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날씨 좋은날 월영교 영화같은 나들이(+시네마틱 무비) 9월들어 안동 날씨가 무척이나 좋다. 하늘은 맑고 푸른데 뭉게구름이 솜사탕처럼 펼쳐진 그런 날들이다. 인스타그램에는 온통 안동의 예쁜 하늘을 찍어 올리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안동 날씨가 너무 좋아던 일요일 주말을 맞아 월영교에 다녀왔다. 시네마틱 영상과 사진을 촬영하기 위함이었는데 즐거운 나들이 시간이었다. 월영교에 대한 설명은 생략한다. 안동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한 곳인데다가 하회마을, 도사서원 등 역사 깊은 문화재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어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적기 때문이다. 사실, 자세한 월영교 스토리는 학습이 좀 필요하긴하지만 간단한 나들이에서 굳이 조선시대 이야기를 꺼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물론 알..
안동 온뜨레피움 유교랜드 근처 루드베키아 꽃 밭 6월 18일에 촬영한 사진들. 안동 문화관광단지 내에 있는 온뜨레피움과 유교랜드. 그 길로 향하던 도로변에 루드베키아를 식재해둬서 짧게나마 감상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금계국이라고 생각했고(마침 금계국이 한창일 시기라서), 다음에는 해바라기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루드베키아라고한다. 이 꽃을 얼핏 자주 보긴 했었지만 정확한 이름은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에 확실하게 루드베키아란걸 알았다. 식재해둔 문화관광단지 측에서 작은 팻말이나마 세워두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이다. 아무튼 사진을 감상해보자. 6월 중순, 안동 문화관광단지로 향하던 길에 있는 루드베키아. 매년 예쁘게 꽃이 핀다면, 자주 방문해볼 명소로도 좋을 것 같다.
스탠딩에그 콘서트 안동 관람 후기(17.8.20) 감미로운 보이스와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들이 주를 이루는 스탠딩에그. 젊은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감성 그룹인 스탠딩에그가 8월 20일 안동을 찾았다. 스탠딩에그 전국투어 콘서트 중의 일환으로 찾게된 것인데 콘서트 전부터 안동에서 굉장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며 많은 티켓 판매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 콘서트 장소는 안동시민회관 대공연장.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1층은 R석, 2층은 S석으로 구분을 달리했다. 그 넓은 공연장에 쩌렁쩌렁하게 울리는 라이브는 역시라는 생각과 함께 스탠딩에그 콘서트에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티켓 값이 전혀 아깝지 않은 공연이었다.콘서트 매너상 콘서트가 시작되면 사진이나 영상을 찍지 않는다. 그래서 보통은 공연 시작 직전..
안동가볼만한곳 안동댐쉼터(안동댐폭포공원) 내가 안동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 지금껏 여러번 블로그와 SNS를 통해 소개했던 곳이지만 여전히 안동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 그나마 예전보다는 아는이들이 늘고 소문이 많이나서 봄이나 여름, 단풍드는 가을에는 사람들이 좀 있지만 전체적으로 한적한 편이다. 나는 여기가 사람들로 북적이지 않았으면하는 바람이지만 너무나도 예쁜 곳이라 계속해서 홍보하고 소개하는걸 중단할 생각은 없다. 이 곳의 옛날 이름은 안동댐쉼터였는데 어느샌가 주차공간이 생기고 주변이 정비되면서 이름이 안동댐폭포공원으로 바뀌어버렸다. 폭포는 물 많은 여름이 아니면 잘 흐르지도 않는데… 나는 안동댐쉼터라는 이름이 더 정겹고 좋다. 쉼터니까.이 곳의 별명은 비밀의 숲. 사람들이 잘 모르는 숨겨진 장소인 ..
안동 월영교의 이유있는 변신! 월영야행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재청과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월영야행은 문화재청 문화재야행 프로그램의 일환입니다. 안동민속촌과 안동 월영교 일대를 기준으로 달빛과 월영교라는 테마를 잘 살린 하나의 축제성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17년 7월 28일 금요일부터 29일 토요일까지 1차 월영야행이 진행됐고 지난주였던 8월 4일 금요일부터 6일 일요일까지 또 한 번 월영야행이 진행됐습니다. 저는 두번째 차순 금요일에 다녀왔는데요. 야간인데다가 사람이 너무(과도하다싶을 정도로)많아서 사진 촬영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무척 어두운 밤에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프로그램인데다가 퇴근 후 몰린 관람객들로 인산인해였기 때문입니다. 빛이 적어 촬영에 오랜 시간이 걸릴..
안동문화필 2017. 7월호 안동맛집 원고 기고 안동문화필은 안동 관광 홍보를 위해 발행되는 웹진 및 계간지입니다. 웹진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와 일어로 발행되며 매월 4만명이 구독하는 매체입니다. 더불어 안동문화필 계간지는 안동 유일의 관광잡지로 전국의 주요 도서관 및 관련 기관에 배부됩니다. 안동문화필 웹 매거진 7월호가 나왔습니다. 제가 맡은 코너는 안동맛집이야기 코너입니다. 7월호에서는 어떤 맛집을 소개했을까요? 7월호에는 시원한 냉콩국수와 냉우동이 맛있는 당북동 옛날집콩국수를 소개했습니다.링크 : http://webzine.tourandong.com
안동 명소 백일홍이 만개한 한여름 체화정 안동 사람들도 잘 모르는 안동의 명소! 풍산에 있는 체화정. 한여름이면 백일홍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꽃피우는 곳. 찾는이 드물어 한적하고 공기 맑은 안동 풍산에서 푸른 잔디밭을 외로이 노래하는 공간. 체화정은 조선시대 후기의 정자다.체화정 앞 백일홍. 배롱나무가 우람하고 커서 정자의 지붕을 덮을만한 크기다. 별도의 관리가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으나 주변이 깨끗해서 고즈넉한 풍경을 즐기기 아주 좋다. 며칠간 매서운 비가 내렸지만 체화정 백일홍은 꿋꿋하게 버티면서 간만의 햇살을 만끽한다. 체화정. 왼쪽과 오른쪽에 커다란 배롱나무를 식재했다. 그래서 정자 앞에서도, 정자 옆에서도, 심지어 정자 안에서도 배롱나무를 볼 수 있다. 쓰레기하나 없는 이 공간은 풍산을 지나치며 쉽게..
스탠딩에그가 안동에 온다! 전국투어 안동콘서트! 너라면 괜찮아, 여름밤에 우린, 넌 이별 난 아직, Yell, 고백, 무지개, 시간이 달라서등 다수의 명곡과 모든 노래가 다 좋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스탠딩 에그! 안동에도 좋아하는 팬분들이 무척 많은데요! 스탠딩 에그가 안동으로 옵니다!!! 진짜 8월에 만나는 대박 콘서트가 아닐 수 없는데요. 원래 안동은 콘서트 일정이 잡혀있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했는데 나중에 추가가 된 것인지 어쩐지 아무튼 옵니다 와요!이번 콘서트는 스탠딩에그 전국투어 여름밤에 우린으로 8월 20일 안동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안동시민회관은 안동시청 안에 위치한 곳이에요. 제가 안동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도 직접 진행해보기도 하고 관람도 해봤는데 사운드 괜찮습니다 ㅎㅎㅎ 공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