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악마의 잼, 악마의 잼, 악마의 초콜릿, 악마의 초콜릿 소문이 무성하여 생각만 해두고 있다가 마트에 가서 발견하고 사먹어 본 누텔라 잼. 개인적으로는 일반 딸기잼과 포도잼을 가장 좋아하지만... 악마의 초콜릿이라니! 대충 이렇게 생김. 병은 유리로 되어있고, 나중에 맥주 컵이나 양주 컵 정도로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은 디자인. 뚜껑은 금박으로 고급스러운 느낌.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안정적인 초콜릿이 들어있고... 살작 구워진 식빵에 이렇게 발라 먹어보앗는데.... 첫 느낌은.... '어? 이거 익숙한 맛인데?' 어디선가, 어딘지 모르게 왠지 어린시절 초등학교(당시엔 국민학교)앞 문방구의 불량식품에서 맛 봤었던 기억이 슬금슬금 올라오는 그런 맛. 딸기잼과는 달리 물기가 없어 오로지 초콜릿 성분으로 ..
작가, 블로거로서 나의 일과 공개 모두들 그런건 아니지만 몇몇분들이 제 일과를 궁금해하십니다. 일상생활은 언제 하는지, 글은 언제 쓰는지, 책은 언제 읽으며, 블로그로 미루어보건대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하는 것 같은데 도대체 그 많은걸 언제 다 하느냐 등 질문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본질은 하나입니다. 한마디로 제 일과의 특정 측면이 궁금하다는 것인데요. 사실 저는 자유시간을 최대한 많이 확보해두고 개인적인 취미인 '멍 때리기'를 위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선호합니다. 수많은 물음에 답변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작가이자 글쓰는 블로거로서 어떻게 블로그를 관리하고 글을 써나가는지에 대해 적어보고자 합니다. 보통 7시에서 8시 사이에 기상합니다. 정확한 시간은 없습니다. 평균적으로 7시 30분을 전..
[짧은 생각] 우리는 인생에서 언제나 마지막날을 살고있다. 예를들어 2014년 4월 9일은 인생에서 마지막 날이다. — 남시언 (@underclub) April 9, 2014 [짧은 생각] 몇몇 여자들은 남자의 몸무게 자체보다 남자가 자기보다 더 뚱뚱한가 그렇지않은가를 중요시한다. — 남시언 (@underclub) April 9, 2014 [짧은 생각] 위대한 작품을 남긴 작가들은 산책을 일상처럼 했었다. 그 활동을 통해 얻어진 생각들을 글로 풀어쓴 것이다. 가끔은, 아니 매번 그렇지만 글을 잘 쓰기위해, 글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 남시언 (@underclub) April 10, 2014 [짧은 생각] 기회란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기 보다는 항상 주변에 존재하고 있지만 준비된 자에게만 '보이는 것'이..
투존치킨이라는 치킨집은 얼핏 들어 본 것 같긴 한데, 지금껏 주문해서 먹어 본 적은 없는 치킨. 어쩌다 홍보물(소위 찌라시)을 봤더니 적당한 가격으로 2마리의 치킨에 대한 양에 3가지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마음먹은 김에 당장 주문. 원래는 치킨과 피자를 함께 주문해서 세트로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주 메뉴였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투존치킨인가. 아무튼 트리플 메뉴는 이번에 새로나온 것인지, 참신했다. 지금까지 시켜먹어 본 투존치킨의 메뉴. 1. 순살트리플세트 : 케이준후라이드 + 오리엔탈파닭 + 순살강정 2. 어니언 파닭 : 양파 순살 + 오리엔탈파닭 + 순살강정 둘 메뉴의 가격은 모두 같다. (2014년 3월 기준 18,900원). 메뉴의 구성 역시 비슷한데 다른점이 있..
미친듯이 글을 쓰고 싶어지는 밤이 있다. 오늘이, 지금이 딱 그런 날이고 그런 밤이다. 가슴 속이 꽉 막혀서 어떤 방식으로든 글로 싸질러야만 후련해질 것 같은 기분. 그 글이 서평이든 영화 리뷰든 제품 리뷰든 일기든 욕이든 노래가사든 아무래도 좋다. 어쨌거나 글을 쓰고싶어지는 밤이 있다. '글'이라는 코르크마개가 기도를 콱 막아버린 듯하다. 타이핑이든 종이에 휘갈기는 글이든 그 코르크마개를 글로풀어내며 열어젖혀야만 할 것 같은 기분. 왠지 모르게 엄청난 글이 나올 것만 같은 날. 헤밍웨이나 톨스토이로 잠시나마 빙의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날이 있다. 이 기분을 잠재우고 글을 쓰지않고 잠든다면, 이 코르크마개를 열어 젖히지 않고 그대로 참는다면, 아마 내일은 후회할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쓴다. 그래서 휘..
아빠 어디가? 의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합친 짜파구리에 이어 다양한 퓨전라면요리가 나왔는데, 너구리 라면 대신 신라면을 넣어 먹어보니 맛이 있더군요. 그러다가 어제 무한도전 자메이카 편에서 정형돈의 를 보고, 급 땡겨서 오늘 만들어 먹었는데... 오징어 짬뽕과 짜파게티가 아닌 신라면과 짜장범벅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이름하야 신짜범벅! 사실은... 짜파게티가 없어서 대체제로 처박혀있던 짜장범벅으로 해봤는데... 오?! 더 괜찮은 듯!? 일단 오징어 짬뽕보다 신라면의 매콤함이 좋고, 개인적인 입맛에 짜파게티와 더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일반 짜파게티에는 올리브유가 들어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짜장범벅으로 할 경우에는 적당한 면의 양과 풍부한 스프의 장점이 있어 좋습니다. 라면 2개를 한꺼번에 요리해서 먹기에는..
4번째 명함, 오픈미 프리미엄 명함 전화번호나 이름이 바뀐건 아니지만, 저서가 1권 추가되었고, 2014년 초에 블로그 명과 블로그 주소를 대대적으로 변경한 그랜드 업그레이드를 하다보니 명함을 교체하고 싶었습니다. 새로운 명함으로 새롭게 준비하여 출발하고 싶다는 마음에서였는데, 명함만드는 곳을 찾다가 오픈미라는 곳을 발견하고 홈페이지를 좀 둘러보니 상당히 괜찮더군요. 전체적인 디자인이 고루하지 않고 도시적이인 느낌이 많았습니다. 뭐랄까요.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임팩트 있고, 독특한 명함들의 디자인이 많아 계속 구경만 하다가, 마침 오픈미에서 이벤트를 하길래 신청했다가, 프리미엄 명함으로 제작하여 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포장되어 도착하더군요. 우체국 택배로 받았습니다. 포장부터 전체적인 디자인..
오늘(2014년 3월 2일), 모처럼의 휴일에 아침일찍 기상하여 2014년 제1회 기사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시험장으로 향했습니다. 정말 몇년만의 자격증 시험 응시인데다가 이전보다 공부를 좀 더 못했엇기 때문에 긴장도 되고 걱정도 되더군요. 정보처리기사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자격증을 왜 따느냐?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할텐데, 뭐 취업을 위해서라거나 공무원 응시 가산점 관련은 아니고, 학생도 아니라서 학교에서 주는 자격증 취득 장학금같은것도 없습니다. 그냥 따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응시했습니다. 예전부터 정보처리기사를 따고 싶었었는데, 여러가지 이유들로 인해 못따다가 이번에 시간내어 도전해보게 된 것이지요! 단순히 예전부터 생가만 했었기 때문에, 개인적인 만족을 위해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게 된 케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