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혼자 자유여행]#10 마카오의 랜드마크 세나도 광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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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혼자 자유여행]#10 마카오의 랜드마크 세나도 광장으로!

만다린하우스를 떠나 마카오의 랜드마크 세나도 광장으로 향합니다. 원래 계획은 세나도광장만 살펴본 뒤에 호텔로 복귀하여 샤워와 휴식을 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오후에 성 도미니크 성당 쪽을 둘러보려고 했었는데, 매우 가깝게 위치해있어서 갔는김에 한꺼번에 보았습니다. 이후에 세나도광장을 몇 번 더 거치게되는 코스였습니다.

[마카오 혼자 자유여행]#10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 마카오의 랜드마크 세나도 광장으로!

만다린하우스에서 세나도광장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세계문화유산들을 쭉 둘러보는 도보여행코스입니다. 요셉신학교와 성당, 돔 페드로 5세 극장을 살펴보고 성 아우구스틴 성당과 로버트 호 퉁 경의 도서관을 거쳐 자애당, 세나도광장, 성도미니크 성당같은 세나도광장 주변을 찍은 다음 호텔로 복귀했습니다.


▲ 도보로 이동하다보니 골목골목을 지나며 마주하는 마카오 현장의 매력이 느껴집니다. 전세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는 맥도날드도 만났습니다.


▲ 이정표를 따라 요셉 신학교와 성당 쪽으로 향합니다. 이제 시간이 8시를 넘어 9시를 바라볼 때라 토요일임에도 많은 마카오현지인들이 출근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 요셉 신학교와 성당에 왔으나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역시 문이 굳게 닫겨있습니다.

요셉 신학교와 성당

마카오에서 유일한 바로크 양식의 성당으로 웅장한 모습이 특징인 곳이다.


▲ 철창 틈사이로나마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 원래 계획에는 없었지만 가는 길목에서 성 로렌스 성당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이 자유도보여행의 매력이라면 매력이랄까요. 전혀 계획에 없던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 푸른 하늘이 개나리색의 건물을 더욱 눈에 띄게 만듭니다.

성 로렌스 성당

신고전주의 스타일의 외관을 가진 건물로 마카오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성당 주변은 부촌지역이다.


▲ 바로 앞 광장에는 여러가지 나무들이 묘한 느낌을 갖게 만듭니다.


▲ 입구도 둘러봅니다. 문이 활짝 열려있어서 반갑습니다.


▲ 약간 더 걸어가니 드디어 돔 페드로 5세 극장에 도착했습니다.


▲ 연두색 빛이 나는 건물이 한국에서 보기힘든 탓에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돔 페드로 5세 극장

아시아 최초의 서양식 극장으로 아름다운 모양의 건축이 특징인 곳. 현재도 특정기일에는 공연이나 전시장으로 이용된다.

▲ 돔 페드로 극장을 거쳐 성 아우그스틴 광장으로 향합니다.


▲ 책자나 사진에서 봤던 것과는 다르게 약간 낡은 모습입니다.


▲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빈티지함이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성 아우구스틴 성당

마카오에서 4번째로 오래된 성당. 중앙의 대좌가 중국의 신주 모양을 하고있다. 성당 옆의 광장은 작지만 아름다운 곳인데다 주변에 세계문화유산들이 많아 꼭 들러야할 코스다.

▲ 바로 옆은 광장입니다. 마카오엔 광장이 많습니다.


▲ 땀을 너무 흘려 휴식을 취하고자 아우구스틴 광장에 도착했습니다.


▲ 광장 쪽에서 바라본 성당.


▲ 뒷면의 모습은 앞면의 화려함과는 달리 평범한 수준입니다.


▲ 돔 페드로 5세 극장 위의 하늘은 여전히 맑습니다. 날씨가 좋습니다.


▲ 광장에서 휴식을 하며 여기저기 둘러보고있자니 아주 예쁘장한 건물이 보입니다. 가까이 가보니 로버트 호 퉁 경의 도서관입니다. 와우!

로버트 호 퉁 경의 도서관

로버트 호 퉁이 매입한 별장으로 사후 그의 유언에 따라 마카오에 정부에 기증된 건물. 현재까지 마카오에서 가장 큰 공공 도서관으로 사용된다.

▲ 그 옆에도 어떤 성당같은게 있었는데 정보가 없어 명칭을 알 수가 없습니다.


▲ 로버트 호 퉁 경의 도서관은 도서관이라고 할 수 없을만큼 아기자기한 건축물이었습니다.


▲ 이제 슬슬 세나도광장 쪽으로 이동합니다. 곳곳에 유럽풍 건물들이 있어 셔터를 누르기가 바빠집니다. 몸은 힘들지만 눈은 호강하고 있습니다.


▲ 미친듯이 높은 온도와 높은 습도로 인해 땀이 비오듯 쏟아집니다. 혹시 몰라 챙겨왔던 손수건이 이토록 유용할 수가 없습니다.


▲ 세나도광장 초입에 있는 어떤 건물 외관.


▲ 드디어 세나도광장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횡단보도만 건너면 마카오 최대의 랜드마크 세나도광장입니다. 보행객이 많아서인지, 아니면 무단횡단자가 많아서인지 신호등의 빨간불에도 카운터가 있습니다.


▲ 더운 날씨에 이른 아침시간이었지만 이미 세나도광장 주변엔 많은 인파가 몰려있습니다.


▲ 이 곳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면됩니다.


▲ 드디어 세나도광장에 도착했습니다. 마카오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찾는 곳이자 여행객들에게 이정표가 되는 중요한 곳입니다.

세나도광장

마카오 최초의 공공 광장으로서 여행자들에겐 필수적인 코스다. 좌우에 민정청사, 중앙우체국, 자비의성채 등이 있고 바로 앞엔 윙치키 같은 맛집도 있어 여행자들에겐 그야말로 천국같은 곳. 마카오가 왜 아시아의 유럽인지 바로 알 수 있는 장소!

▲ 구조물이 세워져있네요. 중국풍 답게 붉은 색이 눈에 띕니다.


▲ 아픈 역사가 담긴 분수대. 지금은 여행객들의 포토존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 인부들이 구조물을 디자인하는데 여념이 없습니다만 많은 여행객들은 그걸 지나치며 신기한 듯 구경하기에 바쁩니다.


▲ 통과하여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자애당 바로 옆 오르막 골목. 세나도광장을 찾는 분들에게 제대로된 포토존이 되는 곳입니다.


▲ 좁은 골목과 적당한 오르막이 주는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 세나도광장의 이정표를 확인하고,


▲ 본격적으로 둘러보기 시작합니다. 마카오 여행객이라면 무조건 거쳐가는 세나도광장이지만 올때마다 새로운 곳이 아닐까 합니다. 물결무늬 바닥과 유럽풍 건물들이 마치 유럽의 어느 나라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 맥도날드는 여기에 또 있네요.


▲ 물결무늬 타일입니다. 직접 만져보면서 오감을 통해 느껴봅니다.


▲ 조금 걷다보니 성 도미니크 성당에 도달했습니다. 세나도를 찾는 분들에게 포토존이 되는 또 다른 곳인데, 그 건물 외관이 표현할 수 없을만큼 아름답습니다.

성 도미니크 성당

마카오 최초의 성당. 밝은 색의 바로크풍 건물. 아름다운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자!


▲ 이른 시간에도 꽤나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몰려 있었습니다.


▲ 일단 다시 세나도광장 분수대 쪽으로 향합니다.


▲ 중앙우체국을 만납니다. 지금도 운영되고 있는 건물이라는게 새삼스럽게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 세나도광장 바로옆에 있는 자애당(자비의 성채)입니다.


▲ 저 멀리 그랜드리스보아 건물도 보이네요.


▲ 흰색 포장의 클래식한 모습이 대단했습니다.


자비라는 단어가 주는 어떤 영적 에너지가 내 자신이 얼마나 쪼잔하게 살아가는지 스스로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 거울 앞에서 찰칵! 이제 호텔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체크아웃 시간전에 샤워 및 휴식을 취하고 아이폰과 DSLR을 급히 충전하면서 오후 도보여행을 계획해야합니다.

마카오의 역사적 발자취를 따라 걷는 오전 도보여행은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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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마카오정부관광청에어부산의 지원을 받아 마카오불꽃축제원정대로 마카오에 다녀온 여행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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