이다. 그냥 마셔버릴까나.
이상봉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한정판 넷마블 포커세트' 가끔씩 친구들과 텍사스홀덤을 하는데 매번 만나기도 어렵고 심심할 때 온라인으로 할 수 없을까 싶어서 찾다가 넷마블에 텍사스 홀덤과 넷마블 홀덤이 있다는걸 알게되어 조금 해보았다. 처음에는 신기해서 넷마블 홀덤을 했었는데 아직 베타서비스인데다가 자동 리바인도 없고 친구추가, 아바타 악세서리 같은 구현되지 않은 기능이 많은 등 여러가지로 불편해서 텍사스 홀덤으로 넘어갔었다. 그러다가 이 넷마블 포커세트에 당첨되면서 다시 넷마블 홀덤을 하고있다.초창기에 홀덤 최고의 순간이라는 이벤트를 하길래 마침 J포카드가 떠서 그걸 게시판에 올렸더니 운 좋게 포커세트가 당첨되었다. 이벤트성 상품으로 일괄배송이라 한달 정도를 기다린 끝에 택배를 받을 수 있었다.인터넷을 검..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서포터즈 랩토커(LAB Talker)발대식 후기 2015년 12월 15일 화요일,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서포터즈인 랩토커(LAB Talker)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4층 라키비움에서 발대식이 이루어졌는데요. 오후부터 시작된 빠듯한 일정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꽉찬 느낌의 행사였습니다.수 년만에 방문한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많이 바뀐 느낌이었고 과거보다 훨씬 정돈된 분위기였는데요. 주차장이 넓어졌고 무인 차단기가 생겼더군요. 창작자들을 위한 열린 놀이터인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은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통한 융합 사업으로 각종 교육 프로그램, 공간 및 장비 지원, 멘토링, 지원 사업 운영 등 아이디어 → 창업에 이르기까지 전체를 케어하는 창작/창직/창업 사업 모델입..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온 반가운 후원아동 성장기 소식지 간만에, 정말 오랜만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으로부터 소식지가 왔다. 처음 신청할 때 오고, 작년에 크리스마스 직전 즘에 손편지가 한 번 왔었고, 1주년 때 1주년 기념 카드가 왔고... 이제 지금이다. 혹여나 부담이 될까봐 궁금해도 참고하는 후원자 입장에선 이런 소식지가 무척이나 반갑다. 당장 돈 때문이 아니더라도 어떻게보면 하나의 작은 인연으로서 궁금할 때가 있으니까.간략한 이야기들이 포함되어있고, 사회복지사 선생님의 설명 글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좋았다. 후원아동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하면서 잘 성장해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작년에는 장래희망이 선생님이었는데 어느새 미용사로 바뀌었다. 하긴... 지금의 나도 장래희망을 모르는데 하물며 사춘기 소녀가..
카카오 파머 제주 감귤 '취향 저격' 얼마 전, 티스토리에서 정말 오랜만에 반가운 이벤트가 소개되었다. [깜짝 이벤트] 농부의 진심을 전하는 카카오파머의 제주 감귤, 직접 맛보고 소개해 주세요!라는 티스토리 공지를 통해 열린 깜짝 이벤트. 카카오 파머 제주 감귤을 보내주는 이벤트였다.노란상자의 색상과 귀여운 스티커들, 그리고 작고 아기자기한 제주산 감귤의 새콤함을 상상하면서 댓글로 신청을 해보았더니 재수 좋게 선정되어 택배로 카카오 파머 제주 감귤을 받을 수 있었다.카카오 파머 제주 감귤은 서귀포 현지에서 카카오 제주 직원들이 직접 고른 맛있는 귤이다. 현지 농가에서 수확 후 인공 착색이나 세척 과정을 거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노란 카카오상자에 잘 익은 감귤과 귀여운 스티커, 나눔박스를 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