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장군왕족발 보쌈 배달 간만에 할머니랑 외식. 하려고 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배달로 시켜먹었다. 할머니가 보쌈이랑 국수가 먹고 싶다고 하셔서 이런저런곳 찾아보다가 할머니가 딱 원하는 곳을 찾기가 어려워서 못찾음 ㅋㅋ 그래서 그냥 장군왕족발에서 보쌈만 배달 시켰다. 족발은 할머니 이가 안좋아서 별로라고 하셔서 보쌈으로만 주문. 중짜 시켰다. 할머니집이라서 배민으로는 안하고 전화로 주문했고 카드결제. 배달은 의외로 좀 빨리 온 것 같다. 주문도 정확! 보쌈 중짜에는 기본적으로 막국수랑 김치, 쌈장이랑 새우젓 등 이런저런것들이 많이 들어있다. 보쌈 양은 처음에는 별로 없는줄 알았는데 막상 먹어보니 의외로 많아서 배부르게 먹고도 좀 남았다. 아삭아삭한 김치가 맛있었고 전체 풀 세트로 해놓고 먹었다. ..
오늘 안동 하늘이 예쁘다 오늘 안동의 하늘. 건물로 가려져서 조금 아쉽지만 너무 아름다운 풍경. 불타는 노을인가. 최근에 좀 안좋은 일이 있어서 머리도 복잡하고 몸도 마음도 스트레스로 아프다… 차도없고 저녁이라 버스 배차도 없길래 운동겸해서 시내에서 집까지 걸어갔다… 엄청 더웠다.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드는 요즘이다.
안동 계상고택 안동 사람도 잘 모르는 안동 숨은 명소 나는 안동에 30년 넘게 살았고, 블로그는 10년이 넘게 해오고 있는데 아직도 내가 가보지 않은, 혹은 모르는 명소가 있다는 사실이 정말 흥미롭다. 물론 최근에는 취재나 이런걸 잘 안하기 때문에… 약간 정보에 취약한면도 있긴 하지만. 여기에는 크게 두 가지의 문제가 있는데, 첫번째는 안동시라는 곳의 면적이 매우 넓고 산이 많은 지형적 특성이 있어서 숨은 곳을 찾기가 어렵고 찾았다손 치더라도 가는 길이 매우 복잡하다는 점이 있다. 두번째 문제는 내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이고 사실 이런 부분때문에 블로그를 비롯한 SNS를 운영하기 시작한 것이지만, 지역 사람들 특성상 정보 공유가 잘 안된다는점이다. 예를들어 계상고택 같은 경우에도 가는 방법을 아는 사람만 ..
안동 육자냉면 안동 냉면 최강 로컬 맛집 여름만 되면 항상 여러번 먹는 육자냉면 ㅋㅋ 가게 이름은 마당지기 육자냉면이고 위치는 안동시청 옆 골목 안. 그런데 보통 내 주변인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그냥 육자냉면 이라고 부름 ㅋㅋ 원래 월요일은 첫째 셋째 월요일이 휴무인데 사실 첫째랑 셋째 계산하는게 어려워서 그냥 가보고 문 열려있으면 먹고 아니면 다른곳… 뭐 이런 코스. 오늘 우연하게 갔는데 문 열려있어서 세이브! 11시경에 갔는데도 사람 무지하게 많았다. 날이 하도 덥다보이 ㅠㅠ 시간은 11시부터 20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이라고 휴무 돼 있는데 오늘은 영업하길래 먹고옴. 가게 밖에는 첫째, 셋째 월요일만 휴무라고 돼 있음. 메뉴판. 육자냉면 여기 소고기구이가 맛있어서 맨날 사돈댁 냉면만 먹는다 ㅋㅋㅋ ..
안동 송현 통영종합수산 물회 더워갖고 입맛도 없고… 또 물회 먹으러 감 ㅋㅋㅋ 이틀 연속 물회 ㅜㅜ 무슨 물회 매니아도 아니고 ㅋㅋㅋ 근데 맛있긴 맛있음 ㅋㅋ 아무튼 이번에는 송현에 있는 통영종합수산 지나가다가 보니까 앞에 물회 판다고 돼 있길래 들어가서 먹었다. 메뉴판.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 점심 땐 보통 물회를 많이들 찾으시는것 같다. 예전에 회덮밥도 먹었었음. 물회 두 그릇. 양이 꽤 푸짐하고 밑반찬은 간소하게 나오는 편이다. 안타깝게도 이 가게도 물회나 회덮밥에 매운탕을 안 준다 ㅠㅠ 안동 지역에서는 물회 먹을 때 매운탕 주는곳이 거의 없는것 같다. 회는 있는데 왜 매운탕을 안줄까? 어느정도 비용을 내고서라도 먹을 의향이 있는데 말이야. 물회 양 많음. 밥은 한공기만 먹어도 배부를 정도. 새콤달..
안동 신시장 싱싱횟집 회밥 물회 원래는 신시장에 육회비빔밥 먹고싶어서 그거 먹으러 갔었는데… 가게에 가보니까 공사중 ㅜㅜ 식사 안되고… 다른 곳에도 갔는데 거기도 가게 정리중 ㅜㅜㅜ 할 수 없이 신시장 안으로 들어가서 옥야식당 갈까 고민하다가 하도 더워서 좀 고민하고 있었는데 싱싱횟집 보이길래 물회 되냐고 물어보고 된다길래 들어가서 먹었다 ㅋㅋ 싱싱횟집 입구. 신시장에선 꽤 유명한 횟집 맛집이다. 메뉴판. 회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이라서 회 종류가 많고 식사용은 물회랑 회밥이 있다. 회밥은 회덮밥이라고 보면된다. 둘다 식사에 매운탕은 주지 않는다. 맛은 굿. 그런데 사장님 혼자 운영하셔서인지 바쁘셔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밥이 좀 늦게 나와서 아쉬운 부분. 하도 배고파갖고 ㅠㅠ 내가 고른 회덮밥. 물회보다 나..
안동 최초 커리어 스냅 촬영 - 안동 이봄그림 촬영 : 남시언 작가 @sieon_nam 안동스냅사진 인스타 : @andongsnap 촬영일자 : 2020년 8월 11일 모델 및 촬영 장소 : 이봄그림 @e_bom2 촬영 장비 : 캐논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 + RF 35mm, RF 24-105mm L, RF 85mm L, 삼양 14mm 촬영문의 → 인스타 DM 또는 오픈 카톡(https://open.kakao.com/o/suVffk8b) 안동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커리어 스냅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지역 색깔을 살리면서도 해당 사업의 홍보도 되고, 사진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지에 대해 연구하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안동댐 수문 개방 안동댐 수문이 개방되어서 사진 촬영겸해서 다녀왔다. 최대한 사람 없는 시간을 원했어서 아침 일찍 출발했다. 8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 벌써 많은분들이 와계셨다. 시민분들도 와 계셨지만, 수문 개방이 되었다고 알려져서 그런지 사진가분들이 특히 많이 와있었다. 뉴스 기사에 따르면 17년만에 다시 수문을 개방했다고 한다. 오래도록 보지 못하는 광경인만큼 잠깐 기록을 남겨두는 것도 좋을 것 같긴 하다. 비가 너무 많이와서 참 걱정이다. 수문에서는 엄청난 양의 물이 연신 쏟아져 내린다. 마치 큰 폭포처럼. 망원 사이즈가 105mm까지 밖에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어디 제출하는 사진도 아니고 그냥 기록용이라서 대놓고 그냥 찍었다. 옆에서 보는게 좀 더 흥미로웠다. 비밀의 숲, 낙강물길공원 폭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