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일. 오전 10시. 주식시장 열리자마자 곧바로 ISA와 연금계좌인 연금저축펀드 및 IRP 계좌에 각 계좌별로 나눠서 투자 완료하였다. 흔히 절세계좌 3총사로 불리는 이 계좌들의 1년에 투자할 수 있는 한도는 다 합쳐서 3800만원이다. ISA에는 2000만원, 개인연금저축과 IRP는 합해서 1800만원. 그리고 이 1800만원 중에서 세액공제 한도까지 채우려면 개인연금저축은 600만원, IRP에는 300만원을 투자하면 되고, 나머지 900만원은 개인연금저축펀드에 세액공제받지 않은 금액 형식으로 투자하면 된다.https://namsieon.com/7018 연금계좌(개인연금저축펀드, IRP) 계좌 2개로 분리했을 때, 중도해지 후 세금 환급 받은 후기 (실이번연도에 할 일 중에서 증권사 방..
이번연도에 할 일 중에서 증권사 방문 업무가 있었다. 연금계좌 중도해지한 이후 세금환급 업무를 봐야했기 때문이다. 이 업무는 반드시 증권사 내방으로만 처리할 수 있고 각종 준비물도 챙겨서 가야하는 좀 까다로운 업무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의 경우처럼 다소 복잡하게(?) 연금계좌에서 투자 및 재테크를 하는 케이스와 이걸 또 한꺼번에 중도해지하는 케이스는 많지 않아서인지, 업무처리에도 꽤 애를 먹었고 증권사 지점 직원분들도 헷갈려하는 부분이 많아서, 나도 그렇고 직원분들도 그렇고 좀 힘들었다. 실제로 많은 블로그나 유튜브, 책 등 재테크를 다루는 콘텐츠들에서 개인연금저축펀드와 IRP를 다루는 콘텐츠가 많은데 이들은 대체로 가입 및 투자쪽을 주제로 다룬다. 반대로 나처럼 실제로 가입 후 이 계좌를 해지하고 다시..
현재 한국 당국은 환율 문제로 골머리 썩고 있다. 서학개미가 그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었다. 음... 서학개미 때문 아닌데...ㅎ 그럼 유로화랑 바트화는 왜 오르지...지금 원화 환율이 박살나고 있는건 원화 가치가 크게 하락했기 때문이다. 아무튼 그 문제는 나중에 차차 따져보면 될 일이고... 지금은 이번에 기획저쟁부에서 발표한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 및 외환시장 구조적 수급불균형 해소를 위한 국내투자 외환안정 세제지원 방안 발표 내용을 살펴보자. 일단 이 정책을 추진하는 기획재정부의 배경을 살펴보자.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해외투자가 급증해서 투자수익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환위험 관리 필요성이 대두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올해 국내 주식시장은 전세계 자본시장 중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올해 2월경에 아파트 갈아타기한다고 돈이 필요해서 가지고 있던 개인연금저축펀드 계좌와 IRP 계좌 각 증권사당 2개씩 총 4개를 모두 해지처리하였다. 그리고 5월에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서 세액공제를 받았다.https://namsieon.com/6582 연금저축펀드 + 퇴직연금 IRP 중도해지 후기아파트 갈아타기를 위해 아파트 매수할 때 잔금이 필요해서 금융자산들을 여러개 정리하고 있다. 다음 타깃은 연금저축펀드와 퇴직연금 IRP 계좌였다. 개인연금저축펀드의 경우 중도인출이나namsieon.com이러한 연금계좌는 세금 혜택이 강력한 대신 연금으로 수령하지 않고 중도에 해지를 하게되면 패널티가 부과되는데 이 부분은 이미 다 알고 있었던 부분이다. 문제는 세금환급 과정이다. 계좌를 1개씩 운영하는게 아니라 나..
이번에 이사온 아파트에서도 이제 3년차가 다가오게 되면서 아파트 하자배상 청구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요즘에는 이 과정이 거의 필수적인 모양이다. 이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한 번 진행하고 경험했던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또 경험해야할 판이다. 가능하면 이런 경험은 하고싶지 않지만... 자산을 보호하고 지키고, 무엇보다 살기 좋은 아파트가 되고 공용부분 하자를 많이 개선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기도 하다. 소송없이도 착착 하자보수 진행해주면 얼마나 좋으려나...일단 나는 아파트 하자보수 소송 경험자로서 이번이 두번째 경험이 된다. 이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적었던 후기 글을 많이분들이 봐주셨는데 타임라인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2021년 12월, 아파트 하자보수 채권양도 동의 진행2024년 7월경, 아..
한국투자증권에서 IMA 계좌가 벌써 출시되어 모집을 하고 있다길래, 얼마나 괜찮은걸까 싶어서 좀 살펴보았다. 살펴본 후 괜찮다면 어느정도 금액을 투자할 생각도 있었다. 이번에 새로나온 IMA 계좌 상품. 투자 가치 있을까? 고민 과정을 적어본다.IMA 상품 구조IMA 상품의 골자는 다음과 같다.원금보장 + 예금보다 아주 조금 더 높은 수익률.하지만 이때 수익률이라고하는건 예금처럼 확정 수익률은 아니고 실적배당형 상품 특성상 만기 시점에 운용 성과와 자산 가치에 따라서 수익률이 달라진다는점을 이해해야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원금보장이라고 하는것도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예적금처럼의 원금보장은 아니고, 만기때에만 보장된다는 얘기다. 이번에 출시된 IMA 1호 상품은 목표 수익률 4%를 설정한 2년 만기형 폐쇄형..
S&P500 장기투자자들인 우리는 말 그대로 장기로 투자를 해야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성과가 중요하다. 이때 S&P500보다 훨씬 더 수익률이 높은 종목이나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예를들어 레버리지 ETF 같은 것들도 과거 수익률 그래프를 보게되면 S&P500보다 뭔가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이건 우리가 수익률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S&P500 장기투자자들은 반드시 수익률 뿐만 아니라 위험도를 함께 체크해야한다. 즉, 우리가 추구해야할 방향성은, S&P500에 장기투자하는 과정에서 위험은 최소화하고 수익률은 시장 평균에 준하는 수익률을 달성하는게 목표가 된다.위험 측정 지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로 많이 얘기되는 표준편차가 있다. 표준편차는 자산의 수익률이 평균값에서 얼마나 벗어나서 움직이는지를 측정하..
금융시장에서도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평균(Average)'이라는 개념이 있다. 그런데 이렇게 빈번하게 사용되는 평균이라는 개념 자체가 투자자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금융 상품 설명서나 시장 분석 보고서에서 "과거 10년 연평균 수익률 10%"라는 문구가 등장하곤 하는데, 이때 투자자는 자신의 자산이 매년 10%씩 꾸준하게 성장하여 복리로 축적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건 굉장히 자연스러운 생각 흐름이다. 하지만 실제 계좌의 최종 잔고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진짜 많다. 그렇다면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걸까? 운용보수나 세금, 거래비용 문제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우선적으로 산술평균과 기하평균 개념에서 오는 구조적인 차이에 그 뿌리가 있다.S&P500 장기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